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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입이 걸래라는 별명이 붙은 민주당 정청래가 또 사고를 쳤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때 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추태 초등생이 관람하는 여당 대표연설장서 추태부린 정청래 반드시 낙선시키자 이재명 대표 억지주장에 여당의원들도 추태 추태의원 내년 총선에서 낙선
여당 대표연설에 고함친 정청래 민주당은 반역활동을 넘어 어린 학생들 앞에 놓고 반교육적인 언행도 서슴지 않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 6월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가 추태를 부렸다. 방청석에 30여명의 초등학생 방청하고 있는 앞에서 정청래가 추태를 부렸다. 김기현 대표가 “야당 대표라는 분이 어떻게 중국 대사 앞에서 조아리고 훈계 듣고 오느냐”며 김 대표가 비판하자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땅 파세요” 등을 김 대표 목소리보다 더 크게 계속 외치며 연설을 훼방 놨다. 정청래 옆자리에서 흐뭇하게 미소 지은 이재명 대표와 함께 고함 지른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공범’이다. 오죽하면 참관한 경북 울진 남부초등학교 학생 30여 명 가운데서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할 수 있는데, 저렇게 소리 질러도 되나요” 하는 질문이 나왔다고 한다. 인솔 교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정치와 국회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체험시키는 교육 현장이었다”며 곤혹스러워했다고 한다. “영화로 치면 학생 관람 불가 수준” 이라는 개탄이 나온 것도 당연하다.
여야가 모두 국회의원 자격 미달 6월 19일 이재명 대표 연설은 윤대통령 비판 일색이었다고 한다. 사실도 아닌 말도 안 되는 비판을 하더라고 여당의원들이 소리친 것도 잘못이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집중 비판이 부당하고 못마땅하더라도 일단 경청했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대장동 수사로 몇 명이나 죽었나” “국정 발목 잡지 말라” “선동하지 말라” 등의 고함으로 야유를 보내며 연설 방해에 나섰다. 이를 지켜본 강원 홍천 홍천초등학교와 경북 구미 도봉초등학교의 120명 가까운 학생이 가진 느낌도 울진 학생들과 달랐을 리 없다. 막말·저질의 추태 국회가 더는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는 확 바꿔야 한다. 이는 유권자의 권리이면서 의무다.2023.6.25 관련기사 [사설]초등학생 앞에서도 추태 국회, 내년 총선서 확 바꿔야 견학 초등생들 보고 있는데 막말 추태… 이럴거면 '19금 국회'로 “당 대표” 김기현 연설 방해한 정청래…이재명은 옆에서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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