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가넷시즌하고 그랜드파이널 둘다 솔직히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오현민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이해도가 빠른 게임천재같은 모습 보여주는데 (최근 비밀의방에서도 진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죠.)
이런 천재를 잡는 케릭터는 정말 모든것에 통달한 신같은 존재이거나 4차원이거나 (그랜드파이날에서 4차원은 김경훈ㅋㅋ)
그러니까 예를 들면 손오공(오현민)이 아무리 날고뛰어도 부처님 손바닥인것처럼 장동민은 부처 갓 그자체를 보여주네요.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장동민이란 케릭터는 정말 우리사회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 선입관을 몽땅 무너뜨려 버리는 케릭이네요. 정말 재밌게 다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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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졸업했습니다 작년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