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아동사망...책값문제
복지로 내용중 아동사망
위와같이 복지도 안해서 생기는 현상
아이들의 사망이 887명이나 된다고합니다.
사회복지 너무 안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장애인 연금 단일화도 안하고
그러면서 도둑질 방조하는 정부까지...
그러니 이러한 아동 사망이 많기도 하지요.
이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시대는 아동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강아지들 유기견센터도 집단폐사가 나오고...
진짜로 심각하다고 보여집니다.
하는 짓들이....
2024년 10월 30일
아침부터 비웃었다
경찰에 신고하니 밖에서 들으니 조요해서 층간소음 소리라고 한다.
저희가 라고 하면서 경찰이라고 한다.
맨날 전화하면 들리는 목소리가 말입니다.
어제도 집에 누군가 침입
컴퓨터를 만진 흔적이 있습니다. 백업파일관리가 떠있기도 하고
어제 이명박타령하면서
의사들이 왔다갔다 너타령하면서 오자마자 강아지 설사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다고 또 날벼락처럼 말입니다.
이말도 정말 지겹도록 합니다.
구경애 을지것들의 또 등장이고 구순이의 등장입니다.
오늘은 들리는것들이 전자책 제작과정 수업을 듣는데
개라는 인간이 판매중단하고 따로 책을 팔아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중단은 가, 가시키고 말입니다.
구경애가 그랫다고 합니다.
신경애가 돈처먹였다 하면서 책값을...
이러한 말도 나옵니다.
안팔리게 하고 뒤에서 지들끼리 팔아먹었다는 말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