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서울대학교 공학박사님=서울대학교 총학생회=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무한동력 발명자]

서울대학교 공학박사님=서울대학교 총학생회=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 글쓴이: 무한동력 발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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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회원
• 조회수 : 114
• 09.01.07 23:18

http://cafe.daum.net/moohan-power/7kj3/10

서울대학교 공학박사님=서울대학교 총학생회=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현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의 원본  내용이며,

대한민국 공학박사*공대교수및 대한민국*공과대학생들에게 의뢰한 공개검증  논문입니다,

참고사항  :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게시판에는 아무글이나 함부로 올릴수있는 공간이 아니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습니다.

                본 논문은 2008.12.30. 부터 서울대학교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로서 만약```과학적 터단성이 결여된 발명 이

               었다면`````학교품위 회손된다고 즉각 삭제 시켜 버린다는 까페 관계자의 귀띰 입니다,

               그러나  본 게시물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에서 소중히 보호하고있습니다

<글을 올린이유>

대한민국 공학 박사님들과  대한민국 국민 과 ```````지구촌 70억의  인류로부터   공개 검증을 받기위해 올린글의  내용입니다.

존경하신 회원님들 께서도 객관적인 판단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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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및 전국 총 학생회장님 들께드리는 구국의 탄원서

참 조 : 대한민국 과학을 전공하시는 공학박사님, 전국 공대 교수님 그리고 국민 모두께 올립니다   

                                                                            [내 용]

본인은 35년 이라는 인고의 삶을 투자하여 무한동력을 발명 했습니다,

무한동력을 발명하여 2008년 8월1일 지식경제부에 본 발명에 관한 과학적 타당성 검증을 의뢰하는 민원을 제기했더니,

지식경제부에서는 2008년8월1~9월9일까지 내부적으로 비공식검토후···동년 9월9일  한국에너지자원기술평가위원회로  본 발명

의 기술검증을 의뢰하는 공문을 이첩하였고,

 공문을 이첩받은 한국에너지자원기술평가위원회 에서는 9월9일~9월22일까지 역시 비공식내부 검토후 09년 상반기 기술수요 수

요조사를 시행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본  민원인은  본 발명이 과학적 타성이 인정 된다면 지금당장 국책사업으로 시행을 해주고.

만약···!!!

과학적 타당성이 없는 발명 이라면   납득할만한 검증 이유를 밝혀 본인이 제출한 민원을 반려 해달라고 요청 하였으나,

지식경제부 에서는 09년 초에 수요조사 평가가 있으니 그  이전에는  공식입장을 밝힐수가 없다는 반복된 답변 이었습니다,

본 민원인은 비록 지나간 35년의 세월은 발명에만 몰두하다보니 세월가는줄 모르고 살아왔을 지라도`` `!!!

완성된 발명을 가슴에 묻어두고 앞으로 7~8개월 의 허송 세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고통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2008년9월 하순부터~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과학제단.한국기계연구소,힌국전기연구원,에너지관리공단,한국전력,

수력원자력 발전소,한국에너지연구소, 모,모··공과대학 등에 본 발명의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 해달라는 민원을 제기 했으나 ```

한결같이···본 발명을 검증 할만한 전문가가 없어서 검증이 어렵다···

본 기관의 엄무는 과학적 타당성 검증을 하는기관이 아니다···우리 기관에는 영구자석학이나  에너지보존법칙 관성의 법칙을 전공

한 전문가가 없어서 공식입장을 밝힐수가 없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견해 로는 귀하의 제안을 부정하진 않는다,  참으로 기발한 착상이다````

실물을 만들어볼 필요가 있겠다···

또   어 느```모``기관에서는, 귀하의   무한동력 발명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귀하의 제안은 모 모 재단에 연구논문 형식으로 제출을 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그 기관에서 소개해준 재단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회비를 입금시키고 논문을 제출했으나····

우리  재단 에서는 귀하의 논문를 게제할수가 없다는 답변 이었습니다, 

                      ☞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

그렇다면  한국에너지자원기술평가원에서는  09년 3월에 본  발명품을 전격 심사를 한다는데,

 1. 전문 심사위원님을 외국  대학이나 기관에서 초빙을 해서 검토 의뢰를  할것인지···?

 2. 아니면 국내 박사님 및 교수님을들  몇몇분 선정하여 심사를  할것인지···?

 3. 아니면 영구자석학이나 중력 부력학과,에너지 보존의법칙과 관성의 법칙에 관한 전문가를 일정기간 연수시킨뒤  심사를 

   맡길  것인인지, 걱정이 태산같아  밤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이유· ☞· ☞· ☞

지금까지 거의 모~든 기관, 공과대학에서는 위에서 밝힌바 대로 영구자석학이나 중력부력학을 전공한 연구원또는 박사가 없어서

검증을 못한다고 했었는데··!!!

돌아오는 3월이 낼 모래인데    어느 학교 또는 어느  기관에서 어느분을 선정하여 검증를  할것인지···

본 발명자는 심히 걱정이 되어서 이렿게  탄원서를 올리나이다.

☞ 2008,9월부터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라는 답변을  해달라고```!!!  

그동안 2008년9월부터 대통령실,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과학기술교육부,국민권익위원회,등에 50여차례 이상

왜```!!

두  군데의 기관에서는 비공식적으로 내부 검증만  끝 마치고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유가 뭐냐``?

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인터넷 국민신문고 와 등기우편으로 냈었으나··  마찬가지로```지금은  답변을 못한다고  했었는데···

☞ 돌아오는 3월경에  본건을 검증한 검증 위원들이 골머리  아프다고 얼렁뚱땅  적당한선에서 검증을  끝마쳐버리고```

검증 결과를 알아듣기도 어려운 용어로 횡설수설한 판결문을 작성하여 제안자 에게 반려 시켜버리지나 않을런지 심히 두렵고 겁

이 납니다.

