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은 늦은 가을비가 내리므로 미세먼지가 없는 목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다시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확진이 되고 있어서 거리두기 1.5단계를 앞에 두고 있어서 불안한 가운데서 ‘2020 다니엘 기도회’를 삼일 남겨두고 있는데, 특별히 기도 할 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가정과 각 개인에게 말씀을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 기념비가 세워지고 응답이 되도록 인내로서 함께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저녁은 신애라 집사님의 부모의 교육의 원리를 하나님 말씀을 읽고, 가르치기 전에 삶으로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는데 모범을 보여주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 코로나 시대이지만, 모든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이 시대의 기도의 용사로 남은자의 신앙으로서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높이 찬양하며 오늘도 맡겨주신 사명 앞에 최선을 다 해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이사야 50장1-11절}
1.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2.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됨이냐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11. 보라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
◑◑◑◑ 제 목 ◑◑◑◑
◗◗ 이스라엘의 죄와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 (메시야의 순종)
◑◑◑ 본문 이해와 요약 ◑◑◑
◗ 50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떠한 고난이라도 참고 순종하길 하나님의 종의 모습을 서로 비교했습니다.
-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강팍하고 완고함으로 인해서 많은 환난과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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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지은 죄의 결과일 뿐이었습니다.
- 이 세상에는 하나님에 관해 듣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부르심을 받아보지도 못하고 죽은 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 이런 점에서 하나님에 관한 말씀과 구원의 소식을 듣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복입니다.
-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고도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습니다.
- 그런 이들은 완악한 자라하며 그들에겐 경고와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 이제 50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책망하십니다.
- 이스라엘이 버림받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파기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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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야곱 그리고 다윗과 맺은 언약을 파기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불순종한 이스라엘 자신이었습니다.
- 한편 4-6절에서 모든 고난을 참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특히 여호와 하나님의 종이 받은 특별한 은사는 학자의 혀 곧 능변의 은사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이해의 은사를 말하여, 날카로운 혀 같은 이는 ‘하나님의 종’은 예언 활동을 위해 특별히 부름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7-11절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도우실 것과 슬픈 자들을 위로하여 주십니다.
- 하나님의 사람이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의롭다 하시며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 또한 그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편에 선 사람은 두려워하거나 수치스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죄는 이혼 당한 아내이요, 아버지 되신 하나님과 분리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 그리고 2,3절에서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버리지 않는 분입니다.
- 한편 4,5절에서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든 그 제자들인 성도들도 고난을 참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또한 6절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는 핍박이라도 기꺼이 감수할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7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언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신 것은 바로 우리의 죄에서 구원을 위함입니다.
- 한편 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부활로 입증되었듯이 우리의 믿음의 의도 부활로 입증 될 것입니다.
- 또한10절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는 자는 흑암 중에서도 소망의 빛을 잃지 않게 됩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구원을 위한 모든 인본주의적 노력은 결과적으로 파멸을 초래하는 몸부림일 뿐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선민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오래 참으시고 인내하시는 분입니다.
- 주를 믿는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아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소유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 큰 사랑으로 지금도 세상으로 떠나간 자들을 부르시고, 인내로 부르시되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부르십니다.
- 이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구원을 입습니다만, 반대로 그 부르심에 응답지 아니하고 여전히 죄악 가운데 세상에 머무르면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 구원과 멸망 사이에서 어느 쪽에 서는가는 순수한 우리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으며, 그 책임 또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의 사랑은 신실하시다. (이사야50장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사랑의 하나님은 변함없이 인내함으로 기다려 주시지만, 죄로 인하여 떠나가는 백성은 무서운 죄의 결과로 망하게 됩니다.
☞ 1절을 살펴보면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그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자신을 남편과 아버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내와 자식으로 상정하시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것을 아내가 집에서 쫓겨난 것과 자식이 채주에게 팔린 것으로 묘사하시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든 결과를 초래한 것이 궁극적으로 그들의 죄악과 하나님을 향한 배역에 있음을 후반절과 2절에 지적하고 있습니다.
- 2절에서 “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됨이냐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버리지 않는 분입니다.
- 이러한 말씀은 범죄 한 자가 겪을 비참한 결과가 무엇인지를 나타내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사회인 고대 근동에서 집에서 쫓겨난 여자, 그리고 종으로 팔린 자식들은 당시 어떤 법적 보호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위험 중에 놓인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이 범죄 함으로 인해 어디에서도 안전할 수도, 쉴 수도 없는 비참한 자리에 떨어진다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 이렇게 그들이 안전을 잃고 누구에게도 보호 받을 수 없는 무서운 결과를 당한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죄로 인하여 남편이요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그들의 죄의 결과입니다.
- 불순종의 죄는 그것이 초래하는 고통 이전에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에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 그리고 진정한 성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도는 범죄 했을 때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 그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 진정으로 남편의 사랑을, 부모의 큰사랑을 받고 이를 아는 아내, 또는 자녀가 범죄 하여 남편을, 혹은 부모를 실망시키고 배은망덕한 일을 했을 때 그것이 고의의건 실수이든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그것은 그로 인해 자신이 겪어야 할 고난보다 이를 인해 마음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할 남편과 부모의 얼굴이며, 그토록 자애롭고 친절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 남편과 부모로부터 멀어지는 관계에 있을 것입니다.
- 이는 단지 불순종으로 잘못을 저지른 당사자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과거에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 그리고 그토록 지극 정성으로 돌보았던 자녀들을 잠시 동안이나마 멀리해야 하고 그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해야 함으로 거리를 두어야 할 남편 된 하나님과 부모가 된 하나님이 겪어야 할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커다란 아픔과 고통을 의미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해야 하며 사랑하는 이를 가까이할 수 없다는 것만큼이나 큰 고통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다윗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시편51편 11절에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경건한 사람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죄를 인하여 당하는 고통보다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으로 인해 더 마음 아파하고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것에 대해 말할 수 없는 탄식을 토하며 처절한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 근본적으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할 수 없으며 그분과 멀어지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기에 그들은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고 자기 죄 된 본성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라도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이스라엘을 버린 것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빚쟁이에게 너희를 팔았더냐?’라고 그들에게 반문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자신을 증명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은 죄를 생각하지 않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만 돌렸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우리들은 어떤 고난을 당할 때에 그것이 자신이 지은 죄의 결과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돌이키고 회개의 기도로써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미가서 3장 4절에서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고난과 고통 그리고 역경 속에 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래서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내게 응답하지 않으시는 무정한 하나님이라고 모든 책임을 나 아닌 하나님께 원망 불평한 적은 없었는지? 그리고 혹 나의 주변에 이러한 형제와 이웃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다면 내가 전해 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위기와 어려움이 왔을 때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은 사랑은 신실하고 변함이 없으십니다.
- 완악한 우리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서는 것이 복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과 유혹의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며, 이것은 단지 죄로 인한 형벌 때문에가 아니라 우리를 그토록 극진히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이며, 우리와 하나 되기를 바라시며 우리에게 온갖 풍성한 복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 새롭게 결단합시다.
- 그리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고난과 역경 앞에 철저히 뒤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악을 멀리 할 때에 의를 사랑할 수 있으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향해 한결같은 은혜로 대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과,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