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묘(本因妙), 현당이세(現當二世)의 불법(佛法)입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차게 쾌활하게 전진!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10월 31일
어성훈(御聖訓) “부모(父母)·사장(師匠)·국은(國恩)을 잊을소냐.”
(어서신판212·전집293)
보은감사(報恩感謝)의 마음이야말로
한없이 전진(前進)하는 원동력(原動力)이다.
인간왕자(人間王者)의 길을 당당하게!
〈촌철(寸鐵)〉
2023년 10월 31일
“더욱더 면려(勉勵)하여 법화경(法華經)의 공덕(功德)을 득(得)하시라.”(어서신판1720·전집1448)
기쁘게 용감하게 최전선(最前線)으로
◇
간부(幹部)는 ‘회합(會合)2, 개인지도(個人指導) 8’을 실천.
벗을 규합(糾合)하여 창립(創立)의 달, 11월을 질구(疾驅, 질주)!
◇
“젊은이들이여, 우리보다 더 행복해져라.” 작가(作家)
함께 세계청년학회(世界靑年學會)를 건설
◇
유아(幼兒)의 오연(誤嚥, 모르고 잘못 삼킴)사고에 주의.
삼키는 힘이 약해 견과류 등으로도 목이 막힐 위험이라고
◇
석유난방기는 사용 전 반드시 점검.
먼지 제거, 지난 시즌의 등유(燈油)는 사용하지 않는 등 꼼꼼히
〈명자(名字)의 언(言)〉
인기를 끄는 USJ의 ‘할로윈 호러 나이트’
2023년 10월 31일
테마파크로 지난해 세계 3위의 입장객 수를 기록한 오사카(大阪)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이번 가을에도 괴물 분장을 한 연기자가 원내(園內)를 누비는 이벤트 ‘할로윈 호러 나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획이 태어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내원객은 격감. 경영난 속에서 마케팅을 지휘하는 모리오카 츠요시(森岡毅) 씨는 “재해지 부흥을 향하여, 간사이(關西)에서부터 일본을 힘차게!”라며 타개책(打開策)을 짰다.
가을 들어 행락(行樂) 의욕(意慾)이 높아지는 젊은 여성층을 빛을 비추어 관심사(關心事)와 고민거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안심하고 스트레스를 발산을 할 수 있는 곳’를 찾고 있는 경향이 부각(浮刻)되었다. 기획화하자, 내원객 자신의 가장(假裝)과 절규(絶叫)가 연출 효과를 낳아 최소한의 경비로 같은 시기의 전년 대비 40만 명 증가라는 집객(集客)을 이루었다. (『USJ를 극적으로 바꾼, 단 하나의 사고방식』 角川書店)
법화경(法華經)에서는 실천자(實踐者)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무수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잘 이해하며”<「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취의>로 모든 민중의 이야기를 경청(傾聽)하는 특징을 들고 있다. 벗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의 생각을 받아들인다. 그 성실한 관계에서부터 안심(安心)과 공감(共感)이 생기고 미래를 여는 지혜(知慧)와 용기(勇氣)가 솟아오른다.
우정을 크게 넓히는 가을 - 발걸음 가볍게 움직이며 이야기해, 우리 지역에 미소와 원기를 보내자. (開)
わが友に贈る
2023年10月31日
「父母・師匠・国恩を
わするべしや」御聖訓。
報恩感謝の心こそ
限りなき前進の原動力だ。
人間王者の道を堂々と!
新212・全293
寸鉄
2023年10月31日
いよいよはげまして法華経の功徳を得給うべし―御書(新1720・全1448)。
喜び勇み、最前線へ
◇
幹部は“会合2、個人指導8”を実践。友を糾合し創立の月・11月を疾駆!
◇
若き人々よ、我々よりも更に幸福であれ―作家。
共に世界青年学会を建設
◇
幼児の誤嚥事故に注意。
飲み込む力弱くナッツ類等でも喉に詰まる危険と
◇
石油暖房機は使用前に必ず点検。
埃の除去、昨季の灯油は使わず等、入念に
名字の言
人気を博すUSJの「ハロウィーン・ホラー・ナイト」
2023年10月31日
テーマパークとして昨年、世界第3位の入場者数を記録した大阪の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この秋も、怪物に扮した演者が園内を練り歩くイベント「ハロウィーン・ホラー・ナイト」が人気を博す▼同企画が生まれた2011年、東日本大震災の影響で来園者は激減。経営難の中、マーケティングを指揮する森岡毅氏は“被災地復興へ、関西から日本を元気に!”と打開策を練った▼秋口に行楽意欲が高まる若い女性層に光を当て、関心事や悩み事に耳を傾けた。すると“安心してストレス発散ができる場所”を求めている傾向が浮き彫りに。企画化すると、来園者自身の仮装と絶叫が演出効果を生み、最小限の経費で同時期の前年比40万人増の集客を成し遂げた(『USJを劇的に変えた、たった1つの考え方』角川書店)▼法華経では、実践者の理想的な姿として「無数の人々の声を聞いてよく理解し」(法師功徳品、趣意)と、あらゆる民衆の話を傾聴する特長をあげている。友の言葉に耳を傾け、相手の思いを受け止める。その誠実な関わりから安心と共感が生まれ、未来を開く知恵と勇気が湧き上がる▼友情を大きく広げる秋――足取り軽く動き語り、わが地域に笑顔と元気を届けよう。(開)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