☞ 우리같은 서민들은,세상을 살아오면서 그런 경우를 비일비재 하게  겪으며 서러운 세상을 살아 왔기에  드리는 하소연 입니다,

사랑하는대한민국   청년  과학도 여러분··!!!  

제발`잠에서 깨어나십시요``!!

본 무한동력 발명품 하나만 가지면 전세계 전인류가 자손만만대 사용

할수있는 에너지가100% 해결되고,

대한민국이 세계1등 부자가 되어 전 세계를 호령할텐데```!!!

왜```?

그대 들은 깊은 잠에만 취해 있는가``?

청년 학도들이여```!!!

기성세대 들이 직무를 유기하고있는데···!!

왜···!!!

그대들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느냔 말이다···!!!

어~서 본 발명품을 공개 검증을 해보란 말이다```!!!

청년학도들이여```!!! ·

☞ 본 발명자는 35년의 세월동안 영구자석만 가지고 수천~~수~수 만번의 실험만 하면서 세월을 보냈답니다,

☞ 영구자석의 오묘한 힘의 성질파악은 교과서의 이론만 가지고는 안되고 1~2년의 경험가지고도  어려운것인데```

☞ 영구자석의 인성과탄성을 중력과부력의 작용과반작용에 하나의 씨스템으로 점목시켜서 실험을 해본 대학교수 박사님들이 대

한민국에는 前無後無 하다는데····

☞대한민국  박사님 들에게 이런말씀 드린다면 어느 안전이라고 자존심 상해 할것은 불을보듯  뻔한 일이고,  

경험이 부족하신 박사님들이  본 발명의 검증을 어느정도나 심도있게 하실려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 인터넷 통합검색에서 무한동력 박해영 또는 영구동력 박해영만 쳐 보면 20여년 전부터 무한동력에 관하여  연구해 왔다는 자료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20 년 이전 자료는 특허청에서 인터넷상에 입력 시키지 않았슴)

                  [본 발명인의 민원 요구사항]

 ☞ 본 민원인이  제안한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관성의 법칙은 모순이다···· 라는 주제하에 발명한,  

영구자석 인성과탄성을 중력과부력의 작용과반작용에 점목시킨 무한동력 발생설비의 발명품에  대하여,

본 이론이    맞다==틀렸다```라는   양단간의  답변을 대한민국 과학도 대학생및 공학박사 공대 교수님들께서   공개 검증을 하여

주실것을  대한민국 과학도와  국민를에게 탄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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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

무한동력 발명자의 인류를위한 또하나의 발명이 있습니다,

인터넷 통합검색에서 수해방지 박해영 을 검색해보면,,,,,

지구상의 수해방지와  물부족을 100% 해결할수있는  기상천외의 발명품이 또하니있습니다.,,,

수해방지와 대운하 프로잭트 설계를  본 발명자는 이미 20여년에 완성시켰으며,,이명박 서울시장님 시절에도 제안을 했으나,,,

본체만체 하더군요,,,5년전 특허청에 발명특허도 출원했으며 진즉 심사청구도 했습니다 대통령 측근분 들이시여```!!!   정치하시는 분들이시여```!!!!   본 내용을 대통령님께 전해주십시요```!!!

                                                                                                          위 탄원인  : 무한동력 발명자  박 해 영  

이메일주소  : 1003smile@hanmail.net    ( 011-623-0139 )

☞-☞-☞ --- 본 민원인은 대한민국국민 전체의국민들로부터 무한동력 과학적이론을  공개 검증받기위해 만든 까페가 있습니다,                                                         

         <다음까페>                  무한동력창업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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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동력 발생설비 특허논문

1.연구개발사업명 : 영구동력 생산방법  

2. 연구개발의 목표 및 내용연구개발의 목표►지구촌 21세기의 가장 큰 위기는 석유 고갈이고.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으로인해 이산화탄소의 발생으로 급속한 지구 온난화는 생태계의 파멸위기에 직면해있으며.석유를대체할 신에너지 개발만이 인류가살아남을길이다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기위해서 지금까지는 화력,수력,풍력.원자력.태양열..조력.지열.등의 다양한 발전방식이 있었으나 화력.지력의 발전은 한정된 자원고갈에 직면해있고 태양열.풍력.수력.조력.등의 방식은 기후변화에 따라 수급이 불규칙했으며,원자력 발전방식은 핵물질의 노출 위험으로 부터 생태계의 파멸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었던바,

►본 발명은 그러한 심각한 문제점들을 시정해결하여 인류의삶을 보다더 풍요롭고 쾌적하게 하기위한 발명인것이다,

                                                                                  연구개발의 내용

►영구자석 N.S극의 인성과 탄성을 이용하여 중력을→부력으로,부력을→무중력으로 변환시켜 무중력에서 발산되는 영구자석의 탄성으로 위치에너지를→운동에너지로 변환시켜  회전체(도13)의 모멘트(moment)가 언바렌스(unbalance)가 되게하여 영원히 멈춰지지 않는 회전 동력을 발생시키는 발명.

