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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ノ산행후기방 강화도 마니산 산행(3월26일)-26명
주피터(睦園) 추천 1 조회 1,026 17.03.27 18: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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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7 19:31

    첫댓글 정성스런 사진
    사진 설명에 부록으로 얻어가는
    7080 추억의 노래 모음까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3.27 19:56

    쎌라비님. 어서오세요..방가워요.
    어제 약간 몸의 컨디션이 좋지않으시던데..
    이제 말끔히 컨디션이 좋아 지신거지요..

    옛날 모습보다 더욱 세련미가 더하시니~
    비결이라도 ...ㅎ

    앞으로 더욱 자주 뵈옵길 기다릴게요. ㅎ
    언니인 젤라늄 께서도 잘 계시지요..
    건강하시고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사랑1

  • 17.03.27 20:04

    쥬피터님 늘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산행에서 자주뵈요~^^

  • 작성자 17.03.27 20:49

    하얀수국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빵긋~입니다.
    수국님을 뵈올때면 언제나 예쁜 마음을 담아 사진에
    심는 것이지요..

    가급적이면 수국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 가야지요 만, 가랑이가 찢어 질가봐요 ㅎ

    이제 서스럼없는 사이가 아니겠으매.
    산행에서나마 자주 뵈오와 야지요..ㅎ
    언제나 건강과 행운~감사합니다.사랑1 .

  • 17.03.27 21:16

    몸이 괜찮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담부터 썬그라스 안쓰신다구요 ?ㅎ
    안쓰셔도 멋지세요 ㅎ
    멋진후기 글과 사진에 설명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3.27 21:35

    봄 뜰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빵긋입니다.~
    어제 평탄한 길에서 돌 뿌리에 넘어졌답니다.

    다행히 평탄한 흙길이었으니 외상은 전혀 없고
    손바닦에 멍이 조금 들었는 데 지금은 완전 하답니다.
    여러분께서 염려해 주시니 행복감에 젖어 있답니다.

    특히 '봄 뜰'님께서 저를 잘 봐 주시니 더욱 좋습니다.ㅎ
    4월달에는 더욱 자주 만나 뵈올날 만 있군요..

    어제 또한 수고가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심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사랑1

  • 17.03.27 21:29

    우리의 영산인 마니산 등산 하신 주피터님 힘은 안듯셔는지요.
    하산길이 바위로 이루어진 암능 칼바위인데~~
    다행이도 하산길이라 올라가는 코스로 잡았다면
    무지 힘든 코스이지요.....ㅎ 바위가 조금 믿끄러워슬 겁니다.
    늘 그렇하듯 사진설명과 덤으로 7080라이브노래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7.03.27 21:46

    강지대장님.. 안녕하세요.방가워요...
    대장님이 오셨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있지요..

    저는 강화도 마니산에 대하여 전혀 무식하여
    그저 높이가 해발 470M 정도로만 알고 도전하였답니다.

    사실 저 나이로써는 쫌 힘들었던 코스 같았어요..
    다행히도 배낭을 대신 메어줄 친절한 분이 계시어
    쉽게 내려 올수 있었답니다.

    여느때와 마찮가지로 하산하여 함께 먹고 즐기는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맥주도 몇잔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강지대장님. 4월에는 자주 뵈올수 있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을 비옵니다.
    감사하옵니다.사랑합니다.사랑1

  • 17.03.27 21:45

    음악과 사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몸 은 괜찬으시죠??
    잠사 음악 감상에 취해서
    일어날수가 없어요

  • 작성자 17.03.27 21:54

    윤하대장님.. 어제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몸은 전혀 불편함을 느낄수가 없었시유..

    앞으로 더욱 분발하면 기운이 더욱 많이
    솟아 날 것 같군요.ㅎ

    음악을 좋아 하시는 가 보디요..
    윤하대장님이 좋아 하시는 음악을 원없이
    올려 들릴 것이랍니다. 하명만 하시옵소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을 기원하오며 ~
    감사합니다.또한 사랑합니다.사랑1

  • 17.03.28 07:35

    주피터님 산행에 수고많으셨읍니다
    몸에 불편함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강화마니산의 산행일지 잘보고갑니다
    추억의 멋진노래도
    다음산행때 다시뵙겠읍니다

  • 작성자 17.03.28 09:14

    액션대장님. 마니산 첫번째 출정식을 근사하게
    그리고 무사히 마무리 짓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강화도 마니산의 장엄한 칼바위 능선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곳입니다.

