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개 기업이 최근 제조비용 상승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할 예정입니다.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이 회사들은 달러 대비 원화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가격 인상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오뚜기는 4월 1일부터 16개의 "라면" 제품의 소매 가격을 평균 7.5% 인상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들은 딜러데비 원화환율이 강세가 되면 기격을 인하할까요?
Nearly 40 companies raise product prices on high costs
약 40개 기업이 높은 비용으로 제품가격 인상
Yonhap 연합
Posted : 2025-03-30 11:15 Updated : 2025-03-30 11:15
Korea Times
About 40 companies have recently raised or will raise their product prices to reflect higher manufacturing costs, data compiled by Yonhap News Agency showed Sunday, sharply putting upward pressure on inflation.
연합뉴스가 집계한 일요일 자료에 따르면 약 40개 기업이 최근 제조비용 상승을 반영해 제품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할 예정이어서 인플레이션에 급격한 상승압력을 가하고 있다.
The companies, which mainly sell food and beverages, cited a weak won against the dollar and higher raw material costs as the main reasons for their price hikes.
주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이 회사들은 달러 대비 원화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Industry watchers note the firms may have made the decision to raise prices as the government is facing difficulties in tightening its grip on consumer prices amid political uncertainties that followed the Dec. 3 imposition of the short-lived martial law by President Yoon Suk Yeol.
업계 관계자들은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단명 계엄령 시행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정부가 소비자 물가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이 가격 인상을 결정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There are concerns that the on-year growth rate of processed goods and restaurant prices may soon exceed 3 percent, affecting overall consumer prices, they said.
가공품과 음식점 가격의 전년 대비 성장률이 곧 3%를 넘어 전체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Restaurant prices already jumped by 3 percent from a year earlier in February, while the prices of processed goods increased by 2.9 percent, according to earlier reports.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2월 레스토랑 가격은 이미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한 반면 가공품 가격은 2.9% 상승했다.
Twenty-nine companies, including Starbucks Korea, Paris Baguette, CJ Cheiljedang and Nongshim, have already increased their product prices, while 10 companies, including Oriental Brewery and Otoki, plan to raise prices next month.
스타벅스 코리아, 파리바게뜨, CJ제일제당, 농심 등 29개 기업이 이미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동앵멕주, 오뚜기 등 10개 기업은 다음 달에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In January, Starbucks Korea raised the prices of 22 kinds of coffee and other beverages by a range of 100 won to 300 won ($0.07-$0.21).
1월에 스타벅스 코리아는 22종의 커피 및 기타 음료 가격을 100원에서 300원($0.07-$0.21)까지 인상했다.
Starting April 1, Otoki plans to raise the retail prices of 16 "ramyeon" products by an average of 7.5 percent.
오뚜기는 4월 1일부터 16개의 "라면" 제품의 소매 가격을 평균 7.5% 인상할 계획이다.
Lotteria, a nationwide fast-food chain, plans to raise the prices of 65 items, including 23 burgers, by an average of 3.3 percent April 3.
전국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롯데리아는 4월 3일 햄버거 23개를 포함한 65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3% 인상할 계획이다.
The government and consumer rights groups have expressed concerns over the price hikes and their impact on the economy.
정부와 소비자 권리 단체들은 가격 인상과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Companies' domino-like price hikes will further weigh on consumer sentiment, which is already frozen amid growing uncertainties," the Korea National Council of Consumer Organizations said in a recent press release.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들의 도미노 같은 가격 인상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미 얼어붙은 소비자 심리에 더욱 부담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The government has been asking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high operating profit margins to refrain from raising prices, according to a government official. (Yonhap)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고한 기업들에게 가격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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