3. 연구개발 동향 및 파급효과 ① 에너지 보존 법칙과 관성의 법칙은 모순의 법칙이다1840년 헬름홀츠의 에너지 보존법칙에 관한 이론에 의하면 에너지를 無에서有를 생산 할수가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지어 젔으며 그 이론은 168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문리학의 불변의 법칙으로 자리잡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와같은 법칙은···태고로 부터 100억년 이상을 쉼없이 규칙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우주의 자전과 공전 운동의 원리에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모순의 법칙인 것이다. 우주에 2천억개가 넘는 수많은 별들의 자전과 공전 운동은 외부로 부터의 아무런 원조나 간섭도 없이 스스로가 지닌 영구 자석의 탄성에 의해 서로가 外力이 되어 억 겹의 세월동안 쉼없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것이다,

②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관성의 법칙은 우주의 모체(근본)  에너지운동을 무시한 모순의 법칙이다.헬름홀츠의 에너지 보존 법칙과 뉴턴의 관성의 법칙 이론 대로라면···지구와 달을 포함하여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는 2천여 억개의 행성들의운동은 이미 정지 상태가 되었어야 할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0 여년전 열악한 과학 문명에 의해 결론된 뉴턴의 관성의 법칙과, 168년전 헬름홀츠의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관한 이론 에서는··· 우주 천제의 모~든 운동은 모체 에너지 “즉“영구자석의 자력 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모체 운동의 법칙에 에 근접하지 못했었고,      

영구자석의 인성과 탄성 작용을 중력과 부력의 작용과 반작용에 접목시키면, 기상천외의 돌연변이 에너지가 발생된다는 사실을 밝혀내지  못한 모순의 법칙 인이다.에너지 보존법칙과 뉴턴의 관성의 법칙에 관한 이론들이 과학적으로 완벽한 설득력을 갖추려면 우주의 자전과 공전 운동이 모체 에너지 “즉 영구 자력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명쾌하게 논술 된것을 근거한 비교의 법칙이 되었어야 했을 것이다.

태고로 부터 우주의 2000억개가 넘는 별들의 운동은 영구자력의 탄성 즉 모체 에너지에 의해 상부상조 회전운동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모체 (근본)에너지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태양열에 의해 더워진 강물 바닷물은 수증기가 되어 부력과 무중력에 구름으로 뭉쳐 중력에 의해 비가 내리고···

지구의 생태계는 모체 에너지에 의해 물과 바람이 순환되어 산천초목이 푸르르고 생명체가 윤회하는 2.3.4.5.차의 태아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것이다.

에너지 보존법칙과 관성의 법칙은 모체 에너지와→태아 에너지 2.3.4.5.차에너지의 관계성 개념 정리가 전혀 되지않는 미완의 법칙 이었던 것이다.  

③우주의 모체 운동과 지구의 중력과 부력·무중력과 자기부상열차 원리에   서 본 발 명을 깨우쳤습니다.

이와같이 중력과 부력 무중력에 의한 지구의 순환 운동과  자기 부상열차의 원리에서 깨우침을 얻은 본 발명은··· 영구자석 인성과 탄성의 작용과 반작용을 중력과 부력의 작용과 반작용에 접목시키면, 뉴턴의 중력과 관성의 법칙이 모두 무시되고··돌연변이 에너지가 발생 된다는 기상천외의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돌연변이 에너지란···영구자석 인성과 탄성의 작용과 반작용을 중력과 부력의 작용과 반작용에 접목 시키면,뉴턴의 중력의 법칙과 운동의 법칙이 모두 무시되고,우주의 쉼없는 운동의 원리와 같은 4차원의 돌연변이 에너지가 발생된다는 사실이다

④에너지 보존법칙과 관성의법칙 의 반론 우주의 천체 에너지의 원리는 모체(근본) 에너지와 ☞·☞태아 에너지의 공급 순서가 있다                                                                              

                                                                      [모체 에너지 이론]

1차에너지(모체 에너지)⇒태양.지구자력.화성자력. 영구자석(네오듐마그네트).중력.등

2 차에너지(태아 에너지)⇒석유.석탄.쌀.배추.태풍.파도.아지랑이.자연생성 얼음.등

3 차에너지⇒ 원자력발전.태양열.풍력·수력·화력 매탄까스 발전· 등에서 생산된 전기

4차에너지⇒ 빵.쌀밥.선풍기바람. 아이스크림··· 핸드폰 벨소리···등

5차에너지⇒ 인간의 보행에너지.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 등·····

모~든 운동은  ☞·☞·☞ 모체로부터 에너지 공급이 중단되면→태아 운동은 정지된다.태아 에너지 (2.3.4.5차) 는 일을 한만큼 에너지의 효율이 떨어지지만,

모체 에너지(1차 에너지) 는·☞· 영구불멸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모체(근본)에너지 ·☞·☞태양.지구의자력.영구자석은 모체 에너지 이다.

⑤ 과학 문명은 격세지감

-.한편 지금으로부터 168년~300년 전에는 자기부상 열차도 없었고···

-.컴퓨터도 없었고. 인간이 달 나라에 갈수있다는 과학 이론도 없었으며.

-.영구자석의 제조 기술도 취약했던 것이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는 뉴턴과 헬름홀츠 시대에는 상상도 못했을, 자기부상 열차가 탄생 되었고·초·고성능의 영구자석이 개발 되었으며,영구자석의 자성은 영구불멸의 “잠재에너지” 라는 사실이 입증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68년~300년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대에 정립(定立) 된 이론들을 현대과학 에서도 신봉(信奉)하고 있다는 것은···지구촌 수~億 의 과학도 들은 깊이 반성 해야할 문제일 것이다.  

만약 뉴턴과 헬름홀츠 아인슈타인 과 같은 석학들이 근래에 개발된 컴퓨터자기부상 열차, 영구자석,등을 목격 한다면 에너지보존법칙과 관성의 법칙등 이 모두다 모순 이었다는 반론에  이의를 제기치 못할 것이다.

