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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2011년 12월 15일 목달 이야기
홍선화 추천 0 조회 255 11.12.16 01: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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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6 08:15

    첫댓글 동기 반가왔고 빠른 후기도 좋고 담주도 꼭 오시길.....

  • 작성자 11.12.19 23:20

    동기, 좋은 거 혼자하지 말고 와이프랑 달리기하면 더 좋아.
    나도 들은 얘긴데, 비법 하나 알려 줄까?
    와이프한테 "달리기같이 하면 다이아몬드 반지 선물할께"라고 말해보렴.^-^

  • 11.12.16 10:26

    가고 싶은 맘 간절했으나 학기말 폭주하는 업무로 인해...홍선화 선배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조만간 뵐 기회가 있겠지요?
    목달님들 넘넘 보고파요~~~^^

  • 작성자 11.12.19 23:13

    김일선배님을 통해 들었어요, 먼길을 오고 가며 효마클에 성실하다고.
    효마클에서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 11.12.16 10:28

    꼭 갔어야했는데 요즘 사무에 지쳐서 중요한 자리를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담주엔 꼭 얼굴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실은 나도 갑장인것이야 ~~~ 반가워요 ^^

  • 11.12.16 12:50

    당신 배신이야 ㅋㅋ 담주는 일 미이해고 꼭 오슈

  • 작성자 11.12.19 23:11

    효마클에서 뛰는 86 여자동기는 백경미님이 처음입니다. 저도 무척 반가워요~~~
    김호진, 전창수, 박일환. 혹 제가 모르는 86 있으면 자진 신고하세요.

  • 11.12.16 11:03

    함께 한 시간들에 대한 추억으로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목달을 찾아 준 홍박사! 정말 고마워요. 게다가 상큼한 후기까 맡아주겠다고 해 주니... 담 주에도 꼭 와 주세용 ^*^

  • 작성자 11.12.19 23:16

    선배님의 활기찬 모습에 에너지 팍팍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2.16 14:14

    첫 풀 동기 선화씨 반가워요. 잊지 않고 효마클을 챙기는 그대는 정말 멋쟁이. 딴 일때문에 어제 못 봐 섭섭하군요.
    어렵더라도 다음 주 한번 더 목달을 찾아주세요.

  • 작성자 11.12.19 22:56

    선배님!
    "고성에서 홍조류 일내다"라고 강상욱 선배님이 지어 주신 이름 기억하세요?
    고성에서의 첫풀 동기 홍선화, 조원종, 류승관 세사람의 성에서 따온 합성어죠.
    첫풀의 감동이 있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오래토록 마라톤과 연을 맺고 살고자 합니다.

  • 11.12.18 12:04

    선화씨, 반가워요~~기억이나 할랑가 모르겠네. 목달 송년회에 가면 볼수 있으려나요?

  • 작성자 11.12.19 23:05

    2002년 2003년 효마클 생활에서 어찌 김말숙선배님과의 추억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말숙표 얼음수박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화달, 롯데야구....
    저도 뵙고 싶은데, 부산에서의 일정이 마무리되는 바람에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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