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가 별거냐 라는 방송임
김지영ㅡ남성진 씨 부부 에피소드
갑자기 시어머니가 말도 없이 찾아오신 상황. 아내 김지영 씨는 이 상황이 당황스러움.
남성진은 잠깐 오시는건데 뭐어떠냐면서 어머님이 오실때마다 얘기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함
가족이니까!
우리엄마는 남이 아니잖아!
남성진은 지금 발을 다침.
그런 남성진의 발을 손으로 마사지 해주라는 시어머니... 네 손길로 마사지 해줘야 빨리 낫는다고 하심....
하지만 김지영 씨는 상처 드레싱하는게 무섭다고 함 ㅜㅜ
그래서 주물러주진 않겠다?아니 드레싱이 무섭다잖아요....ㅠㅠ 그럼 너 주물러주진 않겠다? 라는데 내가 다 서럽고 울컥함 ㅠㅠ
시어머니가 낙지를 가져왔는데 두마리만 가져오심... 손자랑 남편꺼.... 김지영 씨는요.....ㅜㅜ
하지만 손질은 김지영씨가 해야함 ㅎ
이와중에 어머니는 앉아계시라는 남편...
앉아서 시어머니와 남편이 주거니받거니 김지영씨에게 한소리씩 하는중....ㅎㅎ
김지영 씨가 낙지를 잘 못다듬으셔서 보다못한 남편이 나서려고 함
근데 시어머니가 뭘 네가 하냐고 가만 있으라고 함
칼질은 지영이가 하라그래
울면서 설거지 하시는 김지영씨 ㅠㅠ
시어머니가 가시고 둘이 대화하는 상황...남성진 눈도 안마주침...
왕따 당하는 기분이었다는 김지영씨
남성진 자세랑 포즈 보셈...
그만해! 됐어!
ㅠㅠ...진짜 이 예능 보고 천년의 결혼욕구도 사라짐 ㅠㅠ 내가 다 스트레스 받고 서러워지는 ㅠㅠ 김지영 씨 이름 때문에 소설 82년생 김지영도 생각나고 ㅠㅠ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삿사이즈바이
첫댓글 와.. 애가 있어서 이혼 못하는 거예요...? 대본이면 좋겠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무슨 여자가 자기들 시중들러 결혼한 줄 아나...
예고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니도 싫지만 남편태도는 더욱 별로이네요..
아 재수없어....... ㅋ 보기만해도 빡치네
쌍욕 쌍욕 심한욕!!!
진짜 개빡친다 저따위 대접받을라고 친정엄마가 귀하게 키우시진않았을거인데!!?? 저남자배우이름이 뭐져??
제정신인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동치미에서부터 엄마한테 저 할머니 이상하다구 그랬었죠 ㅋㅋㅋ그런데 역시나 ㅋㅋㅋㅋ
무슨 이런 예능을 기획해놨냐;
와.. 역겹다 진짜
대본대로 진행하는 거라고 밝혀졌으면 좋겠다 ㅠㅠ
ㄷㄷ 이거 실제 부부간이에요?
@서강준 헐 대본이 아닌데 실제로 저렇게한다닠ㅋㅋㅋㅋ..........너무 충격적이에요...
막장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보라고 만든건가? 느낌표처럼 따뜻한 예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남자네집구석사람들 다별로.. 인상도안좋고 지영씨 안쓰럽다ㅜㅜ
우와...대박ㅋㅋ 되게 잘사는줄 알았는데 저게 대본아닌 실제라면 김지영씨 완전 불쌍ㅠ 저 남편도 진짜 기막히고ㅋ 시어머니는...드라마에서 악독한시어머니역할 잘 맡으시더니 실제하고 별차이없네..
와 진짜 뭐야;;;;
끔찍;;
시할머니가 저한테 저러고 안부전화 매주안한다고 난리 혼내고 일못시켜안달 근무중일때 이주에한번 전화했다고 혼나니까 이혼하고싶더라구요.그후로 남편이 내폰번호 바꾸고 난리침발길끊음저집은 남편도 저러니 ㅉㅉ
연기자집안이니 대본이고 연기일거라 믿고싶네요ㅠㅜ
미쳤나.. 김지영씨 이혼하세요 걍;;;; 저렇게 멋진 여자가 뭐 저런 개밥같은 집안에 잘 못 시집가서 개밥 도토리 찬밥신세냐.... 미쳤나봐
어쩌다 저런집에?? 헐...
