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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사태 삶고 생긴 육수로 온묵밥 해 먹었습니다~
이성애(캐나다) 추천 1 조회 805 16.09.27 11: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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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7 12:11

    첫댓글 좋은아이디어가 맛있는 온묵밥이 되었네요~~한그릇 후루룩냠냠~먹고싶어요~~^^*

  • 작성자 16.09.28 02:21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딱이네요~^^

  • 야 이분 음식에 재능이 넘치네요 고구마묵가루에 도토리 묵가루 한가지 또 배우네요 ㅋㅋ
    고구마 묵가루 만들어다 아무도 고구마 묵을 안묵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두번 다시 안만들어는데요 굿입니다 ..

  • 작성자 16.09.28 02:31

    고구마묵가루가 찰기가 넘치더라구요~메밀묵 쑬 때도 조금 섞었더니 메밀의 구수함과 함께 찰기 있는 묵이 되어
    먹기가 좋아서 도토리묵에도 조금씩 섞어서 만들곤 해요~^^

  • 16.09.27 13:26

    육수 보관하다 쓰임할곳을
    적절히 찾으셨어요
    이런게 살림 노하우라는거죠
    고구마묵이 탱글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비 오다 개인날이라 가을하늘이 더욱 선명합니다

  • 작성자 16.09.28 02:39

    네~저도 가끔씩은 재료 활용을 제때 잘 못해 버릴 때도 있는데 이번엔
    잘 이용한 것 같아 뿌듯하네요~ㅋ

  • 16.09.27 13:27

    탱탱한 묵이 눈에 들어오네요 ^^
    맛있겠네요

  • 작성자 16.09.28 02:40

    감사합니다~고구마묵가루가 탱글한 묵에 일조한 것 같아요~~~^^

  • 16.09.27 15:12

    고구마 온묵을 오늘처럼 촉촉히 비오는날 먹으면
    따끈해서 더욱 맛있고 잘 어울릴것같아요^^

  • 작성자 16.09.28 02:41

    네~이곳에도 오늘 새벽 비가 촉촉히 내렸네요~~~^^

  • 16.09.27 17:22

    멀리 타국에 계시는데 한국에 있는 저보다 여러가지 해서 드시네요
    저는 오늘 수업시간에 삼양주 걸렀는데 안주로 딱인것 같아요

  • 작성자 16.09.28 02:49

    캬~저희 남편이 넘 좋아하는 구성입니다~ㅋ 삼양주 대단하십니다~
    제가 막걸리 담으면 1차 덧술까지입니다. 언제 걸르냐며 하도 졸라대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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