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은 구원받지 않은 영혼을 볼 때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들은 그대로 놔두면 그대로 지옥 간다.
산다는 것이 계속 벌 쌓는 것이며
그들은 지옥 떨어지기 전까지
구원의 기회만 있는 것인데
그것이 그들의 삶의 의미이다.
그러나 전혀 모르고 우리만 알죠!
가면 소망이 끝나는 것이다.
착한 사람이 가는 지옥이 제일 얕은
지옥이라면 그 1번 지옥의 고통은
이 땅에서 제일 아픈 두통, 위통, 담석,
해산의 고통의 몇 배이다.
그런데 그것이 영원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 2번 지옥이
알고도 행치 않는 자가 가는 지옥인데
예수 믿는 사람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이다.
이곳은 1번 지옥의 7배!
2번 지옥에 있는 사람은
1번 지옥에 있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왜? 같은 지옥이라도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천 년, 만년 수억 천만년도
끝날 수만 있으면 참을 수 있을 텐데
없어요!
저도 이것이 이해가 안 돼요!
잠깐 죄짓는데 영원 영원히...
성경은 세세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간다했고
이것을 영벌이라 했다.
2
영벌! 수억 천만년...
한국의 고조선부터 5천년도 안 되잖아요!
누가복음의 부자는 지옥에 갔는데
2천년밖에 안 되며 이건 지옥의
하루도 안 산 것과 같은 것이다.
끝없는, 끝없는, 끝없는
단계별로 행한 대로 어마어마한 고통을
그대로 느껴야 한다.
그래서 인간보다 비참한 게 없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임한 구원이
어디서 구원받고 어떤 구원인가를
앞으로 계속 들려줄 것이다.
이같이 큰 구원!
지옥 간 사람이 잘 먹고, 잘살걸~ 할까요?
천국 간 사람이 잘 먹고 잘살걸~ 할까요?
지옥 간 사람은 자기보다
좀 편한 지옥을 부러워하고
천국 간 사람은 완전 만족하지만
자기보다 좀 더 영광중에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할 것이다.
“내가 좀 더 열심히 할걸”
이 땅에서 가난하든, 부하든, 왕, 권세, 재벌?
전혀 관심 없다.
이 땅은 이것을 준비하는 곳이며
삶의 목적은 영생이다.
3
여러분은 영생을 목표로 매일 사십니까?
아니면 "언젠가 가겠지?" 하며
주어진 삶에 급급합니까?
고3 목표가 대학이고 사법고시의 목표가
고시 합격이듯이 우린 영생 이예요!
그런데 영생을 받아놨대요~
영생은 시작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야 한다.
천국까지 가는 중에 육신의, 안목의,
이생의 자랑으로 많이 탈락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 됨을 생명 걸고 지키라!
그리고 우리 힘으로 안 되니
그래서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소망은 성령으로 이루어진다.
예수를 믿어도 “내 안에 있으라.”
주님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가 안 된다.
“왜 이런 구절을 무시합니까?”
여기서 믿기만 하고 대충 사는 자가 아니라
끝까지 견디고, 승리하고, 성실하게,
충성하는 사람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며
영생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거기서 또 기업처럼 더 영광이 있죠!
우리의 신앙목적은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다.
마지막 때라 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의 삶의 목적을
영생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아멘!
[출처] 고3 목표가 대학이고, 사법 고시의 목표가 고시 합격이듯이 우린 영생이다. - 조호남 목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 작성자 주베스트
첫댓글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