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행강집봉사 갔을 적에 메리님이 화분을 하나 주셨어요.
하람이가 거름되어 핀 이렇게 예쁜 해바라기를요,
진작 올렸어야하는데,컴퓨터 사진올리기에 문제로 이제올립니다.
1,6월22일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2,6월23일이예요,
활짝 폈어요~


3,아침에.... 바람불면 향기가 집안으로 마냥 들어와요.

4,그리고 오늘7월10일...
아무리 물을 줘도 잎파리가 힘이없어요,
고개도 자꾸 떨구고 그새 키가 더 커서 앞으로 휘어집니다.
그래서 나름 끈으로 고정! ㅋ
이젠 씨 받을 일만 남았답니다~~~~ ^^

첫댓글 아! 제가 꽃피기전에 드렸군요!
그럼 다른 해바라기 꽃가루가 뭍어야 씨가 생길텐데 ㅠㅠ
아마 씨 안생길거에여~!!
저희집거는 교배(?)시켜서 씨생겼우니
제가 잘 챙겨놓고 드릴게요!
첫번째 필때사진 진짜 이뻐요~!!
저희두 애들이 힘이없고 시들어가요~
일케 씨 생겼어요.
50개는 거뜬히 넘겠어요~~
저희도 자꾸 쓰러지고 해서
잘라서 꽃병에 꽂았어요.
모두들 잘키우시네요.
아~~~ 나두 꽃병에 꽂아야 겠어요, 혹시 알아요? 씨 생길지... 그리고 그 화분엔 치자나무가 들어가려구 기다리고 있어요.
전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고... 미국 집에 해바라기 밭 만든 적 있었는데...
수확 직전에 동네 새 떼가 몰려와서 다 따 먹어 버렸어요 ㅠ.ㅠ
그 담부턴 안키워요 -,.-;
그렇게 가슴아픈 추억이... 흑흑... 나쁜 새 떼!!
완전 신기해요~~~
화분에서 해바라기 꽃이 핀것도 그렇고,씨가 생긴것도 그렇고...
하람이 화분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렇죠? 저 두 첨이라 꽃이 필때 연실 그아이만 바라보고 있었다니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35층이예요, 근데 모기,파리,나방까지 다 올라와요.... 미쵸... 그러나 시원은 해요~~ 여직 선풍기 안틀고 자요~~ㅋ
하람이..많아컷네?? 하람이 이모가 엄청보고싶어하는거알지??♥_♥
나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바라기네요 ^^
해바라기가 화분에서도 자랄수 있네요^^
해바라기씨도 얻고~~~~
하람이 해바라기라서 더 이쁘구나~~~
참 예뻐요~ 저 이러다 해바라기 매니아 될꺼 같아요~~~ ㅋ
아 캔디하니님도 하람이를 보내셨군요
저도 여름이 분골 8월 5일에 49일이라 그 날 수목장이나 화분장 생각 하고 있어요 ^^
아기들은 가슴에 묻는다란 말이 이런 걸까요
연두를 데려온 오늘 밤 사무치게 그립네요 ...
하람이는 해레에 아이였습니다... 카페의 모든님들의 가슴에 살아있는 아이 이죠.
연두님,행강집에서 아이보네고 많이 그리워하는 모습 봤어요..
담달에 만나서 더 많은 얘기 해요~~~ 힘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