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스에서 2시간30여분,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은 창작에의 몰두시간
무엇을 만드는지도 모르고 갔다가, 드릴, 망치질, 톱질, 그리고 페인트까지 몽땅 내손을 거치며 지나갔지요.
그리고 탄생한 작품!
자꾸 그 순간을 생각하면 마음 설레여집니다.
첫댓글 위의 꽃들은 자동차도 없는데 저의 발걸음을 부여잡아서 지각을 했었지요.위시스 목공체험 많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품 사용 후기를 올려야 되겠지요.좋은 체험 감사드립니다.
모두 똑 같은 걸 만드셨군요!^^*
다른디요?.......................못자국 부터~~
하늘색 젤루 이쁘닷!!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더 예뻐요.웃는 모습이 행복하게 다가옵니다.
맨 아래, 웃지 않는 분은 왜일까?
첫댓글 위의 꽃들은 자동차도 없는데 저의 발걸음을 부여잡아서 지각을 했었지요.
위시스 목공체험 많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품 사용 후기를 올려야 되겠지요.
좋은 체험 감사드립니다.
모두 똑 같은 걸 만드셨군요!^^*
다른디요?.......................못자국 부터~~
하늘색 젤루 이쁘닷!!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더 예뻐요.
웃는 모습이 행복하게 다가옵니다.
맨 아래, 웃지 않는 분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