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면 아프고 슬픈 날이 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밝고 맑다입니다..
좋은 생각, 좋은 기분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더 즐거운 삶을 만들어 준다의 역사적 진리앞에서...
때로는 힘에 부치고,
때로는 뚜껑이 폭팔하지만..
그래도 시간을 즐길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듯합니다.
크게 보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행운이 아닐까요..
수백억의 재산을 두고 백골이 되어버린 누군가와 비교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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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 세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이한 기공과 신공을 연구하고 연마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대리계에서도 전설처럼 회자되어야 할...
초감각의 세계를 탐구하는 누군가가 나와야 할듯합니다.
떵손은 위치확인용 멘트에서 느낌이 온다는..
마음은...
취소하라고를 외치지만...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짜증만으로는...
죽어버린 시간...또..죽여야할 시간을 대체할수없습니다.
찜찜하지만,,,가야할 우리의 숙명....
야구장 장타의 전설을 쫒다가 깨어져 버린 시간..90분...
흔들린 마음이....또 다른 오류의 길을 가게합니다.
버스타고...아주대...
개차반입니다.
갈곳도 없고..갈만한 금액도 없고..
간간히 보여지는 떵콜의 향연...
영통으로의 후퇴를 생각하지만...
독기 가득한 대리기사...
오늘 여기서 뼈를 묻으리라를 외칩니다..
지치고 지친 몸과 영혼에...하루의 포기를 알리는 복귀콜이 보여집니다.
우만동 본수원갈비 to 일원동삼성의료원..
위치확인용 전화에서 밥맛입니다.
본수원갈비 모르세요?
본수원 갈비로 오시라면되지..믄...개 밥맛..이지만..
언젠가 그기서 일원동을 간 여자 변호사 일지도의 망상..
접선에서 밥맛2의 상황이 벌러집니다.
잠시만요의 웨이팅에서..혼자 차안에 들어가버리는 여손..
대기에는 담배한대의 공식...
하나의 생명이 재가 되어갈때서야 창문을 열리고..
들어오세요...
50미터 주행에서 잠깐만을 외칩니다..
밥맛3...
한명의 여성이 탑승을 합니다.
다시 50미터의 주행에서..
여손이 말합니다.
기사님...1만원 더 드릴테니..동탄2 들렀다 일원동 가주실수 있어요..?
밥맛4..
믄 개뼈다귀같은 소리냐...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 하는데...
안되는디요...2만원 추가입니다.
지금까지 만원에 다녔는데요..만원에 가주세요..
안되는데요...여기서도 동탄2까진 2만인데요...
그럼 ..내리세요...
헉..
이런 개 ^&*()_+*&^&*()_+*&^^&*()(*&*))...
쌓였든게 터지네요....
캔슬비 있습니다.
못줘요..
장난치세요?..대기에 주행중 경유 요청에...내리라고...
참...막되먹은 여자입니다.
쌍판때기는 빤빤하지만...천박한 말투...막말성 단어...
므라고 찌껄이는 말 ..마디마디가..천박함의 끝을 보여줍니다..
한마디..해야죠...
참...싸가지 없네요에서...
옆에있든 동승자까지 공격이 시작되네요..
고객에게 싸가지가 없다니요!!..내리세요?
캔슬비줘~
못줘...
줘~
에서...상황실에서 전화가 옵니다.
고객님 말씀대로 취소하시고 다른콜 타세요..
기사님만 손해자나요..?
이긋들이 짝으로 장난을 칩니다...
대리기사가 종이냐고..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거냐에서..
시작된 논쟁이..
대한민국은 할말을 할수있는 국가이고..
부당함에 대응할수 있는 사회이다까지의...
밥맛고객과의 전쟁이..
상황실과의 전쟁으로 확전이 됩니다...
배차제한 걸겠다에서..
캔슬비는 없다의 협공에...
대리기사 노동에 대한 기본권 침해의 대응이..
경찰차가 와서야 종결이 됩니다.
상황파악이 된..경찰...
