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postype.com/@guktobu88/post/1571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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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상 설명]
해당 이상 현상은 2017년 8월 17일을 시작으로 발생 중이다.
(구) 강촌역 근처 혹은 (구) 강촌역과 무관한 장소에서 강촌역으로 가리키는 이정표를 따라 걷게 되면 해당 이상 현상에 진입하게 될 경우 해당 이상 현상에 휘말리게 된다.
400m 이정표를 보는 순간부터 강촌역에 들어가고 싶은 강한 충동에 휩싸이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경고문을 무시하고 강촌역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400m,100 m 전방에 설치된 경고문은 주기적으로 오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이상 현상의 배경은 2007~2009년 즈음으로 추정되며, 당시 시대와 맞지 않는 물건(스마트폰,5만원권)은 역사, 열차 내의 승객들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좋다.
(157차 조사 결과 동전은 신경을 쓰지 않는것으로 보임)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강촌역에 있는 모든 승객, 열차 내 승객들과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한다.
썬글라스를 낀 상태에선 괜찮지만 벗은 상태라면 승객들은 외지인임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강촌역 주변 풍경과 그래피티 그림도 오래 응시해선 안되며, 선글라스를 낀 상태여도 조심해야 한다.
이상현상에서 탈출하기 위해선 청량리행 무궁화호에 탑승해야 하며 다른 여객열차 혹은 화물열차를 타고 생환된 사례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승차권은 현금으로 결제해야 하며 오만원권을 줘서는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승차권 없이 생환된 사례도 소수 존재하나 탈출이 매우 어려워진다.
역사 내에 "역장"이라는 개체가 존재하는데 2019년 9월까진 낮은 확률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강촌역을 항상 배회하며 승객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검표를 요구한다.
2020년 이후 생환율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수칙서를 훼손시키는 주범으로 보고 있다.
[실종자/생환자 현황]
(1) 총 실종자/생환자
(2,778/702) (25.2%)
(2) 연도별 실종자/생환자
2017 (279/56) (20.1%)
2018 (440/177) (40.2%)
2019 (486/174) (35.8%)
2020 (364/99) (27.2%)
2021 (428/82) (19.2%)
2022 (452/67) (14.8%)
2023 (372/47) (12.6%) (집계 중)
(2) 승차권 구입 여부 별 생환자 수
구입함 : 617
구입하지 않음 : 85
[조사 현황]
총 조사 수 : 416
총 조사 인원 : 182 (국토교통이상현상대책기구 97,국가철도공단(KR) 85)
조사 중 실종된 인원: 128 (국토교통이상현상대책기구 56, 국가철도공단(KR) 72)
[현재까지 발견된 열차 종류]
총 열차 수 : 2,747 + a
무궁화호 : 1,386
(특이사항:RDC 무궁화호(디젤동차) 78회,기관차가 없거나 시대에 맞지않는 기관차인 경우 61회,건설무궁화 7회 포함)
통일호 : 502
(특이사항:CDC 통근열차 75회 포함)
새마을호 : 301
ITX-청춘 : 201
광역전철,도시철도 전동차 : 124
(특이사항: 이중 경춘선 전동차는 88회)
KTX-1,KTX-산천 : 70
ITX-새마을 : 65
비둘기호 : 50
KTX-이음 : 35
HEMU-430X : 10
ITX-마음 : 3
[이상 현상 발생 현황]
2017.08.17
강촌역 근처에서 민간인 2명 실종되는 현상 보고
2017.08.18
강촌역 근처에서 민간인 2명 추가 실종, 강촌역 폐쇄 시도했으나 실패함.
2017.08.19
해당 현상 관리 권한을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이상현상대책기구"로 이관.
이상현상 조사 시작.
조사 대원(1차) 카드로 승차권을 구입하려다가 생환 실패. 민간인 1명 실종.
2017.08.22
조사 대원(2차) 행선판을 확인하지 않은 채로 탑승 후 춘천역에 도착, 하차 이후 통신 두절
민간인 2명 실종
2017.08.27
조사 대원(3차) 당시 경춘선에서 운행하지 않던 ITX-청춘 탑승 이후 통신 두절
민간인 1명 실종
2017.09.15
조사 대원 (7차) 청량리행 무궁화호 탑승 이후 성공적으로 생환 완료
민간인 1명 실종
강촌역과 무관한 장소에서 이상 현상에 휘말리는 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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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조사 대원(207차) "역장"을 피해서 청량리행 무궁화호 탑승 이후 성공적으로 생환 완료
민간인 1명 실종, 생환 실패.
최근 3개월간 생환자 증언ㆍ조사 기록에 따라 역장이 항상 강촌역 내부를 돌아다님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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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조사 대원(272차) 수칙서 내용이 훼손되는 현상 처음으로 확인.
무궁화호 탑승 이후 승무원에게 승차권을 보여줬으나 위조 승차권임이 발각됨.
화장실에서 붉은 알약 복용함.
민간인 1명 실종, 생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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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조사 대원(330차) 수칙서 내용이 검게 덧칠되는 현상 처음으로 발견.
훼손된 수칙서대로 행동하려 하는 강한 충동이 생김.
다음 조사부터 충동제어약물 4알 챙기기 바람.
민간인 1명 실종, 생환 실패
(331차 조사 결과 신체부위 ■■ 발견)
첫댓글 역장 선생님 야박하네.. 나를 잡아다가 어쩌려고. .
생환률 점점 떨어져ㅠ
열차 구별 못해서 죽었다 난
ㄷㄷㄷ 생환률 너무 낮다
오오오오 재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