⑥지동설과 갈릴레오 서기 1616년···지금으로 부터 392년전···“지구는 돈다"고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 는 그당시 과학계의 이단자 취급을 당했으나,

과학 문명의 발전에 의해 그의 이론이 진리 임이 입증되어 후세에 의해 그는 인류의 영웅이 되었고,

모순의 법칙은 진리 앞에선 행세를 못한다는 것을  후세들은 비일비재 하게  봐 왔던것이다.

만약···!!!본 발명을 심사 하시는 박사님들 중, 아직도 에너지 보존 법칙과 뉴턴의 관성의 법칙만 고집 스럽게 신봉(信奉)하신분이 계신다면···본 발명자를 현대판 갈릴레오 라고 비아냥 댈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그런 박사님이 계신다면···우주의 운동은 왜···? 지속되고 있는가를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고···

아래의 목차 [제18장]--영구자석의 원리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⑦영구자석 (모체에너지)의 오묘한 성질의 원리⊙여기서 영구자석의 오묘한 힘의 성질을 다시한번 상기 시키고져 한다.

영구자석,자력의 원리는 비 자성물질,즉 자석이 붙지않는 물질은 자력이 아무런 저항을 받지않고 해빛이 유리벽을 통과하듯 물질의 벽을 무사통과한다폴리카보네이트.유리.스테인레스.구리.신주.황금과 같은 비자성 물질은 영구 자석의 자력이 100mm~200mm 정도의 두꺼운 벽도 아무런 장애를 받지않고 통과 하지만,

자석이 붙는제질 즉, 트럼통이나 일반철판 과 같은 자성 제질은 자력을 자체 내에서 흡수 차단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서 1~2mm 정도의 얇은 철판은 철판의 두께에 비례하여 자력이 약간씩 통과하지만 4~5mm정도의 두꺼운 철판은 영구자석의 자력이 철판에 흡수차단 되어 버리므로 자력이 통과하지 못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이와같은 1차 에너지(원천에너지)인 영구자석의 오묘한 힘의성질을 중력과 부력에 접목 시켜,부력과 무중력의 상태에서 영구자석의 작용 과 반작용으로 무게중심 질량의 위치를 연속 적으로 한쪽 으로만 이동시켜 회전체(도13)무게 중심의 모멘트(moment)를 언바렌스(unbalance)가 되게 하여 기상천외의 영구불멸 회전동력이 발생되도록 하는 발명인것이다.

⑧무한동력의 파급효과

⊙본 무한동력 의 발명으로 인하여 앞으로 인류 역사에는 상상을 초월하는새로운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가된다. ⊙앞으로 지구상에는 석유.석탄. 원자력 발전소. 화력발전소. 수력발전도. 태양열 발전소도. 송전 철탑도 아무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 앞으로 지구상에는 가뭄.홍수.황사.기근 등 모~든 재앙을 물리칠수 있는시대가 도래 했습니다.⊙앞으로 온~세계는 공장 에서도.자동차에도.기차에도. 선박에도.가정에서도모~든 에너지는 무한동력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무한대로 사용할수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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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께  올리는 구국의 탄원서,


무한동력 발명자의 인류를위한 또하나의 발명 이있습니다

"인터넷 통합검색"에서 수해방지박해영 을 검색해보면,

지구상의 수해방지와  물부족을 100% 해결할수있는  기상천외의 발명품이 또하니있습니다.,,

수해방지와 대운하 프로잭트 설계를  본 발명자는 이미 20여년에 완성시켰으며,

이명박 서울시장님 시절에도 제안을 했으나,,,본체만체 하더군요,,,

5년전 특허청에 발명특허도 출원했으며 진즉 심사청구도 했습니다

정치하신 분들이시여,,,대통령 측근들이시여,,,본 내용들을 대통령님께 전해주십시요,,,  

                                                                                                        

위 탄원인  : 무한동력 발명자  박 해 영  


이메일주소  : 1003smile@hanmail.net    ( 011-623-0139 )



☞-☞-☞ ---본 민원인의   무한동력  이론을 국민들에게 검증  받기위해   만든까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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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까페>        무한동력창업자모임        입니다,

