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군 포로 6pounder anti-tank gun으로 타미야 1/35사이즈 키트입니다. 조립성 좋고 인형도 좋고 만드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인형이 있으면 꼭 저는 비넷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이 들더군요. 이번 키트도 선택의 여지 없이 조그만 비넷을 만들게 되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조그만 벽을 만들었는데 석고를 깨서 칠을 하는 와중 와이프의 조언이 들어갔죠. 제가 흙색으로 칠하는 도중에 다른색으로 하라는 지시아닌 지시로 급 선회를 해서 대리석 느낌이 들도록 칠을 하였죠. ㅎㅎ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는 한껏 바닥의 모래와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포는 단색 도색으로 붓도색으로 칠과 웨더링으로 마무리를 해주었고 약간의 치핑도 포함을해서. 베이스가 작아서 좀 너무 비좁게 배치를 해야 했네요. 인형이 역시나 어렵더군요. 하면 할 수록 어렵네요. 아직도 수련을 더 열심히...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작은 비넷이지만 멋지게 만드셨네요.보기 좋습니다~
발키리님 격려 감사합니다.
정말로 오랜만 에 보는 제품입니다 제가 초등학생 시절에 만든적이 있는데.... 벌써 35년이 넘었군요. 부품 수는 몇개 없지만 포병과 같이 비넷트를 보니 아주 잘 어울립니다 나무는 어떤것을 사용하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렇게 오래된 제품이었군요. 저는 그당시 많은 것을 만들지는 못했죠.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에나멜로 처음 칠을 해본 두근거림과 실망이 교차되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오옷.... 좀더 베이스가 넓었다면, 디오라마 판에도 올라갈수 있었을텐데 아십네요 ㅎ
그러게요. 좀더 큰것을 할걸. 작은 베이스에 올린것은 버리기 아까워서.. 그래서 그런지 포 다리가 바깥으로 나오네요. ㅋㅋㅋ 격려 감사합니다.
대리석 느낌 멋집니다..
석고 깬거로 만들었는데 고생했네요. 처음에는 글루건으로 접착을 잘햇는데 워싱을 하니까 다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강력접착제로 붙였죠. 그리고 도색.. 잘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부인되시는분이 감각이 있으신가 보네요... 조언대로 만드시는 둣디님의 실력도 대단하시군요. 부부가 같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럽네요~~~
어이쿠. 같이 하지는 않아요. 다만 옆에서 계속 제가 재잘대니까. 구찮아서라도 얘기를 해주지만, ㅎㅎ 다만 이제 그만하라고 얘기를 안하는것 만으로도 고맙죠. 격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런 비넷 보면 참 고생 하셨을듯 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만들때 보면 정말 주변이 지저분해지죠. 그것만 어떻게 자제좀 해야 될것 같아요.
베이스 제작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실력도 부럽고 작품도 그에 걸맞게 머찌네요^^
발전 되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퇴보할까봐 걱정인데..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