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 1977년 3월 14일 (음력:1월 25일)
신 체 : 신장-181,체중-75
학 력 : 송월초등학교-부평동중학교-부평고등학교-한양대학교
기 타 : 소속팀: 전남드래곤즈
포지션: 미드필더
별명: 가가멜. 스피드: 12.5초
주량: 얼국이 빨개져 잘 마시질 않는다
종교: 불교
보신식품: 밥이 보약
00庚癸丁
00午卯巳
己庚己庚辛壬
酉戌亥子丑寅
<3대운>
<성격>
김남일 선수는 마음 먹은 일은 무슨 수를 통해서라도 이루고야마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소유자이다.
자기 의지와 주관이 뚜렸하여 결단력이 강하고 고집이 강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되는 사람이다
또한 의리와 정의를 중시하여 불의를 보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는 강개지심이 강하여 어느 누구에게나 떳떳히 대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항상 우두머리 지위를 차지하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동료나 아랫사람을 내 몸같이 아끼는 측은지심도 있어 따르는 무리가 많이 있게 되며. 항상 마음은 천진난만하고 순수하여 거짓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강한 성격과 의리가 잘 못 발휘된다면 강폭한 면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내면으로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공공적인 부분에서 잘 적응하고 순응하는 타입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이성적인 사고와 공평무사한 정신으로 남을 위해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매사에 치우침이 없어 주위의 신망을 많이 얻는다.
다만 일을 처리함에 있어 처음에는 거창하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는 것이 흠이며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면이 앞서 많은 사람들의 후원을 입기도 한다.
상관성향이 있어 자신이 꼭해야할말은 다하는 사람이다
<사주모습>
하늘을 세차게 나르는 종달새의 모습이요
하늘에서 보리밭을 내려다 보면서 쏜살같이 내려오는 잿빛 종달새의 모습이다
또한 전속력으로 날아가는 전투기의 모습이다
김남일씨의 영혼은 일반사람의 두배 가량의 질량을 가지고 있어 어떤 충격에도
큰 심적인 동요는 일으키지 않으며 주관이 뚜렷한 일면이 있다
옆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듬직하다
말이 없다
쓸데없는 일은 좀처럼 하지 않으며 자잘한 일은 하지 않는 한마디로
뭔가가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슬픔>
겉모습은 밝고 명랑한 모습이나 이면에는 많은 슬픔들이 엿보인다
특히 김남일의 영혼의 자리를 보면 가끔은 남자지만 울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인다
슬픔에서 빠뜨릴 수 없는 또 하나는 눈물이다
아마 홀로 조용한 방에 불을 껀 상태라면 눈가에 이슬이 맺혀서 홀로 슬퍼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대낮에 말하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슬픔이라 할 것이다
또한 혼자만이 느끼는 힘듦이요 괴로움이라 할 것이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슬픔의 냄새를 맡으며 슬픔에 빠져야 했던 사주임이 틀림이 없다
그만큼 대인관계나 사회생활 선수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볼수가 있다
<친구>
18세 이전에는 곁에서 시종하듯이 김남일 선수를 보좌<?>하는 친구가 있었으며
더없는 좋은 친구들이 많았을 듯 싶다
<학업>
지금도 선수생활 틈틈히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일면이 엿보인다
학구열이 강한 사주라 하겠다
<재난>
김남일 선수는 34.5세까지는 자신의 주변에 항상 자잘한 작은 고통들이 다가온다
이렇게 말하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대범하지 못함으로서 작은 고통들을 불러들이고 있군요..............................
가랑비에 옷젓듯이 마음이 여유로울만 하면 다시 작은 고통들이 다가온다
<재물>
겉으로 드러난 바와는 달리 재물에 대한 욕심은 아주 많은 편이다
지금 누리는 경제적인 혜택은 나에게 턱없이 부족해 라는 생각을 계속하는 듯 하다
끝없는 재물에대한 욕심은 인생중반을 넘기면 소멸하리라 본다
그 모습은....................
종달새가 밀밭위를 나르는 모습이며 보리밭위를 나르는 모습이어서
재물이 풍성하나 보리맡 밀밭도 모자라서 한탄을 하는 모습이다
<명예 직업>
이 사주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명예 직업운이다
만약 선수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좋은 직장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할 것이다
그러나 대인관계나 인간관계에서 항상 스트레스가 쌓여셔 힘들어 하는면은
피하기 어려우리라
<김남일의 영혼의 성격>
김남일의 영혼은 겉으로는 부드럽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이면으로 보이는 영혼의 성격은 독한 일면이 있다
마치 몸을 웅크리고 노려보는 뱀처럼 독한 일면이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독한 마음 하나만으로 버티는 사람인 듯 하다
작은 일면이지만 마음의 변화가 많음도 엿보인다
화가 나면 다른 사람처럼 여겨지는 일면도 있어
대인관계에선 자신의 와일드한 일면을 제어하는 통제력 또한 필요하다 하겠다
<운세>
김남일은 현재 26세이다
김남일의 직업운이 뚜렷하고 밝으며 직업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는 명예로
나타날 것이다
선수생활을 청산하고 직업일선으로 뛰어든다 해도 남부럽지 않은 직업을
가질 듯 하다
그러나 중년이후로 운세가 하락을 거듭하니 김남일 선수는 초년에 크게 일어나고
중장년에 소멸하여 가는 인생인 듯 하다
화려한 일면에 도사리는 중장년 이후의 힘든 생활은 결코 화려한 인생이 지속되지
않고 락극생비함을 알수가 있다
뚜렷한 하락세는 37.8세를 넘기면서 다가올 듯 하다
년과 자신의 신체위에 정관<전문용어-바른 자세 바른 행동>이 자리잡고 있어서
대체로 바른 행동 틀리지 않은 신념으로 사회생활을 할사람이라고 평가가 된다
<구간운>
28세 까지는 순수한 일면이 돋보인다
재물에 연연해 하지 않고 또한 누군가 후원자가 생겨서 많은 재물을 준다해도
순수하고 소박하게 살아갈것이며
비록 많은 수입이 있다해도 김남일씨가 쓰게 될 재물은 많이 부족해 보인다
스스로 거절함도 있지만 많은 소비나 아니면 가정상의 소모로 인해서
재물에 대한 부족한 감은 떨쳐버리기 어려워 보인다 ]
28세 이후로 5년간은 지금의 순수성은 사라지며 화려한 생활이 시작되는데
김남일 선수가 누리는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간들이 될듯하며
이 시기를 지나면 화려함은 사라지고 단지 여러 사람들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그옛날의 김남일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