첨부파일속에 특허 명세서 도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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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cmt_button" + seq).style.display = "none"; $("_cmt_wrapper" + seq).innerHTML = cmt; updateCharComment(600, seq, 'modtextlimit'); } } function _mod( seq ) { cmtinfo("grpid=1GQrC&mgrpid=&fldid=7kj3&contentval=0000A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seq=" + seq); var comment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_" + seq).value; var texticonyn = ($("texticonyn_" + seq) != null && $("texticonyn_" + seq).checked ) ? "Y" : "" var url = isOpenArticleSrc()+ "?grpid=1GQrC"; var pars = "&grpid=1GQrC" + "&mgrpid=" + "&comment=" + encodeURIComponent(comment) + "&texticonyn=" + texticonyn + "&seq=" + seq + "&act=U" + "&fldid=7kj3" + "&dataid=10" + "&grpcode=" + encodeURIComponent("moohan-power") + "&ajax=1"; Ajax.Request( url, { method: 'post', parameters: pars, onComplete: showResponseInvoker }); function showResponseInvoker( req ) { var url = isOpenArticleSrc(); var pars = "grpid=1GQrC" + "&mgrpid=" + "&texticonyn=" + texticonyn + "&seq=" + seq + "&act=E" + "&fldid=7kj3" + "&dataid=10" + "&grpcode=" + encodeURIComponent("moohan-power"); + "&ajax=1"; Ajax.Request( url, { method: 'post', parameters: pars, onComplete: showResponse }); } function showResponse( req ) { var result = eval‎( req.responseText ); var cmtText = result[1]; // var cmt = req.responseText; //var cmt = $("comment_" + seq).value; // cmt = cmt.replace(//g, '>'); $("_cmt_wrapper" + seq).innerHTML = "" + cmtText + " " + "" + " " + COMMENT_STORE[seq] + "" + ""; highlight("_cmt" + seq); _resetToDefaults(seq); } } function _del( seq, parseq ) { cmtinfo("grpid=1GQrC&mgrpid=&fldid=7kj3&contentval=0000A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seq="+seq); if (COMMENT_STORE[seq]) return; if (confirm‎("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 var url = isOpenArticleSrc(); var pars = "grpid=1GQrC" + "&mgrpid=" + "&seq=" + seq + "&act=D" + "&fldid=7kj3" + "&dataid=10" + "&grpcode=" + encodeURIComponent("moohan-power"); + "&comment=" + "&ajax=1" Ajax.Request( url, { method: 'post', parameters: pars, onComplete: showResponse }); } // 1: self delete, 2: only parent delete, 3:parent, self delete function showResponse(req) { if (navigator.userAgent.match(/MSIE/)) $("_cmt" + seq).style.height = '1px'; var result = req.responseText; if(result == "1") { fadeout("_cmt" + seq); COMMENT_STORE[seq] = "DELETED"; }else if(result == "2"){ changeDeletedParent(seq); COMMENT_STORE[parseq] = "DELETED"; }else if(result == "3"){ fadeout("_cmt" + seq); COMMENT_STORE[seq] = "DELETED"; fadeout("_cmt" + parseq); COMMENT_STORE[parseq] = "DELETED"; }else { alert(‎"서버 사정으로 인해, 댓글이 삭제 되지 않았습니다."); } } } function changeDeletedParent(seq){ var obj = document.getElementById("_cmt"+seq); if(obj){ obj.style.padding = "5px 0 2px 12px"; obj.className = "skinTxt"; obj.innerHTML = "삭제된 댓글입니다."; } } function cancelReply( seq ) { cmtinfo("grpid=1GQrC&mgrpid=&fldid=7kj3&contentval=0000A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seq=" + seq); $("_cmt_reply" + seq).innerHTML = ''; _resetToDefaults(seq); } function viewReply( seq ) { if (COMMENT_STORE[seq]) return; cancelAndSet("REP", seq); var div = ' ' + '

