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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에 작성한 글들은 일정한 흐름이 없이, 그날 그날 검색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정리해 왔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보름전부터 컴퓨터 작성의 이 공간에 기초과학에 대한 정리가 된 글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것을 모색해 왔지만, 갤럭시 노트 2에 블루투스 키보드가 연결이 되어서, 글을 컴퓨터 작성만으로 이곳에 글을 작성해야 하는 것의 불편함때문에, 한두번 컴퓨터를 켜다가 그만 두었다가...문득..갤럭시 노트 2에 다음 카페 앱이 눈에 띄어서, .. 며칠전 다음 알림에서 .. 네이버 블러그처럼 , 휴대폰 접속의 글이 가능해졌다는 알림이 생각나서, 실행을 해보니, 알기 쉬운 타이핑이 되고 있고, 갤러리 저장 자료의 글쓰는 중에 자료 삽입으로 가능해진것 같아...시험삼아 글을 작성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처럼 저장된 사진 올리기 편집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실행이 잘 되므로, 오늘 계기로, 1600년 이전의 이론은 부력 이론과 피타고라스 삼각형 빗변을 구하는 이론이다. 이것을 영어 원문의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를 순차적으로 할 것이다.
영어 원문 읽기가 가능해져서, 영어 자료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읽어서, 학습에 보탬이 될까를 생각해보니, 유럽의 영어 기초 자료의 대부부분이..아르키메데스의 부력bouyancy에서 비롯된다. 액체의 물에 나무가 얼음의 부력만큼 뜬다. 물분자와 밀도가 같은 부분은 물과 평행하고, 물분자의 액체의 무게보다 높은 나무의 구성 원소들은 물의 표면 밑으로 내려가고, 나무의 재료중, 물의 밀도보다 낮은 만큼 부력이 생성되고, 여기에,나무의 물에 뜨는역할을 하는 것은 capillary구조에 액체의 물이 빠져 나가고, 진공의 상태의 capillary를 만들기 때문에. 이 공간은 액체의 물보다 1/1000이가벼운 상태...즉..부력을 생성하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에 나무배를 띄워서, 유럽의 제국이 세계 식민지화에 나서는 싯점은 로마제국이 멸망한 1445년이 분깃점이다. 유럽의 영국, 프랑스,독일, 스페인등이 로마제국의 틀에서 이미 벗어나서, 세계를 식민지 국가로 만들기 위한...행보를 시작하는 도구로..나무로 만든 배를 이용해서...시작된다. 조총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유럽 제국의 식민지화가 아프리카 대륙을 시작으로 아메리카 전 대륙..오스트리아...그리고..인도와 중국의 1/3이 유럽 제국의 식민지화가 된 것은 1450년!~1945년까지에해당한다.
유럽이 이처럼 세계를 식민지화에 성공을 한것은 1600년에 전기 스코프를 만든 것으로 묘사가 되었지만, 영국 왕실을 기준으로 이때부터 이미 물분자 전류를 인지를해서 유럽에서 가장 먼저 영국 왕실 도서관을 만들어서, 물분자 전류를 본격적으로 학습을 하면서, 산업 결과물을 수차적으로 만들어내기 시작을 한다. 이것의 밑 바탕은 영어 알파벳이 26개를 가지고..앞뒤로..단어 구성을 모두 할 수있으므로...10^26의 조합은 1.0 x 10^36 조합이 가능한 영어 알파벳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유럽의 모든국가 단위가 영어 알파벳을 바탕으로 국가단위의 언어를 파생시켰다. 동양의 중국 한자가 조선한자, 일본한자를 파생시킨것과 같다.
네이버 블러그에 글을 작성하다보니...한국어 한글의 만든 싯점인 1445년의 조선의 건국 초기 상황에...서..중국을 다녀간 유럽인 마르코 폴로가 중국의 대륙을 횡단하면서, 요동반도 근처까지...여행을 했고..중국의 끝까지 여행을 한 것으로 묘사를 했는데..이때가 1335년에 해당한다. 이후에 유럽인들이 중국의 끝을 탐험을 하다가 조선까지..오지 않았을까? 1630년을 전후하여 네델란드인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하여, 서울로 압송된뒤에 곧바로 조선의 관료가 되면서 박연으로 조선의 이름까지 갖고 조선의 관료로 생을 마감을 했다. 이 사실을 보면 조선의 왕실은 유럽인의 존재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중국에 마르코 폴로가 1335년~1345년을 여행한뒤에 유럽으로 귀국을 해서 중국의 문명을 유럽에 알렸다. 신라인 혜초가 인도까지 방문을 한 기록으로 보면...
