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년정도 전화영어를 해 오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8개월 쉬고 다시 시작하게됐습니다.
역시...말은 계속 해야 느는가 봅니다.
전에비해 말도 잘 안나오고 더듬더듬...어찌보면 다시 원상복귀 된듯한 느낌이네요...
이번에 새롭게 함께하는 선생님 발음도 좋으시고...친절하시구요...
아직까지 제가 말을 잘 못알아들어서 선생님이 조금 답답한 감이 없지 않으신가 하는 걱정도 되네요.ㅋ
그래도 열심히!!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려구요^^
역시나 전화영어 덕분에 하루하루가 그래도 보람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
첫댓글하세요 소리날개님. 조금만 더 하시면, 금방 예전의 감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말씀처럼, 걱정하지 마시구요, 열심히 하시면 곧 느낌()이 오실겁니다. 그럼, 후기 보너스 추가하오니, 강사님과 더욱 거운 수업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