밥맛녀에게 100미터 운행햇으면..운행한것이니까
최소금액을 주라하지만..
그 말을 들을 밥맛녀들이 아닙니다.
이 싸가지들에게 대한민국 법이 어떤 판단을 하는지 보겠다의 말과...
정보공개 요청하면 알려줄수 있도록 신원파악해 놓으라는 부탁..
그렇게 하겠다는 경찰아찌의 말에서 ...
얼추 1시간이 흘렀지만...다음에는 이짓을 못하겠지의 위안...
상황종결을 알리고 배차취소를 요청해야할 상황이지만...
서로 칼날을 겨누었지만....나름의 고충이 있었을 상황녀의 절제된 단어선택이..
완료 버턴을 눌르게 만듭니다.
캔슬비 5천원의 한시간 전투가...
너도 고생했으니..
먹으라의 5천원 적선의 완료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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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걸렸나의 의구심이...
소속사에 전화를 하게 만듭니다.
락걸린거 있는지 확인 해주세요...
네...에서....
꺌꺌꺌..낄낄낄..호호호....의 웃음보가 터지는 소속사 상황녀..
???????????????????????
기사님...호호호....무슨일 있었어요?
왜요?
락이 걸려있는데요....사유가...
캔슬비시비...정의사회구현을 외치는 기사님!!....
닝기리....
길낄낄..호호호...꺌꺌꺌.....무슨일있어서요!!..
참...나...
헛웃음이 나옵니다.
기가 차네요...
락은 락인데...정의사회구현을 외치는 기사님!!....
닝기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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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아....
니네 상황녀들..교육은 잘된거 인증해주겠다...
손의 편에서 하는 말이지만..
절제된 어휘와 단어의 사용...
그리고...참나..이게 므냐...
애교 썩인 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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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역사상....이런 락이 있었을까요?
없었다면...
훈장이라고 생각해도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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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아서 정수근이 뒷통수를 때릴 구상을 하고있는...9월의 18번째 날이였습니다.
P.S : 일원동 싸가지야...한시간동안 집에 못가고 고생많이했다..
담부터 그런짓 하지 마라...
첫댓글 고생많으셧네요..
걱정입니다..
그런 양아손이 카카오로 올까봐요^^
1시간 손해면 2만원은 받아야 돼는데...
양아손이라 깍아 주셨네요
담부터는 2만원 받으세요
양아년 버릇 됍니다
캔슬비 못받으신건데요?
@한빛0723 제가 잘못 봤군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TT 잡년들...
얼마나 아프셨을까...
감사합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데 꾹 참고 일하는 기사들이 ...
모라 ..할말이 없네요..
전 이런 비슷한 경험때문에 조ㅅ같아서 콜당보험료 쓰고 있습니다
근데...정수근이 누구예요?
ㅂㅈ들이 콜 부르면 이상하게 운행하기 싫은1 인 입니다 공감 합니다
안하무인 ㅂㅅ같고 천박하고 상스러운 ㄴㅕㄴ들을 만나면 정말 노답이더군요.
제 대리인생 최악의 손은 두 기집년들이었습니다. 수고하고 애쓰셨네요.
코드옵
여자는 상대 하지마롱!
밥맛녀 만났을때는
누굴 찾으라고 했어요??
내가 머리채 잡아 줄께...고딴뇬은
콱~~기냥 털이란 털은 다뽑 아 버려야해요!
나도 여자지만 요즘 뇨자들 참 싸가지 많아요!
담부터는 고딴뇬 만나면 폰때려요
아주 맛깔 나게 진져리 치게 맛대응 해 줄께요!화성쌈닭 동생 두고....에궁
ㅎ..ㅎ..ㅎ..미치긋다.
내 개인경호원으로 입사시켜야겟다!
@Code9 날 알면서 왜 그래요!
유단자+말빨작렬+경우없는것들 한방에
보내는 화성 쌈닭...
난 뇨자랑 싸워서 져본적 없음!!!
남편 한테는 져주고 살지만
지는 뇨자가 넘 무서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