1445년의 한국어 한글의 창재의 싯점에.. 유럽인의 한명이 조선의 수도 경성에1445년 이전에 도착을 했고, 1630년의 200년 전이다.
조선의 왕인 세종대왕이 1444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한국어 한글을 만들었다는 자료가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으로 언급되어 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이름을 남기지 않은 유럽인 1명이 조선 왕실이 있는 서울에...1444년에 도착을 해서 조선 왕실에 영어 알파벳 26개를 알려 줬고...영어 알파벳은 abc로 단어 배열을 하는 것과 zyx로 거꾸로 조합을 하는 두가지가 모두 가능하므로...
조선어 한글을 만든 입장에서...조선의 신숙주에게...유럽인이..영어 알파벳을 규칙을 일부 알려주니까...한국어 한글 자음 14개와 모음12개...26개의 영어 알파벳과 같은 갯수를 만들어 냈다...한국어 한글을 가을 겨울 동안에 만들어서, 이듬해 봄에 발표를 했다?
영어 알파벳 26개를 바탕으로 14개의 한국어한글의 자음과 모음 12개를 만들었다..이렇게 하면..설득력이 있다. 국가 단위의 언어가 1~2년만들어는 언어는 없다. 그러나..영어 앒파벳을 참조로 해서 한국어 한글을 가을 겨울의 반년만에 만들수도 있다...라고 하면...더 신빈성이 있다. 한국어 한글은 자음이 항상 앞에 두어야 하므로 10^14의 기본 조합이 가능한 언어에해당한다. 그만큼 학습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한국어 한글을 본인이 물분자 전류의 입증 언어로 사용을 하면서, 기초과학 자료를 국가별 언어로 찾을때...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한국어 한글에 왜곡해 놓은 부분을 풀어내느라...8년전부터 올 3월 이전까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이 곳의 글과 네이버 블러그 글을 참조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왜곡 번역한 유럽 국가단위 자료는..영어,독일어,노르웨이,프랑스,소련, 중국어 자료를 모두 검색해서, 해당국가 언어에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왜곡 번역이 없는 내용을 찾아내서, 어렵게 제목하나의 기초단어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지난 8년전부터 올해3월까지 물분자 전류를 이렇게 입증해 왔다. 작년부터는 본인 가진 장롱 폰까지꺼내서..3~4대를 켜놓고, 한국어 번역과 각국의 원어들을 서로 비교를 하는..최악의 상태였다. 여기다가 .. 노친네가 작년 여름부터 요양 병원에 모시는 상황이어서, 몸도 마음도, 혼자서 감내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그냥물분자 전류를 포기하면 둘 중의 하나의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가 있었지만, 미련 스럽게도 그렇게 하지않고, 본인의 최소 건강 유지 방법인 야간산행을 줄이는 것만 하고..나머지는...그대로 유지를 했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것은 이렇게 기록 한 글들이었다.
올 3월부터 주 자료 검색으로 이용하는 태블릿 8인치가 한국어 번역이 막혀 버리는 상태가 되면서, 6월까지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그 타개 방법으로...그래..이번이 마지막으로 영어 읽기에 재도전을해보자...유럽의 꼬맹이도 습득을하는 영어를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어른이 영어 하나 읽지 못하는 것이 말이 되냐~~!!며..영어를 유럽의 초등학생이 학습을해서 영어를 습득하고 있으니..본인 기준으로 영어의 기초 수학자료를 찾아서, 영어 원문읽기에...올 3월부터 도전을 했고...3개월이 지난 6월달부터는...구글번역기의 별 도움이 없이.. 영어 원문을 잘 읽어내는상태가 되었다. 유럽의 기초과학 이론의 1800년 이전의 이론은 유럽의 초등학생도 함께 학습하는것이므로, 기초 영어 수학도 마찬가지...영어 단어가 쉬운 알파벳 배열과 쉬운발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초영어들이 여기에 있다. 신체를 표현하는 영어 단어부터는 약간 어려워지기 시작해서 의약품의 영어 단어로 가면 왠만해서는 영어 단어 읽기 조차 힘든 상태가 된다.
