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전쟁이 온다, 중국이 공격할 때,
너희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땅에 많은 선물을
아낌없이 쏟았다.
너희는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더 큰 보상을 추구했으며,
이러한 것들이 너희 행동을
통해 왔다고 믿었다.
너희는 더 큰 권력과 영향력을 추구했다.
교만함과 오만함이 너희의 몰락이었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쏟아 부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자신의 노력과
추구에서 왔다고 믿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를 신뢰했고,
나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서 더욱 멀어졌다.
너희들의 반역은 중대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제 너희들의 사악한 행동의 결과로부터
보호를 위해 나를 신뢰하기로
선택할 때이다.
너희들의 영혼은 이 세상의 것들에 의해
타락했다. 나는 잊혀지고 제쳐졌다.
나는 너희들이 주변의 이교도들의 패턴에
빠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너희들의 주의를 끌려고 노력했지만
무시당하면서 내 마음은 아팠다.
나는 너희들의 찬양과 경배의 목소리를 듣고,
너희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싶었다.
나는 너희들과 사랑과 기쁨으로
내 정원에서 걷고 싶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너희들은 구원을
기뻐했지만, 결국 포로로 돌아갔다.
너희들은 너희들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오염시켰지만, 절박한 상황에서
나를 배려했다.
곧 너희들은 절박한 상황을 알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이 두려움과 혼란,
공포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침략자들이 너희들을 포로로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들(중국)이 공격할 때,
너희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곧 너희들은 선택권이 없을 것이고,
사소한 반발도 큰 힘과 위력으로
맞설 것이다.
너희들은 더 이상 너희들의 삶과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문제에서
의사 결정에 자율권을
갖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의 창조주인 주 하나님이
너희들의 포로 생활을 허락할 것이다.
너희들이 의지해 온 재물이 더 이상
너히들의 관심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허락했다.
너희들이 현재의 편안함과 즐거움보다
영적인 것과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몸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하지 말고, 대신 너희의 영혼을
통제하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몸은 죽이되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몸과 영혼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나는 너희을 사랑하고 너희의 삶에서
너희들이 나에게 무릎을 꿇게 하는
모든 것을 허용할 것이다.
백 마리의 양 우리에서 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어린 양을 찾는 목자처럼
나에게로 돌아오라.
나는 너희들을 찾고 있다,
나의 타락한 어린 양들아,
그리고 너희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나에게로 돌아와서
나의 얼굴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구하라.
새로운 현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은 삶과 죽음의 차이,
그리고 너희들의 영원한 위치가 될 수 있다.
나는 너희들에게 인도와 격려를 주고 싶다.
너희들 중 일부는 꽤 멀리 방황했지만,
곧 이 계절이 끝날 때까지는
여전히 희망이 있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미루지 마라.
너희들의 형제 자매들이
내 영 안에서 새로워지도록 기도하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연합하라.
많은 사람의 기도가 큰 악을
몰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복당하는 결과를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왕국을 위해
너희의 영혼을 구속할 것이다.
나의 왕국에서 영혼의 큰 수확을 위해
기도하는 데 헌신하라.
너희들은 신뢰받고 있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책임이 있다.
중국은 너희들을 정복하기 위한 계획에
인내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연할 날은 거의 없다.
준비하라!!
내 책(성경)에 묘사된 대로 혼인 잔치에 갈
준비가 되지 않은 다섯 명의 신부를
생각해 보라
그들처럼 되지 말라!
나는 흠이 없고 나에게 헌신적인
신부를 위해 왔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나를 섬기기를
선택하지 않겠느냐?
너희들의 빛을 말뚝 바구니 아래에
숨기지 말라
나는 너희들을 어둠의 세상에서
빛이 되어 다른 양들을 우리로
다시 인도하라고 불렀다.
나를 기뻐하고 너희들의 삶에 대한
독특한 부름에 따라 목적을 가지고
나를 섬기도록 선택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희들의 세상을 다스리는
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과 연합하기를 갈망하며,
어떤 이들은 이제 곧 집으로 돌아올 것이다.
깨여라! 일어나라! 정신을 차려라!
내 백성들아,
지금 당장 죄를 회개하라!
사악한 삶의 방식을 회개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회개하라!
오, 사악한 세상!
전쟁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는 너의 날이 정해지지 않은 채로
살고 있다.
나는 불의 호수가 거기에 있다고 말한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나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결국 세상과 함께 멸망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깨우기 위해
나의 모든 보호와 파수꾼을 사용한다.
깨여라! 일어나라! 정신차려라!
끝이 가까웠다, 아주 가까웠다!
너희는 위험한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이 너희 인생의 마지막 때이다.
회개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회개하라!
이제 전쟁이 시작되기까지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지금은 이것이 전부다. 샬롬!
하늘에 계신 아버지
성령
예수 그리스도
시편 106:6-7, 13-15, 34-42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함께 죄를 지었고, 죄악을 범했으며, 악을 행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애굽에서 당신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였고, 당신의 자비의 많음을 기억하지 못하였으며, 바다에서, 곧 홍해에서 그를 노하게 하였습니다.
시편 106: 13-15
그들은 곧 그의 행위를 잊고 그의 충고를 기다리지 아니하고
광야에서 심히 탐욕을 품고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그는 그들에게 그들의 요구를 주셨으나 그들의 영혼에 야윈 것을 보내셨도다.
시편 106:34-42
그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민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 오히려 이방인들과 섞여서 그들의 행위를 배웠으며
36 그들의 우상들을 섬겼으니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
더라 37 참으로 그들은 자기 아들과 딸을 귀신들에게 제사 드렸
으며 38 무고한 피, 곧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사 드린 자기 아들과 딸의 피를 흘렸고 그 땅은 피로 더럽혀졌느니라
39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로 더럽혀졌고 자기들의 발명품으로 음행하였느니라
40 그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그의 백성에게 타올라서 그가 자기의 기업을 몹시 싫어하셨느니라
41 그가 그들을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매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 그들을 다스렸느니라
42 그들의 원수들도 그들을 압제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손 아래 복종하게 되었느니라
[출처] 대만에 전쟁이 온다, 중국이 공격할 때, 너희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작성자 예수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