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경북 포항
어제 오전에 노동부에가서 실업급여 청구를하고 집에와서 잠시 쉬고있는데
풍곡 선생님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받고 달려간 그 바닷가에는
귀하신 흑기러기들이 홍머리 오리들고 무리지어 놀고있었어 한참을 놀다 왔습니다!!
비록 잘 담진 못하여도 구경 잘 했습니다!!
첫댓글 흑기러기 정말 웅장한 모습으로 바닷가를 산보하고 있구만요.저는 솔직히 새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있어요매년 내년에는 도전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그때가 되면 추워서 방안에서만 용쓰네요수고하신 작 즐감합니다.
한겨울 탐조길은 엄청난 고행길입니다~!!
첫댓글 흑기러기 정말 웅장한 모습으로 바닷가를 산보하고 있구만요.
저는 솔직히 새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있어요
매년 내년에는 도전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그때가 되면 추워서 방안에서만 용쓰네요
수고하신 작 즐감합니다.
한겨울 탐조길은 엄청난 고행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