여기에..한국의 교육의 영어 발음의 대부분이 일본질렁이 문자의 잘못된 번역을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을 해 놔서...한국의 영어 발음으로 영어 문장을 읽게되면, 기초과학 핵심 단어가 아님에도..콩글리쉬 발음 때문에 영어 문장 하나를 제대로 읽지 못하게 된다. 즉..한국의 초중고에서 학습하는 영어 단어 3000개는 기초과학 핵심 단어가 아니지만, 문장에서 꼭 하나씩 존재하는 영어 중급의 단어에 해당하고..이 발음을 콩글리쉬로 바꾸어 놓으면..영어 문장을 읽을수가 없게 된다. 본인이 올 6월 이후에 영어 원문을 읽어내기 시작하면서, 가장 첫번째 의문이 왜? 한국어의 영어는 영어 원문의 읽기와 반대로 되어 있는가? 이것을 한국의 국가 단위의 영어 교육으로 받을 필요가 있었을까?
영어 원문을읽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되는데..차라리 한국의 콩글리쉬 영어를 학습을 하지 않앗다면...영어 읽기가 더 쉬웠을 수도 있다. 구글 번역기의 단어 읽기 기능을 찾은 것이 올 3월달이고, 구글번역기의 영어 문장을 읽어 주는 기능을 찾은 것이 한달 전에 해당한다. 구글번역기 기본 기능인데..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삼성 휴대폰은 갤럭시 노트 2에 구글번역기 기능 5가지가 실행되지 않은 이유를 삼성 A/s에 따지면..구형 기기라서 구글 번역기가 실행이 되지 않는단다..웃기시네...중국 홍미 노트 5가..작년에 구입한 것이지만, 자급제 폰의 중국폰이나..삼성의 미국 수출모델에서..구글번역기의 기본 5가지 기능이 모두 구글 번역기가 만들어지면서, 기본 기능으로 제공을 했으면서..한국에 출시된 한국 폰에만 구글 번역기 기능을 막아 버린 것인데도...핑계가..가관이다. 구글 번역기는 구글 앱이라고 치자...구글 크롬의 기본 언어 번역인 200개국의 언어를 한국어로 기본 번역을 하는 기능은 갤럭시 HD모델에서도 실행되는 기능이었다. 이 기능을 갤럭시 노트 2에서 일부 기능을 왜 막아놨는가?
구글 앱에 없는 기능이라면...삼성에서 개발을 해서 구글 번역기를 대체하는 파파고니..이런 앱들을 기본 탑재해도 부족할텐데...구글번역기 앱을 한국의 출시폰에만 기본 기능을 막아서, 이를 통해서 영어 원음을 청취해서 ..본인처럼 개인 학습을 하는것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한 것이다. 영어 원음이 한국어 자체는 쉽지만 일본한자+일본지렁이문자의 왜곡에 의해서, 한국어 학습보다 영어 원문이 더 쉽다는 것을 구글번역기의 영어 원음 읽어주기 기능으로 쉽게 구분을 할 수가 있다.텔레비젼에서 영어 외화를 한국어 번역을 해주는 것 갖지만, 영어 문장을 보여줘야 정상이지..왜곡된 한국어는 오히려..영어를 학습하는 방법이 되지 못한다.
오늘 글을 시작으로 아르키데스 bouyancy이론부터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정리를 할 것이다. 네이버 블러그공간에...정리를 하기에..혼란 스러울 것 같아서...이 공간에..순차적인 정리를 하려고 한다.
지금 영어 원문을 읽는 것이 자유로워져서, 어떤 영어 자료를 먼저 읽어야 하는지...읽어야 할 영어 원문자료가 너무 많아서 하루 이십사시간이 부족한 상태다.
그래서 이 공간에..제목을 중심으로 영어 원문자룔르찾아서...순차적인 정리를 하면될 듯하다. (타이핑이 밀리지 않아서 좋네...)
bouyancy가 밀도와 연관이 되는 부분부터가..어렵다. 유럽도 나무배에서 쇠로 된 배를 만들수가 있었던 것은 가스용접과 전기용접이 가능해지고 이후부터에 가능했다.배 밑바닦에 공기를 담은..공간을 철판으로 만들어서 공기가 새 나가지 않아야 하므로, 가스용접과 전기 용접이 실현된 이후에 철판으로 된 배가 만들어지기 시작을 했다.
