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각분야의 공인의 자세를 보자?>
지적인 일은
이 나라 전체가 움직여 줘야지 그쪽으로 가는 것이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으로 되어있을 때는
우리가 공부하는 중입니다.
이것은 1대 홍익인간들 이야기 입니다.
베이비부머들 이야기이고, 엑스세대들 이야기이다.
이사람들은 너희들이 개인적으로 하는 일은
지적인 일을 한다고 해도 이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공부중이다.
내가 이렇게 주의를 주는 것은
앞으로 이사회가 변할 때가 오는데
그것을 준비 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회가 변화가 일어났을 때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이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홍익인간 공부라는 것은
너가 사적私的인 것에서
공적公的으로 바뀌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공인공부를 했는가?
이것을 볼 때
이 사회는 안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공인 될 준비를 해 나가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공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갖춤을 해야 하느냐?
우리가 내 자식을 낳고
나는 지금 사회의 일을 한다 라고 해서
공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
그래서 내자식을 공부를 시켜도,
이 자식을 키워서 사회에 이바지 할 사람으로
키워야 공인이라 할 수있다.
그래서 자식을 키울 때
우리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
이런 것이 아니고
사회의 일꾼으로 만들고 있다.
이 마인드로 키워야 한다.
나에게 담당을 줬기 때문에~
그러면 나에게 종업원을 줬다면
종업원들이 이사회의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끔
이끌어 줘야한다.
말입니다.
이 사회에 필요하겠끔~
그럼 만일에 나는 악사를 하고 있고
나에게 환자가 많이 오는데
나에게 항상 모자람을 갖고오기 때문에
뭐든지 내가 많이 아는 줄 알고 자꾸 묻게 된다.
그러면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에 따라서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분들은
내자신의 공부를 많이 해 놔야한다.
그럴 때 이분들을 이끌어 주는
멘토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근본이다.
즉 한의사, 양의사거나 박사들은
멘토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때 까지
공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
줘야하는 멘토가 될 때까지 나를 갖추는 것이다.
이 근본은 멘토이다
그런데 이 근본을 모르다 보니
나는 의술에 신경을 써서 개발하는 것이다.
의술은 너가 연구하고 개발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하고 내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이것은 저절로 성장한다.
왜?
이것은 나의 소질이거든!
나의 소질은 내가 많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스스로 성장을 한다.
이것이 성장이 된 만큼
남에게 지적으로 쓰야 하는데
그래서 사람공부를 해야한다.
즉 앞으로 만나는 인연들의 공부를 해야 한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사람공부를 하는데
낮은 수준의 공부가 안되면 높은 수준의 사람이 와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이 사람보다 더 질 높은 사람이 오는데
이것 조차도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겸손할 때
내 공부는 스스로 된다.
낮은 공부를 하면 높은 질량을 가진 사람이 왔을 때
스스로 겸손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의사이고 약사이면
나는 어깨에 힘이 조금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르치려고만 하고 배울려고 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대자연의 근본을 우리가 알면
지금까지 공부가 안된
이유를 우리가 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앞으로 나에게 오는 인연들에게
자신있게 이것을 가르칠 수 있는,
이런 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그럴때 나의 힘이 확 들어 오는 것이다.
즉 내가 말한대로 한다면
다 듣고 이루어진다.
이것을 법의 힘이고, 술의 힘은 아니다.
예를들어 아픔을 갖고
나에게 왔는데
저사람은 약을 좋은 것을 줄 줄 알았는데
나의 행동원과 생각을 고치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 말을 따르면
내가 물을 줬는데 물을 먹고도 낫는 것이다.
이것을 원력이라 한다.
"이 찬물을 새벽에 일어나서 몇시에 마시고!" 라고 하며
그 사람에 따르겠끔 하고
그렇게 해서 "노력 하십시오!" 라고 했다면
그래서 이사람이 이것을 믿고 물을 마신다면
너의 암 또한 이 물로 낫는 것이다.
이것이 상좌들의 힘이다.
그래서 이런 것을 우리가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오늘날 힘이 없는 것이다.
나의 힘은 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즉 약의 힘은 30% 밖에 안되고
내 힘이 70%가 여기에 적용이 되어
이 사람의 병이낫고 여기에 약의 힘이
조금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약의 힘으로
다 낫게 하려고 하니까 이것이 힘든 것이다.
그러면 근본이 바뀌지 않는다.
어떻게 약으로 다 해결을 하느냐?
이거는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08강 naya
https://youtu.be/n66-bsHQU10?si=Tj_5MedsiB6yv_Ni
#공인의자세
#유튜브 #정법강의1280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