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1도,대전 2도등 강원영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상권을 회복 하며 중서부 지역에서 농도
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미세먼지가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개방개혁 40년을 맞아 개방을 더욱 확대해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은 어떤 국가에도 위
협을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난 2004년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준 '광주 인권상'을 철회했습니다. 5·18 재단은 수치 여사가 국제적 공분을 사고 있는 미얀마 로힝야족 박해와 인권 유린을 막기 위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의 새로운 중장기 방위 정책은 군사대국화에 초점이맞춰졌습니다.이
를 위해 일본 정부는 방위비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부터 5년
간 우리 돈으로 무려 274조 원 정도를 쏟아붓기로 한 것입니다.
■전자법정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법원행정처 전산국을 압수수색하고 현직 직원 3명을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직원들은 법원 내부 입찰 정보를 빼돌려 일감을 몰아주고, 많게는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BQ 윤홍근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려 자녀 유학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두고 경찰이 BBQ 본사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사무실과 회장 집무실 등에서 각종 회계서류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달 소형 무장헬기 시제 1호기 조립을 마치고 어제 출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최고시속 324
㎞, 최대 항속거리 905㎞이고, 20㎜ 기관포와 공대지 유도탄인 '천검'으로 무장하게 됩니다
■ 한국지엠(GM) 2대주주인 산업은행이 한국GM의 연구개발(R&D) 법인분리에 찬성으로 선회하고 법인분리는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가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문제에 총력 대응해 지난해 25㎍/㎥이던 서
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2022년 17㎍/㎥로 32%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영 TV가 뽑은 올해 최고
의 인물에 선정됐습니다. 박 감독을 광고모델로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박 감독 인기는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마치고 체험학습을 온 서울 은평구 대성고 학생 10명이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3명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돼서 가스가 누출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접대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 골프장 7~8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15년째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렸다는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의 고백으로 폭행 가해자인 조재범
전 코치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법 농단 의혹에 연루돼 징계가 청구됐던 판사 13명 가운데 대법원이 단 3명에 대해서만 '정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법부의 신뢰를 뿌리부터 뒤흔든 판사들에 대한 징계인데 수위가 낮다는 지적입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대한 조준웅 특검 수사 발표 직전에 광주
세무서와 금융위원회가 주고 받은 공문을 입수했습니다.
■청와대는 18일 민간인에 대한 가상화폐 보유정보 수집 지시는 물론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면서 문재인정부에서 민간인 사
찰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갈매지구의 공공 임대주택 주민들이 베란다에 얼음이 어는 결로 현상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LH 측은 시간
이 지나면 줄어들 것이란 입장입니다.
■이학재 의원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장에서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바른미래당 당직자들은 국회 정보위원장 직을 내려놓으라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수도권 3기 신도시가 들어설 지역이 내일 발표됩니다.국토교통부는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오늘 오전 11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 입니다.
■태안화력발전소 사망 사고로 위험의 외주화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대책 마련
을 위한 긴급 협의회를 엽니다.
■삼성 에버랜드 노조와해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붕괴 우려로 입주자 퇴거조치가 내려진 대종빌딩의 응급 보강공사가 오늘 시작됩니다. 강남구청은 공사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건물주 측이 선정한 보강공사 전문 업체에 의뢰해오전 중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에 사는 김 모 씨는 집 마당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에 엽총 탄 2발이 박혀 있고 여러 군데 총탄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불길 속에 뛰어들어 90대 할머니를 구한 스리랑카 국적 30대 남성에게 영주권이 주어졌습니다. 법무부는 대구 출입
국·외국인사무소에서 영주증 수여식을 열고 39살 니말 씨에게 영주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DMC 한방병원 철거작업 중 콘크리트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로 건물 철거 작업을 하던 굴착기 기사 64
살 박 모 씨가 운전석으로 떨어진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프로농구 선두 현대모비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주축 선수들이 자리를 비우자 43살 맏형부터 벤치를 지키던 후보 선수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13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 배드민트 대표 선발전에서 사상 최연소인15살에 태극마크를 달면서'천재소녀'라는 별명이 붙었던 안세영.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도 대학과 실업 언니들을 차례로 격파하고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포장을 뜯은 스마트폰도 일주일 안에는 개통을 철회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포장을 뜯은 게 제품이 손상된 게 아니라서 단순히 마음이 바뀌었더라도 청약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건데요. 우체국을 통해 '내용 증명'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다시 보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내년 1월 중순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3% 정도 올라가면서 운전하시는 분들 부담이 다소 늘어날 것 같습니다.보험료 수입에서 지급액이 차지하는 비율인 이른바 '손해율'이 올해 급등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등이 잇따라 보험료를 3% 정도 인상할 예정인 가운데, 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내일 인상률과 인상 시기를 확정합니다.
■내년부터 1세 미만 아동의 외래 의료비가 사실상 '0원'이 됩니다.1세 미만 아동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이 5~20% 정도로 줄어드는데요. 이 금액을 국민 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돼, 사실상 무료가 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재외국민과 외국인은 최소 6개월 이상 국내에 있어야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전엔 최소 체류 기간이 3개월이었는데, 이 기간이 배로 늘어난 겁니다.
■올해 연말 종료될 예정이던 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 할인이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됐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 2000년 영세한 화물업계를 지원하고 화물 교통량 심야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는데요, 통행료 할인 비율도 현재 20~50%
서 30~50%로 늘어나 더 큰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부터는 창경궁 야간 관람을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궁궐이 닫는 월요일
을 제외한 매일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매 없이 관람이 가능한데요, 야간 관람
료는 천 원으로, 만 65세 이상과 내국인 만 24세 이하, 한복을 입은 사람 등은 무료입니다.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19일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일 때는 어린이·노인, 천식 환자 등 미세먼지 '민감군'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무리한 실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는 새벽 한때 1㎝ 내외 눈
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
은 5∼14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겠습니다.
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겠습니다. 내륙도 약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