오전 1:06분
기본 기능을 점검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본 기호 넣는 기능이 휴대폰에서는 어렵지만, 카페 기능에서는 자료 첨부하는 기능외에
이런 이모티콘인가 말고..수학 기본 특수키몇가지를 모아서 준비해주는 것은 별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이것에대해...소홀하다.음성 입력에 의한 글의 작성 때문에 , 모바일 특수키 기능에 대해 외면을 하는 것 같은데, 기본 글의 작성의 의미는 출판의 기능을 일부 실현하는 것이므로, 언어로 기록하는 타이핑의 기능이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듯하다.
bouyancy 에서의 자료 량부터, density의 분량만으로도 본인 기준으로도 일주일 가량을 영어 원문에 묻혀 살아야 한다. 이곳의 공간에 글을 작성하는 결정을 잘 한듯 싶다. 영어 원문을 읽고, 영어 원문에서 이해한 것들을 기존에 검증한 이론과 함께 정리를 하는 개념이다. 어제밤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영어 원문을 이제 읽기 시작하는 수준이고, 받아 쓰기를 드문드문 하는 상태의 한국어 교육에서 초등학교 1~4학년 정도의 영어 원문 읽기의 현재 수준에 해당한다. 본인은 중학교 영어 수준의 읽기를 한다고 위안을 삼았는데, 원하는 영어 단어를 곧바로 타이핑 하지 못하는 현재의 수준이다. 그렇더라도, 지금부터는 영어 원문을 읽고 이해하는 부분이므로, 물분자 전류가 완성되었다는 판단이 없었다면, 영어 원문 읽기의 한가로움을 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읽어온 자료들의 8년간의 분량을 영어 원문으로 변환을 해서 재 학습을 하는 것이지. 영어 원문을 읽으면서, 물분자 전류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다. 물분자 전류의 완성을 바탕으로 다른 언어의 표현을 하나 추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어 번역으로 읽는 지난 8년간의 자료는, 영어 자료에서 기초 제목들에 불과하다. 영어 자료가 한국어 번역이 되엇을때, 한국어로 번역된 결과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개판의 번역이 되어서, 올해 3월 이전에 영어 원문은 개념 파악을 위한 참조 자료와 ,그리고, 기초과학 사실에 대한 표준을 영어 자료로 한국어 번역 내용의 수준을 결정한 것이라, 영어 원문의 의도된 링크를 거의 들춰보지 않고, 독일어, 노르웨이, 소련, 프랑스, 중국어로 대신을 해왔다. 그만큼 낭비를 해 왔던 것이다. 영어 원문은 세계 기본 언어로 이미 인정이 되었고, 영어 권에서 물분자 전류의 산업 결과물의 대부분을 만들어 내서 현재는, 세계 식민지에서 약한 분류인 경제 식민지의 기초 과학 영어의 지적 재산권만으로도 영어권은 일하지 않고도 평생을 즐길수가 있는 경제적인 부가 뒷바침이 되어서, 현재 산업의 중심인 휴대폰 산업에 뛰어들지 않았을 뿐..제조를 제외한 휴대폰의 운영프로그램을 독점하는 상태는 영어 알파펫의 기본 속성상 바뀔수가 없다. 영어 알파벳에 필적하는 언어는 없다. 한국어 번역에서 벗어나 영어 원문을 읽지만, 10%의 이해도를 성취하면서, 답답한 영어 원문 읽기를 하고 있다. 그나마 물분자 전류가 뒷바침되기에 영어 원문읽기를 지속할 수있는 것이지, 50대 중반을 바라보면서 물분자 전류가 없는 그냥, 영어의 습득은 금방 시들해졌을 것이다. 물분자 전류라는 한국어 표현이지만, bouyancy가 유럽의 기초과학을 부흥시킨 것과 같다. 알기 쉬운 기본 정의가 내려진 이후에 학습을 하는 것과, 한국의 교육처럼, 암기하고, 공식을 외우면, 과학고 서울대까지는 진학을 하지만, 곧바로 해외 유학의 대학 교류를 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한국 교육의 문제점이다. 쉬운 영어를 어렵게 해 놓고, 이것을 한국 청소년들에게만 강요를 하고, 이 강요를 하는 한국의 1%의 권력의 새끼(자녀)들은 정작 미국 유학에 동참을 해서 1년 평균 10만명에 육박을 한다.
