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더욱 사랑하며 살자.
새해에는 사랑하며 살자
아픈가슴을 묵묵히 보듬어 주고
외로운 발걸음은 따뜻한 동행이라는 친구가 되자
슬픔이라는 눈물에 젖어 있을 때는
아름다운 하늘의 노래를 불러주자
밋밋한 일상의 권태에 괴로울 때는
희망의 촛불을 전해 주자
정망이라는 장막에 싸여 있을 때면
눈물의 기도로 그 장막을 녹여 주자
새해는
희망의이라는 씨앗을 심고
믿음의 눈물을 마시고
사랑의 양식을 먹어며
축복의 열매를 수확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당신에게는
행복이라는 열매를 먹을 수 있는
은혜가 선물로 주어 줬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는 더 많이 사랑합니다.
옮긴글
첫댓글 사랑의 축복을 내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
새해에는 희망과 축복의이 우리 송운사랑방 식구들에게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잦으신 발걸음에, 옛 생각이 년초의 경사 옳읍니다,, 매일이거움으로 가득하소서^*^
아름다운 정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 가는 모습이 무엇보다 더, 큰 사랑이 아닐까요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몸을 위지한체...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