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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숲속의 궁전 입석대 찾아 23/5/21일
찔레향 추천 0 조회 87 23.05.22 12: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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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2 14:24

    첫댓글 멋진 찔레향갑장님,
    난 오늘 을업산 신선봉에 다녀왔슴돠^^
    감사합니다! 힘!!

  • 작성자 23.05.22 16:19

    걷는 보약은 산처럼 좋은게 없지요 구술 같은 땀 흘리고 사워 마치면
    근육이 부더럽고 탄력성 있어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
    일찍 다녀 오셨네요 어디든 다니는 것은 힘이다 ㅎ

  • 23.05.22 17:32

    을업산!은. 어디에 있는산? 인가요?

  • 23.05.22 18:51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있습니다^^
    힘!

  • 작성자 23.05.22 20:23

    산의 매력을 아시나 봐요 궁금해 하시는 것을 보니
    70대 중년인 만큼 무리하지 말고 자주 걸으세요 ㄳ

  • 23.05.22 17:45

    몇 개월째 산다운 산엘 못 가보네요. 동네 가까운 곳에 산이 없어요. 예전 연신내 살 때는 북한산엘 곧잘 다녔건만.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5.22 19:49

    그러셨군요 등산 맛을 느끼다 보면 실전에 가지 못하는 지리산 천왕봉 생각이
    저도 날 때가 많습니다 알베르트 님 주변 산악회를 이용해 보세요

  • 23.05.22 20:06

    분재에도 일가견이
    있나 봅니다
    베란다에 정갈하게
    잘 정돈된 화분을 보니
    친구님의 반듯한 성품이
    보입니다

  • 작성자 23.05.22 20:20

    상품의 값어치는 없고요 푸르름 를 보기 위해서
    나무 이름도 성도 모른 소품 키우고 있네요
    과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23.05.22 22:14

    찔레향친구는 등수없는산 또올라갔군요.
    저~입석대가 나를부르는데 어절고나 지금은 갈수없고
    가을쯤에나 산행방에서 가자고 해봐야지~ㅎ 음악이 참좋다.

  • 작성자 23.05.23 06:39

    방장님 착실합니다 왜 무등산이라고 부르는가 ?
    착실히 잘 읽었어요 산은 사계절 새로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 때나 다녀가셔도 계절은 바끼어도 산은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23.05.23 10:48

    찔레향님~
    무등산 정기를 받으면서 힐링을 하고 계시군요.
    우리 고향 자연이 준 모든 것들은 신선함을 주고 있습니다.
    기둥 처럼 우뚝 서있다 해서 입석대 주상절리 라 부르네요.
    눈이 가장 많이 내려 통제 해제 되는 날 보도방송
    실감있게 보았답니다.
    무등산 설경이 아주 환상적 이였습니다.

  • 작성자 23.05.23 13:36

    샛별님 여기까지 마실 나오셨네요 반가워요 !!
    무등산 설경은 전국 4경으로 들어간다고 산꾼들은 말합니다
    (덕유산.소백산.태백산.무등산) 이라고 꼽고 있지요
    금년9월부터 무등산 천왕봉를 상시 개방 한다고 하니
    무등산 찾는 탐방객이 더 많이 찾아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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