물분자 전류가 뒷바침되는 한국 교육이라면, 이처럼의 무모한 해외유학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한국의 교육부는 물분자 전류를 알면서도 외면을 해온 것이 현재의 한국 교육수준의 질적 저하를 초래해 왔다. 유럽의 기초과학자가 물분자 전류를 깨우친 다음에, 그것을 후대에 대물림을 직계가족에서 우선하고, 그 다음에 제자를 받아서 양성한 결과물이다.
물분자 전류는 한국어 표현이고, 영어의 기본 표현은 유럽 귀족과 왕족에 따로 제공되는 것이고, 영어의 물분자 전류의 표현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적이 없다.
네이버 블러그 공간에 글을 작성하는 것과, 이곳의 공간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고민을 하는중인데,
네이버 블러그의 외국인 접속률이 5~10%라서 본인이 의도하는 본인 처럼의 한국의 서민, 노예와의 소통을 위하는 취지와 엇나가는 것을 지켜 봐 왔기에, 이곳으로 옮아오는 것은 어쩌면 . 당연한 수순인듯 싶다. 5년전에 전기입자 물분자를 네이버 블러그에 작성한 새벽글이 그 다음날부터 이상 접속자들이 몰려들기 시작을 해서, 대체 무슨 일이지? 5년전 블러그에서 초기 접속자들은 하루에 1~2명에 불과 햇다. 야간 산행 일지를 2015~2016년 6월까지..갤럭시 노트 2의 폰 타이핑을 이용해서, 야간 산행의 컴컴한 어둠속에서 폰 타이핑을 한 것이라, 내용을 둘째치고, 오타나는 폰 타이핑을 어쩔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것을 이용한 목적은, 전기입자 물분자를 만들어내기 이전에 구글 위키백과를 찾아서, 독일어 자료를 한국어 변환을 해서 읽으면, 결과가 좋은 내용을 어딘가에 곧바로 저장을 해야 하는데, 종이와 연필에 의존하는 기록의 방법은 효과가 없고, 자료를 찾아서 읽으면서, 구글 위키백과 자료 화면은 그대로 두고, 네이버 블러그 공간에 , 이해된 기초과학 이론을 곧바로 옮겨 놓은 것은 본인에게도 크나큰도움이 되므로, 폰타이핑의 오타를 무시하고, 야간 산행길에서 취득한 기초과학의 사실 기록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물이 2016년의 6월의 어느날의 새벽 야간 산행에서의 "전기입자 물분자"에 해당한다. 이 글이 쓰여진 다음날부터 네이버 블러그에 그동안 접속자 한두명에서 기본 수백명 단위로 급작하게 접속자가 폭주를 하면서, 본인이 통제가 안되는 댓글및 직접적인 유선전화의 협박에 견디지 못하고, 이곳 다음 카페에 "한글 마을"을 개설을 해서, 카페 주인으로써..댓글및 기타를 통제하는 상태에서 물분자 전류의 글을 작성하기 시작을 한다. 즉"전기입자 물분자"를 8년전부터 5년전까지 기본 입증을해서, 이곳에 카페를 연 이후부터의 글을 작성한 것이 물분자 전류를 만드는 방법의 8년부터 5년까지의 물분자 전류 만드는 1000가지 방법 정도를 깨우치고 , 물분자 전류를 만드는 방법 1000가지에서 10 000가지..100 0000가지로...물분자 전류를 만드는 방법을 늘려 왓다. 유럽 기초과학의 평균 수준으로 물분자 전류를 만드는 방법의 100 000가지 방법을 유럽 교육의 20%수준이 학습을 해 내고 있다. 괜히 위키배과 영어와 독일 자료의 제목의 갯수가 500 000개인 것이 아니다. 물분자 전류는 1m에 물분자 갯수가 40억개이므로 물분자 하나의 전력을 이용하는 기기를 만들면 물분자 전류를 1m에 40억개의 물분자 전류를 이용하는 방법이 파생을 한다. 100 000가지에서 1000 000가지...10 000 0000가지를 넘어서 100 000 000개의 물분자 전류를 만드는 방법에서 이렇게 무한히 확장이 가능한 것이 물분자 전류의 특징이다.
이런 기초 사실에 대해 한국인들은 물분자 전류를 한국의 교육으로는 아예 습득하지 못하고, 해외 유학의 100 000명의 1%에 해당하는 1000명정도가 해외유학에서 물분자 전류를 습득해서..한국에 귀국을 하는 현실이라..한국의 권력 1%에 자연스러운 권력 분배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