그래도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은 나름 괜찮아요~ 추자현 우효광부부 너무 귀욤
페이크다큐 같은 식으면 때려쳐요 저 아들은 부인 발 마사지라도 해봤대요? 엄마는 가족이라 안불편해? 그럼 장인 장모랑도 똑같이 해봐요
99퍼 대본일텐데 대본쓴 작가가 ㄸㄹㅇ네..
재수없어
제가 방송 관계자는 아니라 확실히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느정도 대본이 있는건 맞을거에요. 저 프로그램에서 다른 부부의 처형?(아내분의 언니)이 속상하다고 글 올린걸 본적이 있거든요. 실제로 너무 잘살고 있고 서로 잘하고 있는 부부인데 방송 컨셉상 어쩔수 없이 과장된 부분땜에 제부가 욕먹는거 안쓰럽다 그러더라구요
정말로대본이존재한다고치면 제작진의 의도가뭘까?진심궁금함 이런방송을보고 결혼하고싶어질꺼라생각하는건가?
김지영씨 부모님 말도 없이 오면 어떻게 할지 보고싶다 나중에 뭐라고 할지혹, 대본이 있다면 그래서 저걸 굳이 연기 하는 거라면 엄청 재능낭비 하네
전 3년 같이 살았었는데 진짜 저랬어요~나중에 분가 하고 찾아가면 당신 아들 손주 마실 것만 내오시다 저랑 눈 마주치니까너두 마실래?라고 하심 ㅋㅋ
아.. 저도이거당했는데.명절에 일다하고 하도와서 앉으래서 앉았더니 내포크, 내그릇만없이 먹으라네요. 뭘어떻게. 손으로?드러워서 일어남꼭 남편 자리에 없을때 이럼
그 어미에 그 아들이지 뭐 그 피가 어디 가니?
김지영 너무 불쌍하다.. 저게 뭐야. 시어머니랑 남편 진짜 꼴보기 싫네
으윽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천년만년 어머니 모시면서 같이 오순도순 살면되지 결혼은 왜한다냐
대본아니라면 충격적...그동안 매우 잘사는줄...역시....안그런 집이 없구나 남편은 뭐하고 있는지?
채널 돌리면서 잠깐 보여도 짜증나는 프로그램
만약 저런 일이 생소한 일이라면 단순히 놀라기만 하겠지만 보통은 강도만 다를 뿐 주위에서 너무 당연한 듯 벌어지니까 대본을 떠나 화가 남..요즘 운동하러 가면 어머님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말이 '여성 상위 시대' ㅋㅋㅋㅋㅋㅋ 맞벌이라고 김장하러 안온다고
비혼비혼!
아... 진심으로 토 나온다.
저 할머니는 근데 동치미보면 자기가 엄청 깨어있고 잘해주는 시엄만줄 알아요 ㅋㅋㅋㅋㅋ 어이없어김지영씨는 진짜 자기 커리어도 뚜렷하고 당차고 그런 이미진데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ㅜ진짜 비혼이 답이다
너무 안타깝네영.ㅠ
그래서 비혼합니다.
결혼 영원히 안녕...
와.. 딸은 커녕 결혼도 안한데다 김지영씨랑 비슷한 나이대인데등짝 두들기면서 니가 뭐가 못났다고 이러고 살아!! 헤어져!! 라면서 손목잡고 끌구 나오고 싶다 ㅠㅠ
밥하고 집안일하는 노예인데 누가 결혼하려하겠어요. 구박이란 구박도 다 하네 ..
나 남잔데.. 저 남자 때리고 싶어짐.
첫댓글 와.. 애가 있어서 이혼 못하는 거예요...? 대본이면 좋겠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무슨 여자가 자기들 시중들러 결혼한 줄 아나...
예고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니도 싫지만 남편태도는 더욱 별로이네요..
아 재수없어....... ㅋ 보기만해도 빡치네
쌍욕 쌍욕 심한욕!!!
진짜 개빡친다 저따위 대접받을라고 친정엄마가 귀하게 키우시진않았을거인데!!?? 저남자배우이름이 뭐져??
제정신인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동치미에서부터 엄마한테 저 할머니 이상하다구 그랬었죠 ㅋㅋㅋ그런데 역시나 ㅋㅋㅋㅋ
무슨 이런 예능을 기획해놨냐;
와.. 역겹다 진짜
대본대로 진행하는 거라고 밝혀졌으면 좋겠다 ㅠㅠ
ㄷㄷ 이거 실제 부부간이에요?
@서강준 헐 대본이 아닌데 실제로 저렇게한다닠ㅋㅋㅋㅋ..........너무 충격적이에요...