' + '' + '	' + '등록 ' + '취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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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cmt_button" + seq).style.display = 'none'; $("_cmt_reply" + seq).innerHTML = div; $("commentReplyText_" + seq).focus(); COMMENT_STORE[seq] = "REPLY"; } //전체선택/해제 function toggleAll() { /* var imgg = document.getElementById("select_all_button_comment"); if (imgg.src ==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btn_select.gif") { imgg.src =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btn_select_02.gif"; } else { imgg.src = "http://cafeimg.daum-img.net/cf_img2/bbs2/btn_select.gif"; } */ toggleCheckboxes(); } function toggleCheckboxes() { var combos = document.bbsForm.sequence; if(!combos) { return; } var inpAll = document.getElementById('selectAll'); if(combos.length > 0){ for(i = 0; i < combos.length; i++) combos[i].checked= inpAll.checked; } else { combos.checked=inpAll.checked; } } function getCommentCount(){ var comments = document.bbsForm.sequence; if(comments == null){ return 0; } var checkcnt = 0; if(comments.length!=null){ for(i=0;i 10) { alert(‎notimsg1); return; } var notimsg="스팸신고를 하시겠습니까?\n"; notimsg+="해당 글 삭제와 동시에 회원은 강제탈퇴되며, singomaster에게 바로 신고 접수됩니다."; if(confirm‎(notimsg)) { document.bbsForm.fldid.value='7kj3'; document.bbsForm.dataid.value='10'; document.bbsForm.move.value='%2F_c21_%2Fbbs_list%3Fgrpid%3D1GQrC%26fldid%3D7kj3%26page%3D1%26prev_page%3D0%26firstbbsdepth%3D%26lastbbsdepth%3D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document.bbsForm.espam10.value='ZgWIeRzB-xdVDGWjElgRtdt.iv5qkdLRxST_ypH4tknHmgt2j9goFZJQaPbXRrkCoE8b8V9Gb4XuZvmTyQGtlrWoKMYVaN.nmzuoVGKzEaDVgY49qZuqU5GzldsXUIdlgS14UkUkY-nQsYcTgSUytG74stqPLreZ6LPOYiwIxC3rbw58fIn8Og00'; form.method = "post"; form.action = "/_c21_/bbs_spam_shrtcmt_action?grpid=1GQrC&mgrpid="; form.submit(); } } function delShrtCmtBatch() { if(document.bbsForm.sequence==undefined || getCommentCount() <= 0) { alert(‎"삭제할 댓글을 선택해 주세요"); return; } if(confirm‎("정말 삭제 하시겠습니까?")) { var url = "/_c21_/bbs_spam_shrtcmt_action?grpid=1GQrC&mgrpid=&mode=SHRTCMTDELETE"; var pars = "move=%2F_c21_%2Fbbs_list%3Fgrpid%3D1GQrC%26fldid%3D7kj3%26page%3D1%26prev_page%3D0%26firstbbsdepth%3D%26lastbbsdepth%3D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espam10=ZgWIeRzB-xdVDGWjElgRtdt.iv5qkdLRxST_ypH4tknHmgt2j9goFZJQaPbXRrkCoE8b8V9Gb4XuZvmTyQGtlrWoKMYVaN.nmzuoVGKzEaDVgY49qZuqU5GzldsXUIdlgS14UkUkY-nQsYcTgSUytG74stqPLreZ6LPOYiwIxC3rbw58fIn8Og00" + "&act=BD" + "&fldid=7kj3" + "&dataid=10" + "&grpcode=" + encodeURIComponent('moohan-power') + "&cmttype=" + document.getElementById("cmttype").value; var combos = document.bbsForm.sequence; if (combos.length) { for (var i = 0; i < combos.length; i++) { if (combos[i].checked) pars += "&sequence=" + combos[i].value; } } else { if (combos.checked) pars += "&sequence=" + combos.value; } Ajax.Request( url, { parameters: pars, onComplete: showResponse } ); } function showResponse(req) { var url = "/_c21_/bbs_read"; var pars = "grpid=1GQrC" + "&mgrpid=" + "&fldid=7kj3" + "&contentval=0000Azzzzzzzzzzzzzzzzzzzzzzzzz" + "&datanum=10" + "&ajax=1" + "&cpage=" + CPAGE; if(isOpenArticle()){ pars = pars + "&cmttype=nonemember"; }else{ pars = pars + "&cmttype=member"; } Ajax.Updater( 'commentPagingDiv', url, { method: 'get', parameters: pars, onComplete: function() {} } ); } } // 이모티콘 레이어 띄우기 function showEmotic[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Selector(e) { var posx = 0; var posy = 0; if (!e) var e = window.event; if (e.pageX || e.pageY) { posx = e.pageX; posy = e.pageY; } else if (e.clientX || e.clientY) { posx = e.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 posy = e.clientY + document.body.scrollTop; } if (navigator.userAgent.match(/MSIE/)) { document.getElementById('emoticon_modify').style.pixelLeft= (posx - 8) + 'px'; document.getElementById('emoticon_modify').style.pixelTop= (posy - 68) + 'px'; } else { document.getElementById('emoticon_modify').style.left = (posx - 8) + 'px'; document.getElementById('emoticon_modify').style.top= (posy - 58) + 'px'; } document.getElementById('emoticon_modify').style.display = "block" ; } function hideEmotic[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Selector() { document.getElementById('emoticon_modify').style.display = "none" ; } function updateCharComment(length_limit, seq, textlimit) { var comment = ''; if (textlimit == "modtextlimit") { comment = $("comment_" + seq); } else { comment = $("commentReplyText_" + seq); } var form = document.bbsForm; var length = calculate_msglen(comment.value); document.getElementById(textlimit).innerHTML = length; if (length > length_limit) { alert(‎"최대 " + length_limit + "byte이므로 초과된 글자수는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comment.value = comment.value.replace(/\r\n$/, ""); comment.value = assert_msglen(comment.value, length_limit, textlimit); } } var modifySeqEmo = -1; var g_emoticon = -1; function change_emo(face_num) { g_emoticon = face_num; document.bbsForm.emoticon.value = face_num; if (modifySeqEmo == -1) { document.bbsForm.emoticon_selected.src = "http://cafeimg.daum-img.net/cf_img/icon" + (face_num < 10 ? '0' + face_num : face_num) + ".gif"; } else { curEmoId.src = "http://cafeimg.daum-img.net/cf_img/icon" + (face_num < 10 ? '0' + face_num : face_num) + ".gif"; } } // // One-shot Effects // function highlight(o_id) { if ($(o_id)) Fat.fade_element(o_id, null, 800, '#FFFF99'); } function fadeout(o_id) { if ($(o_id)) { opacity(o_id, 100, 0, 500); } } function displaynone(o_id) { var seq = o_id.substring(4); $("_cmt" + seq).style.display = 'none'; if ($("_cmt_line" + seq)) { $("_cmt_line" + seq).style.display = 'none'; $("_cmt_reply" + seq).style.display = 'none'; } } var noComment = true; function setLongtailFocus(){ if (noComment) { var textarea = ""; if(isOpenArticle()){ textarea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_view_open"); }else{ textarea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_view"); } textarea.innerHTML =""; textarea.focus(); noComment = fals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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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롬달

여기 또 한 분 답답하신 분이있네요.. 행성들이 운행하는 것이 에너지가 창출되기 때문이라니.. 우주공간은 공기가 없어 마찰이 없기 때문에 무한정 운행하는 것이지요.. 에너지를 5가지로 적당히 분류하셨네요.. 전혀 과학적인 근거없이.. 무한동력같은 아무도 심사해주지 않습니다.. 수 많은 재야 과학자가 자기 생각이 왜 틀렸는지 묻는다면 귀찮기때문에 대답 안합니다... 저도 잠깐 봤지만 어떻게 한다는 것인 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학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믿고 무한동력을 무시하기때문에 절대 검증 안합니다. 돈 주고 검증을 부탁하거나.. 자체 제작하시던가... 09.01.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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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발명...

지금 여기에 남기신내용의 글을 ///반론입니다====궁금증 이나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의 코너에 다시하여주세요 09.01.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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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롬달

다른 말씀 드리면 생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무한 동력 안 됩니다...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고 이 세상에 똑똑한 사람 정말 많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시고 생업으로 돌아가세요.. 안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힘이 세도 1ton을 들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노력해도 무한동력은 없습니다. 발명자님이 돈이 많고 할 일은 없고 심심해서 하신다면 이해가 되지만... 09.01.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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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발명...

볼룸달님···반갑습니다··토론의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본 발명자가 제안한 에너지보존의법칙과 관성의법칙은모순이다 라는 이론에 반론을 해주십시오···· 모~든 운동은 → 모체로부터 에너지 공급이 중단되면→태아 운동은 정지된다. 태아 에너지 (2.3.4.5차) 는 일을 한만큼 에너지의 효율이 떨어지지만, 모체 에너지(1차 에너지) 는·☞· 영구불멸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모체(근본)에너지 →태양.지구의 자력.영구자석은 모체 에너지 이다. 09.01.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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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발명...

