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카페를 방문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엊그제 김일환 회장님께서 전화 주셔서 회원 동정란에 게재할 사항이 없느냐고
물으시기에 별 활동이 없었던 요즘을 반성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한국불교아동문학회를 위해 작품을 열심히 써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만 작심삼일이 될지모르겠습니다. 근간의 활동으로는 전공 장르가 희곡이다 보니까 한국극작가협회에서 발행하는한국희곡명작선(단행본) 162로 <바람, 그 물결 소리>를 희곡과 연극 전문 출판사평민사에서 발행한 바 있습니다. 혹 희곡 작품을 읽고 싶은 회원이 계시다면 졸작입니다만 증정해 올리겠습니다.한국불교아동문학회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회원님들 모두 건승 건필 하시기를삼가 기원합니다.
첫댓글 강선생님!
이렇게 카페에 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