    그러고 보니 4월9일 에도 액션대장님이
    리딩하시는 수락산 등산을 할 예정이랍니다.
    그때도 잘 봐 주세요.. ㅎ

    저는 전혀 불편함이 없이 잘 지내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리며 ~ 사랑합니다.사랑1

  • 17.03.28 09:33

    @주피터(睦園) 산행 완주에 감사드림니다
    수락산의 진달래꽂이 너무멋진곳인데
    참석에 감사드림니다
    수락산은 윤하대장님이 멋지게 리딩을 해줄것입니다

  • 작성자 17.03.28 10:05

    @액션대장 님.
    그렇군요.. 4월9일 수락산은 윤하대장님 리딩이구요..
    4월30일 무의도 리딩은 액션대장님이군요.요날도
    다시 뵈옵게 되었네요..

  • 17.03.28 10:28

    모두가 함께 즐거웠던 마니산행 ^^.
    경미한 부상? 이어서 ~휴 ~ 넘 다행입니다 ^^.
    자상한 설명을 곁들여 주시니 , 정확치 않았던 닉도 다시 기억할수 있고 ,
    즐거운 마음 , 지나침이 없는 중후한 멋이 , 멋지십니다 (에효~ 용서 ㅋ).
    늘 건강 행복하시고 ~ 즐감하며 ,모셔갑니다 ^*^.

  • 작성자 17.03.28 13:37

    설화님.어서오세요..방가워요..빵긋~
    그렇군요.. 모두가 즐거웠던 마니산행~
    설화님께서 용서할께 없는 뎁죠..ㅎ

    모든게 좋게만 봐 주시니 고맙기 한이 없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심과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사랑1

  • 17.03.28 13:03

    끝까지 완주 같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담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3.28 13:45

    그러네님. 덕분에 마니산을 완주케한 힘이 되었군요 ㅎ
    앞으로도 자주 뵈옵길 원하며~건강하심과 행운을 빌어요.
    그러네님.감사해요.사랑1

  • 17.03.29 10:55

    선그라스 안쓰신게
    훨 멋지세요.ㅎ
    젊었을때는 동네 처자들 마음을 많이 설레게 하셨을것 같아요.ㅎ
    주오빠 세세한 후기글 잘보았습니다.
    사진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7.03.29 19:18

    옥이꺼총무님.선그라스를 안쓰는 게
    훨씬 좋으시다구요..그러시면 맨얼굴로~
    총각때는 여자 친구가 없는 숙맥으로 지내다~
    맛선보고 결혼했답니다.동네 처자들이 다들 어디갔는 지?
    성이 주씨고 피터가 이름이니 앞으로 저를 주오빠로 부르시겠단 말씀...
    명심하시고 ~ 수고가 많으시었어요..감사합니다..사랑1

  • 17.03.29 19:06

    몸은 어떻신 지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귀갓길 상세히 도움을 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3.29 19:16

    해송님. 몸은 지극히 정상이랍니다.집에 도착하여 말씀하신데로 찬물로 무릅관절을 식혔더니 아침에
    자고나니 한층 좋아 졌어요..해송님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모든게 정상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도 해송님을 뵈옵고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자세한 보살핌 정말 감사합니다.짱

  • 17.03.29 19:31

    주피터님. 좋은 곳을 산행 다녀오신게로군요.
    천사 지기님을 비롯하여 산꾼동아리 회원26명이
    역사와 전설이 서린 강화도 마니산을 종주하셨으니
    자랑스럽습니다. 소제도 함께 하였다면 좋았을 것을 ~
    좋은음악과 함께 멋진 사진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3.30 11:31

    능금밭길님.. 네, 좋은 곳을 다녀 왔지라..
    함께 갔더라면 매우 좋았을 것이군 만유..
    다음 기회에 연락하면 곧 바로 나오시기요..ㅎ
    감사합니다.짱

  • 17.03.30 06:29

    주피터님
    만나서 반가웠구여
    어머 지사진은업네요
    이름도업구 ㅠㅠ
    그래도 방가웠어요
    건강이 제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30 11:40

    하우스님. 안녕하세요..방가워요..빵긋~
    만나서 정말 반갑군요..하우스님의 사진이

    첫번째 단체사진에서 우측 제일 후미에 서
    계시는 분이 '하우스'님이 시더군요..
    별도로 멘트를 달아 놓았답니다 ㅎ
    그것도 모자라 제일 마지막 단체사진에
    우측 후미에 계시는 하우스님을 모셔 놓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1

  • 17.03.30 10:52

    주피터님.
    멋진 산행을 하셨군요.
    자세히 설명까지 하시며
    일일이 개인의 닉냄을 기록
    해 주심에 회원님들의 얼굴을
    기억하기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30 11:42

    삼촌빌님..
    감사합니다.기회나시면 저와 함께
    산행을 하였으면 좋을 터인데요...ㅎ
    연락하면 곧장 나오시기요..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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