막장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보라고 만든건가? 느낌표처럼 따뜻한 예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남자네집구석사람들 다별로.. 인상도안좋고 지영씨 안쓰럽다ㅜㅜ
우와...대박ㅋㅋ 되게 잘사는줄 알았는데 저게 대본아닌 실제라면 김지영씨 완전 불쌍ㅠ 저 남편도 진짜 기막히고ㅋ 시어머니는...드라마에서 악독한시어머니역할 잘 맡으시더니 실제하고 별차이없네..
와 진짜 뭐야;;;;
끔찍;;
시할머니가 저한테 저러고 안부전화 매주안한다고 난리 혼내고 일못시켜안달
근무중일때 이주에한번 전화했다고 혼나니까 이혼하고싶더라구요.
그후로 남편이 내폰번호 바꾸고 난리침
발길끊음
저집은 남편도 저러니 ㅉㅉ
연기자집안이니 대본이고 연기일거라 믿고싶네요ㅠㅜ
미쳤나.. 김지영씨 이혼하세요 걍;;;; 저렇게 멋진 여자가 뭐 저런 개밥같은 집안에 잘 못 시집가서 개밥 도토리 찬밥신세냐.... 미쳤나봐
어쩌다 저런집에?? 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도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은 나름 괜찮아요~ 추자현 우효광부부 너무 귀욤
페이크다큐 같은 식으면 때려쳐요 저 아들은 부인 발 마사지라도 해봤대요? 엄마는 가족이라 안불편해? 그럼 장인 장모랑도 똑같이 해봐요
99퍼 대본일텐데 대본쓴 작가가 ㄸㄹㅇ네..
재수없어
제가 방송 관계자는 아니라 확실히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느정도 대본이 있는건 맞을거에요. 저 프로그램에서 다른 부부의 처형?(아내분의 언니)이 속상하다고 글 올린걸 본적이 있거든요. 실제로 너무 잘살고 있고 서로 잘하고 있는 부부인데 방송 컨셉상 어쩔수 없이 과장된 부분땜에 제부가 욕먹는거 안쓰럽다 그러더라구요
정말로대본이존재한다고치면 제작진의 의도가뭘까?
진심궁금함
이런방송을보고 결혼하고싶어질꺼라생각하는건가?
김지영씨 부모님 말도 없이 오면 어떻게 할지 보고싶다 나중에 뭐라고 할지
혹, 대본이 있다면 그래서 저걸 굳이 연기 하는 거라면 엄청 재능낭비 하네
전 3년 같이 살았었는데 진짜 저랬어요~
나중에 분가 하고 찾아가면 당신 아들 손주 마실 것만 내오시다 저랑 눈 마주치니까
너두 마실래?
라고 하심 ㅋㅋ
아.. 저도이거당했는데.
명절에 일다하고 하도와서 앉으래서 앉았더니 내포크, 내그릇만없이 먹으라네요. 뭘어떻게. 손으로?
드러워서 일어남
꼭 남편 자리에 없을때 이럼
그 어미에 그 아들이지 뭐 그 피가 어디 가니?
김지영 너무 불쌍하다.. 저게 뭐야. 시어머니랑 남편 진짜 꼴보기 싫네
으윽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천년만년 어머니 모시면서 같이 오순도순 살면되지 결혼은 왜한다냐
대본아니라면 충격적...그동안 매우 잘사는줄...역시....안그런 집이 없구나 남편은 뭐하고 있는지?
채널 돌리면서 잠깐 보여도 짜증나는 프로그램
만약 저런 일이 생소한 일이라면 단순히 놀라기만 하겠지만
보통은 강도만 다를 뿐 주위에서 너무 당연한 듯 벌어지니까 대본을 떠나 화가 남..
요즘 운동하러 가면 어머님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말이 '여성 상위 시대' ㅋㅋㅋㅋㅋㅋ
맞벌이라고 김장하러 안온다고
비혼비혼!
아... 진심으로 토 나온다.
저 할머니는 근데 동치미보면 자기가 엄청 깨어있고 잘해주는 시엄만줄 알아요 ㅋㅋㅋㅋㅋ 어이없어
김지영씨는 진짜 자기 커리어도 뚜렷하고 당차고 그런 이미진데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ㅜ
진짜 비혼이 답이다
너무 안타깝네영.ㅠ
그래서 비혼합니다.
결혼 영원히 안녕...
와.. 딸은 커녕 결혼도 안한데다 김지영씨랑 비슷한 나이대인데
등짝 두들기면서 니가 뭐가 못났다고 이러고 살아!! 헤어져!! 라면서 손목잡고 끌구 나오고 싶다 ㅠㅠ
밥하고 집안일하는 노예인데 누가 결혼하려하겠어요. 구박이란 구박도 다 하네 ..
나 남잔데.. 저 남자 때리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