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원강재·포항철강공단 봉사단과 함께하는 포항시협의회의 행복한 밥상
지난 7월 6일 포항적십자 나눔터에서 열린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와, 그리고 후원사인 ㈜삼원강재 및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철강관리 봉사단원들이 정성 어린 급식 나눔을 마친 뒤 현수막 앞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 삼원강재·포항철강공단 봉사단, 취약계층 위해 정성 어린 밥상 배식 봉사
지난 7월 6일 포항적십자 나눔터 야외 천막에서 열린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주)삼원강재와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철강관리 봉사단원들이 조리 모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국을 정성껏 푸며 배식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삼원강재·철강관리 봉사단 손잡고 온기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 취약계층 급식 및 물품 전달 봉사 펼쳐
- 기업 봉사단과 적십자의 아름다운 동행, 조리부터 안전한 퇴식·설거지까지 원스톱 헌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회장 장덕이, 이하 포항시협의회)는 지난 7월 6일 포항적십자 나눔터에서 남상문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삼원강재의 따뜻한 나눔 후원과 철강관리 봉사단의 긴밀한 협력 속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취약계층 무료급식 및 생필품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급식 봉사에는 장덕이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과 중앙봉사원, 8개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국·밥팀과 반찬 3개 팀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야채 손질부터 육류 핏물 제거 등 기초 손질을 거쳐 황태무국과 풋고추무침, 감자조림, 소고기장조림 등 정성 어린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후원사와 손을 잡은 철강관리 봉사단원들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질서 정연하게 배식을 진행했으며, 이용자들의 이동 동선과 입·출구 간섭을 철저히 확인하며 퇴식과 설거지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이날 흥해봉사회 정수남 회원이 소속된 EBTS 봉사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샴푸 30세트, 칫솔 120개, 치약 50개 등 실속 있는 생필품을 포항시협의회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상생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두터웁게 했다.
장덕이 포항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땀 흘려준 봉사원들과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삼원강재 남상문 사장님, 철강관리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받은 소중한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온기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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