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5月 8日 日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4月 8日
西紀 2022年 5月 8日 日曜日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는 유학의 핵심적 프로젝트다.
人格者가 國家를 統治하고 다른 國家와의 平和질서를 구축한다는 원대한 비전.
大統領 문재인은 유학적 비전의 실사판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歷史는 선비 문재인을 어떻게 평가할까?"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NSC 상임위원회 긴급 회의 개최 결과>
정부는오늘 오후 4시에 NSC
상임위원회 긴급 회의를 개최하여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북한의 SLBM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보고받고, 정부 교체기 우리의 안보태세와 유관국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와 지역,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이를 규탄하였습니다.
또한 북한이 연속적인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외교를 통한 해결의 길로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10일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유관국 및 국제사회와도 빈틈없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우리 군과 외교안보 부처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을 갖고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원인철 합참의장,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검사 출신 대통령 윤석열,
검사 출신 법무부장관 한동훈,
검사 출신 원내대표 권성동에,
다수의 검사출신 비서관들..
of the 검사, by the 검사, for the 검사
검사의, 검사에 의한, 검사를 위한 정치이다.
🔵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게 경호처가 국방부 근처에 있는 군 간부들의 관사까지 비워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내부에선 사무실에 이어 보금자리까지 빼앗아 가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통령 관저로 쓰기로 한 외교장관 공관은 임시로만 쓰고, 용산에 새로 관저를 짓겠다는 계획이어서 이전 관련 비용은 더 늘게 됐습니다.
국방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
이른바 5분 대기조 간부들에게 우선 제공되는 국방부와 합참 관사입니다.
그런데 최근 대통령 경호처가 이 관사 중 최소 18채를 용산 집무실 경호 인력이 사용해야 하니, 최대한 빨리 비워달란 요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이종섭/국방부 장관 후보자]
"(관사 비우는 대상자는) 위기 조치하고 무관한 사람들로 아마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취재진이 만난 한 육군 간부는
"살던 집까지 내 놓으라고 하니 당황스럽다"면서
"만만한 게 군인 인 것 같다는 말들을 한다"고 군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전비용도 이종섭 국방장관 후보자는 당초보다 늘어난 3천억 원이라고 밝혔지만, 민주당은 그것
도 적게 잡았다며 최소 1조원 이상이라고 추산 했습니다.
이사 비용은 500억 원 정도면 되지만, 국방부를 재배치하는데 5천800억 원, 국방부에 건물을 내준 합참이 이전하는 데 또 2천2백억 원이 추가로 듭니다.
🔵 조국 때려잡고 들어선 정권의 장관 후보 자녀들 의대편입 의혹, 입시스펙쌓기 의혹이 한창이다.
그런데 왜 조국의 딸 검증을 위해서만 서울대 압수수색, 단국대, 고려대, 공주대, 부산대, 동양대, 차의대, 아주대, 충북대, 이화여대, 연새대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 진중권 심적으로 이미 정의당 탈당 상태라구?
중앙일보에 고정 칼럼을 쓰는 중이고..
대구 보수지 매일신문에도 고정 칼럼 쓰고 있고..
주간동아에 고정 필진 참여하고..
동아일보계 종편TV에도 고정출연중이고..
내 눈에는 댁이 심적으론 이미 국민의당에 입당한 상태로 보인다?
🔵 수사팀 두 차례 '무혐의' 보고에도
윤석열 "최강욱 기소하라" 지시 정황 조국을 이렇게 했지.
원래 조사 수사 수색 후, 그 결과로 기소하는 게 정상인데, 조국은 일단 기소부터 한 후, 70여곳의 잔인한 압수수색했다.
검찰공화국을 경계해야 할 이유가 이거다.
🔵 [ 군인의 사명 ] -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
◎ 우리가 근무하는 청사와 온 가족이 사는 관사를 지킨다.
◎ 조국을 위해 군사시설, 보안시설을 굳게 지킨다.
◎ 조국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고 독재로 부터 국민과 군을 보호한다.
■ 대한민국 군인들이 멀뚱멀뚱
총도 없는 굥가놈한테 당하고 있다.
청사, 관사 등 다 빼앗겼다.
🔵 현재 한번 충전 430km 주행
탈력 받으면 더욱 빠르게 발전
충전기 설치
첩첩 산골 집에서 충전 사용
5000km 사용 전기료 20만원대
서울 부산 왕복 900km
출퇴근 매일 30km 1개월 900km
전기 사용료 4만원대
저장 기술 발전 한번 충전 출퇴근 1개월 사용시대 온다.
무소음 엔진 오일 밧데리 자주 교체 필요 없다.
출고 사용 밧데리 장착 수명 30만 km 보면 자가용 보편적 10년 타면 10km 미만 밧데리 수명 예측
수명 은 현재 수년 사용 해보지 않아 100% 정확도 는 없다.
🔵 서울시장상 114명 중 유일하게 한동훈 딸만 서울시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와바리를 넘나드는 깡패짓에 비유할 수 있겠다.
전국구를 노리는 한동훈파 조폭의 행보와 닮은 꼴 이다..
🔵 검찰의 송곳니 6개중 4개를 뽑았으며 앞으로 나머지 2개를 #마져뽑아 국민을 #서민을 향해 물어 뜯는 일 없도록 하겠다는 최강욱 의원을 힘차게 응원
합니다.
국민들이 #지켜드릴 것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앉아야 할 자리는 국무위원석이 아니라 공수처 조사실 의자"라고 맹비난했다."
● [속보] 향년 55세 강수연 별세 심정지 뇌출혈 의식불명 수술 못한 진짜이유 따로있다?
임권택 감독 한지일 설경구 병원 장례식장 달려와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