가스공사 니콜슨 게임 위닝 버저비터 원레그 페이더웨이 ㄷㄷㄷ.gif

[Melo]

[카이리무빙]

오늘 기록 34분 20초 34점(시즌 최다)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

[ASSA]

찢었네요

[찰스로ㅎ즈]

니콜슨이 kt 저승사자 맞아요.

[SkipHaHa!!]

마지막 하윤기 헬프 완벽하게 왔다고 봤는데 저걸 넣네요 대박-!!!

[나스텝한거니]

굿디펜스 베러 오펜스

[76다마]

저는 오히려 헬프가 어설퍼서 공간을 준 것 같아요. 로메로랑 둘이 감싸는 형태로 더블팀이 들어가야하는데, 로메로 앞으로 들어가면서 그냥 수비수가 바뀌고 로메로의 수비가 방해를 받은 것 같네요. 들어오는 타이밍은 좋았는데 위치 선정이 좀 아쉬워 보입니다.

[덕구맨]

다시 보니 그러네요.
결국 마지막 컨테스트는 하윤기 혼자..

[부활7집]

쇼부의 달인 앤드류 니콜슨 ㄷㄷ

[와따따뚜겐]

골밑에 노마크 선수 줬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 넣었으니 위너

[감동가공]

각이 안나오져 심지어 헬퍼가 하윤기 로빙으로 느리게 띄워주면 시간없고 다시 수비원위치 충분하고 컷당할 위험도 있고 정말 굿디펜스에 그걸 넘는 굿오펜스네요

[Esheltree]

그러네요... 시야가 조금 더 넓으면 비하인더 백으로 넣어줬으면 완전 노마크 찬스인데 왼손이라 쉽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

[인천무브먼트]

삼계탕 만세

[호나섹 장]

니콜츠키 ㄷㄷㄷ

[Game 7]

니콜슨도 좋았지만 강혁 감독 마지막 작탐 지시도 좋았죠. 정성우 미끼로 써서 니콜슨이 볼 잡게 하고, 절대 빨리 공격하지 말고 시간 다 써서 상대방 역습기회 원천봉쇄 시키고.. 모든게 딱 들어맞는 짜릿한 승리였습니다. 소노 김태술 감독은 이제 배워나가는 과정이긴 한데 훗날 강혁 감독만큼의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현성 이랑진군]

강혁은 코치경력도 꽤있고 선수때도좋았는데 감독때도 정말 좋네요

[basketball man]

해설위원 말대로 노비츠키가 연상되던 멋진 클러치 마무리였습니다. 쉽지 않을거 같았는데 그걸 저렇게 마무리하네요 ㅎㅎ.

[김꾼대]

전 엘지팬인데 kt가 이겨야 엘지 단독3위라 머리로는 kt인데
kt 불호 가공 호라 머리와 마음이 따로 움직였어요 니콜슨 위닝샷했을때 소리질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