지금 여기에 남기신내용의 글을 여기로 ㅇㄻ겨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ㅇㄻ반론입니다====궁금증 이나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09.01.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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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지나가는,,,논객이외다,,,입은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허라 했는데,,,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가 볼적엔==무한동력의 논문은=이론상 타당성이 있는것같고,,,,,, 09.01.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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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무한동력발명자님의 말씀은 논리적으로 손색이 없으시네요···!! 09.01.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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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이유==169년이나 300년전에는 비행기,컴퓨터,인간이 달나라에 갈수있다는 이론도 없던시대에 고대철학자 고대과학자 들이 만든 법칙을 지금도 신봉하고있다는 지적이 뭔거 필이 확 오는것같고,,,, 09.01.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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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곰곰히 생각을해보니 성경말씀과도 일맥이 상통한 점이 발견됩니다 ···!!! 09.01.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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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이유=성경 말씀을 보면,,,,창조론이 나오는데,,,,창조론이란 어찌보면,,,,,모태에너지의 이론과도 부합되는 이론이지요,,,,,말씀인즉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09.01.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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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성경 말씀을 보면,이 세상에 속해있는 모~든것은 원래의 만든원조가 있다는 이론이지요, 09.01.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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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그렇다면,,,하나님의 말씀이 모태에너지 즉 1차 에너지이고,,,태양열에 의해 바닷물,강물이 데워져서 발생되는 수증기는 2차에너지라는 무한동력발명자님의 이론이 틀렸다는 반론은 설득력이 결여되지않았하는생각을해봅니다요,,,,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개인적인 소견이고,,,어디또 다른 논객님도 한말씀해보시죠,,, 09.01.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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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지가 여기서 무한동력 발명자님의 대변인 노릇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무한동력발명자 님이 주장하신 이론을 복사해서 옮겨봤습니다, 09.01.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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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1840년 헬름홀츠의 에너지 보존법칙에 관한 이론에 의하면 에너지를 無에서有를 생산 할수가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지어 젔으며 그 이론은 168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문리학의 불변의 법칙으로 자리잡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와같은 법칙은···태고로 부터 100억년 이상을 쉼없이 규칙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우주의 자전과 공전 운동의 원리에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모순의 법칙인 것이다. 09.01.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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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우주에 2천억개가 넘는 수많은 별들의 자전과 공전 운동은 외부로 부터의 아무런 원조나 간섭도 없이 스스로가 지닌 영구 자석의 탄성에 의해 서로가 外力이 되어 억 겹의 세월동안 쉼없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것이다, ②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관성의 법칙은 우주의 모체(근본) 에너지운동을 무시한 모순의 법칙이다. 헬름홀츠의 에너지 보존 법칙과 뉴턴의 관성의 법칙 이론 대로라면··· 지구와 달을 포함하여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는 2천여 억개의 행성들의 운동은 이미 정지 상태가 되었어야 할것이다, 09.01.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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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법칙과, 168년전 헬름홀츠의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관한 이론 에서는··· 우주 천제의 모~든 운동은 모체 에너지 “즉“영구자석의 자력 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모체 운동의 법칙에 에 근접하지 못했었고, 영구자석의 인성과 탄성 작용을 중력과 부력의 작용과 반작용에 접목시키면, 기상천외의 돌연변이 에너지가 발생된다는 사실을 밝혀내지 못한 모순의 법칙 인이다. 09.01.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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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지금으로부터 300 여년전 열악한 과학 문명에 의해 결론된 뉴턴의 관성의 에너지 보존법칙과 뉴턴의 관성의 법칙에 관한 이론들이 과학적으로 완벽한 설득력을 갖추려면 우주의 자전과 공전 운동이 모체 에너지 “즉 영구 자력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명쾌하게 논술 된것을 근거한 비교의 법칙이 되었어야 했을 것이다. 태고로 부터 우주의 2000억개가 넘는 별들의 운동은 영구자력의 탄성 즉 모체 에너지에 의해 상부상조 회전운동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09.01.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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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모체 (근본)에너지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태양열(모체에너지)에 의해 더워진 강물,바닷물은 수증기가 되어 부력과 무중력에 의해 구름으로 뭉쳐 중력에 의해 비가 내리고···지구의 생태계는 모체 에너지에 의해 물과 바람이 순환되어 산천초목이 푸르르고 생명체가 윤회 하는 2.3.4.5.차의 태아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것이다. 09.01.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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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에너지 보존법칙과 관성의 법칙은 모체 에너지와→태아(자식)에너지 2.3.4.5.차에 너지의 관계성 개념 정리가 전혀 되지않는 미완의 법칙 이었던 것이다. ③우주의 모체에너지 운동과 지구의 중력과 부력·무중력과 자기부상열차 원 리에서 본 발 명을 깨우쳤습니다. 이와같이 중력과 부력 무중력에 의한 지구의 순환 운동과 자기 부상열차 의 원리에서 깨우침을 얻은 본 발명은··· 09.01.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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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돌연변이 에너지란··· 영구자석 인성과 탄성의 작용과 반작용을 중력과 부력의 작용과 반작용에 접목시키면, 뉴턴의 중력과 관성의 법칙이 모두 무시되고·· 돌연변이 에너지가 발생 된다는 기상천외의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돌연변이 에너지란··· 영구자석 인성과 탄성의 작용과 반작용을 중력과 부력의 작용과 반작용에 접목 시키면,뉴턴의 중력의 법칙과 운동의 법칙이 모두 무시되고,우주의 쉼없는 운동의 원리와 같은 4차원의 돌연변이 에너지가 발생된다는 사실이다 09.01.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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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④에너지 보존법칙과 관성의법칙 의 반론 우주 천체 에너지의 원리는 모체(근본) 에너지와 ☞····☞ 태아 에너지가 있다 09.01.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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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모체 에너지 이론] 1차, 에너지(모체에너지)⇒태양.지구자력.영구자석(네오듐마그네트) (영구자석,중력,부력,등 가공되지 않는 상태의 에너지를 모체(1차)에너지 라 한다) 2차,에너지(태아 에너지)⇒석유.석탄.쌀.배추.태풍.파도.아지랑이.자연생성 얼음.등 ☞····☞ 1차(모체) 에너지의 영향에 의해 변형된 에너지 09.01.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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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⑤ 과학 문명은 격세지감 -.한편 지금으로부터 168년~300년 전에는 자기부상 열차도 없었고··· -.컴퓨터도 없었고. 인간이 달 나라에 갈수있다는 과학 이론도 없었으며. -.영구자석의 제조 기술도 취약했던 것이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는 뉴턴과 헬름홀츠 시대에는 상상도 못했을, 자기부상 열차가 탄생 되었고·초·고성능의 영구자석이 개발 되었으며, 영구자석의 자성은 영구불멸의 “잠재에너지” 라는 사실이 입 증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09.01.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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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168년~300년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대에 정립(定立) 된 이론들 을 현대과학 에서도 신봉(信奉)하고 있다는 것은··· 지구촌 수~ 億 의 석학 들은 깊이 반성 해야할 문제일 것이다. 만약 뉴턴과 헬름홀츠 아인슈타인 과 같은 석학들이 근래에 개발된 컴퓨터자기부상 열차, 영구자석,등을 목격 한다면 에너지 보존법칙과 관성의 법칙등 이 모두다 모순 이었다는 반론에 이의를 제기치 못할 것이다. 09.01.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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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지동설과 갈릴레오 서기 1616년···지금으로 부터 393년전··· “지구는 돈다"고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 는 그당시 과학계의 이단자 취급을 당했으나, 과학 문명의 발전에 의해 그의 이론이 진리 임이 입증되어 후세에 의해 그는 인류의 영웅이 되었고, 모순의 법칙은 진리 앞에선 행세를 못한다는 것을 후세들은 비일비재 하게 봐 왔던것이다. 만약···!!! 본 발명을 심사 하시는 박사님들 중, 아직도 에너지 보존 법칙과 뉴턴의 관성의 법칙만 고집 스럽게 신봉(信奉)하신분이 계신다면··· 09.01.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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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본 발명자를 현대판 갈릴레오 라고 비아냥 댈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그런 박사님이 계신다면···우주의 운동은 왜···? 지속되고 있는가를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고··· 아래의 목차 [제18장]--영구자석의 원리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9.01.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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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영구자석 (모체에너지)의 오묘한 성질의 원리 ?여기서 영구자석의 오묘한 힘의 성질을 다시한번 상기 시키고져 한다. 영구자석,자력의 원리는 비 자성물질,즉 자석이 붙지않는 물질은 자력이 아무런 저항을 받지않고 햇빛이 유리창을 통과하듯 물질의 벽을 무사통과한다 <예를 들자면> 폴리카보네이트.유리.스테인레스.구리.신주.황금과 같은 비자성 물질은 영구 자석의 자력이 100mm~200mm 정도의 두꺼운 벽도 아무런 장애를 받지않고 통과 하지만, 09.01.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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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무한동력의 파급효과 ?앞으로 지구상에는 석유.석탄. 원자력 발전소. 화력발전소. 수력발전도. 태양열 발전소도. 송전 철탑도 아무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 앞으로 지구상에는 가뭄.홍수.황사.사막,기근 등 모~든 재앙을 물리칠수 있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앞으로 온~세계는 공장 에서도.자동차에도.기차에도. 선박에도.가정에서도 모~든 에너지는 무한동력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무한대로 사용할수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09.01.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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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

