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실 중동 다구리로 인해 다른 이슈는 모두 사라지고 엉아도 쓸것도 없고
심심해서 노가리 한마리 구우려고 한다
나는 돌팔이 불교신자다
거기다 외가는 장로를 3 명이나 배출한 집안이고 , 위로 누님이 있는데 과거 3천배를 했었고 지금은 삥 뜯기는 교회 광 신도가 됐다
누님은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법정 스님이었다고 이곳에 수 없이 얘기했다
우리 마누라는 법륜스님의 노가리에 푹 빠져 살고있다
맨날 나만보면 법륜스님이 말하길 이러쿵 저러쿵 떠들곤 한다
그 때 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곤한다
중이 뭘아느냐
장가를 가봤냐 돈을 벌어봤냐 애새끼덜이 속을 썩이는 것을 봤느냐 , 술집 여자한테 팁을 줘 봤느냐 사업해서 망해는 봤느냐
마누라 지랄하는 것을 봤냐
특히 애를 맹글어 봤느냐 ~^^
이 세상에서 살기 힘드니까 피해서 절로 토껴 꽁자밥만 얻어 먹은 냥반이 뭘 안다고 하면서 핑찮을 준다
그 때 마다 마누라는 그래도 스님 말씀이 모두 옳다고 거품을 물곤한다
차라리 내 말을 믿어라 !
다음에 심심하면 구라쟁이 장 뭐시기 목사 얘기를 쓰겠다
첫댓글 이 글을 법륜스님께서 보신다면
맞아 맞아 ~
하곤 웃으시겠지
헤헤헤 ~^^
스님은 ?
마누라들이 얼마나 무섭구 지랄같은지
아슈 ~
이곳에 워리라는 분이 있슈
그 분이 말하길 자기남편은 정석으로 산다고 말하는데
알고보면 쥐죽은 듯 어퍼져 사는것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유
재명이도 뱡기타고 내려올때
여사께서 팔장끼면 섬짓 할거유
빼자니 남의 눈이 무서워 가만히 있을 뿐이겠쥬
오죽하면 석열이가 빵에 들어가 있겠슈
차라리 안 보는것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잘 알것이유
오빠 오빠 ~
나가봐
싫어 싫어 나 여기 빵이 좋아
독거노인도 할망구무서븐줄은 잘몰러유~.아쉽기만하지.
그래도 K할매들 쎄긴 쎄요.
저~쪽 배건너 아무말대잔치영감도 롱다리할매가 좀말려줬으면. 혹시 못받은영감대신 짝퉁노벨평화상이라도 받을래나.ㅋ
바다건너 롱다리 할배 할망구는
보나마나 무늬만 부부여유
아마 실지는 미국과 이란처럼 치고박고 할것이유
근디 요즘 오서방님 활약이 대단해유
카페를 들었다 놨다 하시네유 ㅋ
깊은 공감의 글에 미소 지어봅니다.
건강하세요.
공감하신다니 혹시 중 님 또는 목사님은 설마 아니겠쥬 ~^^
와~~맞는 말씀같기도 한데 아닐수도 있어요.
위암에 걸린 환자가 의사가 뭘 아느냐고 핀잔 주는격입니다.
사랑님같은 의사도 직접 병에 걸려보지 않지만 환자들을 다 치유하잖아요.
개인은 깊은 주관적 경험이 있지만(그것만이 정답이라는 아집에 빠질수 있어요) 수십만건의 사례를 간접체험한사람은 오히려 객관적 해법이 가능할수도 있지싶어요~~
경험이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이해와 통찰은 경험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예요.
한 사람의 경험보다 수많은 사례를 관찰한 사람이 더 본질을 볼 수도 있어요~
아 왠지 욕들을거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욕은 안했시유 ㅋ
근디 이런생각을 해 봤시유
가령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분명 엔진에 고장이 있는것은 아는데 카 썬터에 가면 카쎈타 주인은 컴퓨터를 걸고 찍어보고 나서 엔진 고장인디유 합니다
결국 의사도 기계를 걸고 진단을 하는 것이쥬
환자 본인은 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먼져 알고 의사에게 알려줍니다
슨상님 위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디유
그럼 의사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선 사진 찍어보고나서 얘기합시다
환자가 먼전지 의사가 먼전지 모르겠는디유
트루킹 마 ~
정신차렸~^^
@머문자리 글고 의사도 자기 자신이 암에 걸려 뒤지는데 왜 간접 경험을 많이 한것을 자기에게 쓰지 못하고 뒤져야 하는지 의심이 듭니다
간접 경험은 직접 경험한 분의 때만큼도 못한 것입니다
암에 대해서 가장 잘아는 사람은 환자 본인입니다
뭐 ~뜳으슈
덤벼유
@머문자리 중이 제머리 몬깍는다는 말이 있자녀유.
다 지 팔자대로 살다가는게 인생이쥬.
팔자대로 사는게 아니구 팔자대로 살아야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