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땀을 극복하는 사람들(다한증 모임)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심군
    2. popungcong
    3. 달프
    4. Security,Koo
    5. Remb
    1. 차차a
    2. 난 나다
    3. 땀땀땀짜증
    4. 핑핑이
    5. Cinderella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2727
    2. 어쩔티비
    3. 우주
    4. pzle
    5. 효봉
    1. 유하린
    2. ysplay
    3. 수족이
    4. 찬란하지않아도
    5. 쑤우키
 
카페 게시글
파워땀족 게시판 수부 교감신경절제술 안희창 교수님 답변
보더콜리 너마저 추천 0 조회 381 22.08.12 11: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8.12 15:50

    첫댓글 고주파랑 병행하면 시너지가 크지 않을까요?

  • 22.08.12 17:15

    전신마취를 하네요.
    보톡스를 더 우선 권하시구요..

    다한증으로 시술 사례들이 많이 있는지,
    레이노로 인해 시술받은 사람들의 땀 반응도 궁금하구요.

    흉부교감신경절제는 널리 행해졌는데, 왜 수부교감신경 절제는 빈번하게 행해지지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일 문제였던 보상성다한증이 없다면, 우선 검토될 방법일 텐데요.

  • 작성자 22.08.12 17:22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다만 발전되서 좀 더 나은 대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8.12 17:31

    레이노 증후군처럼 절단까지 해야하는 병이 아니라 뒷전으로 밀린것 아닐까요. 아님 흉부 교감신경 절제술보다 효과가 떨어지는 걸까요.

  • 작성자 22.08.12 17:33

    혹시 이성수 교수님께 질의 해주실 수 있나요?

  • 22.08.12 17:33

    @보더콜리 너마저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 22.08.12 17:36

    @보더콜리 너마저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근거와 임상사례들을 제시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을 거구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고, 직접 다한증 시술까지 하는 의사 입장에서라면 보도자료를 내지 않을 이유가 없거든요.

    좀 기다려 보시지요.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8.12 17:42

    @zoono 죄송해요 ㅎㅎ 항상 zoono님과 김원옥교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족 다한증으로 전공을 바꿨지만 10년후 친구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카페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22.08.12 17:45

    @보더콜리 너마저

    ㅎㅎ 죄송할 일이 뭐있나요.
    이해합니다. 저도 10년도 더 전부터 팔쪽 어딘가 교감신경을 자르면 안될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구체적인 사례를 잘 찾아와서 말씀하시니, 덕분에 논리가 잘 전개됩니다.. ㅎㅎ

  • 22.08.13 09:27

    두한증은 머리쪽으로 가는 라인을 찾아잘라야... ㅎㄷㄷ
    저는 그냥 살아야하는 팔자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