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994년판 삼국지의 장비 군요. 역시 피규어는 크고 봐야. ㅎ 털의 디테일도 상당하고 움직임도 좋고. 장비의 말이 '오추마'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신삼국 장비는 너무 깔끔해보여요. 1994년판 장비가 더 우락부락해서 마음에 듭니다.
@hicpari 우리가 알고 있는 장익덕은 겉모습만 그러하지 실제로 고향에서 꽤ㅜ힘있는 집안이고 부를 갖춘 자라고 들었어요. 1994 삼국지의 장비가 눈알이 부리부리 해서 소설속의 장비의 모습과 맞닿아 있는 듯 합니다.
@Red eye 정사에는 장비의 외모에 대한 묘사가 없으니 실제로 미남인지 추남인지 알수 없죠. 단지 1994년작의 원제가 삼국연의듯이 우리가 아는 연의에 나오는 장비의 이미지와는 딱 맞죠.
첫댓글 1994년판 삼국지의 장비 군요. 역시 피규어는 크고 봐야. ㅎ 털의 디테일도 상당하고 움직임도 좋고. 장비의 말이 '오추마'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신삼국 장비는 너무 깔끔해보여요. 1994년판 장비가 더 우락부락해서 마음에 듭니다.
@hicpari 우리가 알고 있는 장익덕은 겉모습만 그러하지 실제로 고향에서 꽤ㅜ힘있는 집안이고 부를 갖춘 자라고 들었어요. 1994 삼국지의 장비가 눈알이 부리부리 해서 소설속의 장비의 모습과 맞닿아 있는 듯 합니다.
@Red eye 정사에는 장비의 외모에 대한 묘사가 없으니 실제로 미남인지 추남인지 알수 없죠. 단지 1994년작의 원제가 삼국연의듯이 우리가 아는 연의에 나오는 장비의 이미지와는 딱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