블롬달님 에디슨 이라고 아시나요^ 또는 나이트 형제 아신가요^^.현제 비행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하지만 우리의 선조들이 본인 개인 또는 소수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런 발명을 하진 않았을거라 생각 됩니다. 아이슈타인은 지금으로 부터 170년전 사람입니다. 현제의 과학은 화성에 지구와 똑같은 생활 환경을 만드는 연구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무한동력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석 자체가 이미 무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것이죠. 다른에너지 자원 측면이나 여러 국가적인 측면에서 거부되어 ,,, 그럴일 없겠지만... 무한동력 연구가이신 박해영선생님께서 현 시대에서 빛을 보지 못하시더라도 이런 위대한 분이 계시기에 09.0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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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

우리는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대화하고 있는 것 입니다.50년 100년이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무한에너지는 블롬달님의 자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블롬달님 2009년 눈앞만 보시지 마시고 좀더 멀리 보시고 과학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시는 글을 남겨주시는게 이 카페에 들리시는 기본 도리인것 같습니다. 09.0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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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 ,님의 말씀 동감입니다,,,표현은 자유지만,,,표현은 인격입니다,,,수많은사람들이시도해서 안됬으니까 안될것이다,,,그리고 똑똑한사람들이많습니다라고 하셨는데,,,,똑똑한사람은 사기는,,잘치지만,,,발명은,,,못하는것입니다,,,똑똑한사람은,,,발명하는시간에 사기를치고,,,지혜롭고 우직한 사람은,,,사기칠시간에 발명을 하는것입니다,,,에디슨이 똑똑했습니까,,,? 초등학교때 낙제했습니다,,,똑똑한사람은 동족을구하고 발명가는 인류를구하지요,,,에디슨이가 똑똑했습니까,,,에디슨은 결코 똑똑하지못했습니다,,, 09.01.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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