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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건국전쟁’ 62만명, 이제야 걷히는 이념 전쟁의 장막 뒤
조선일보
입력 2024.02.19. 03:10업데이트 2024.02.19. 15:4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2/19/EWJKNUMUCBDPBGCEX6XINY6W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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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끊고 도망간 ‘런(run)승만’이라고?
전시 외교 올인하고 망명정부 거부하면서
끝까지 싸우다 죽겠다고 머리맡에 권총 놔둔 ‘건(gun)승만’이었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영화 '건국전쟁'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건국전쟁 포스터 전광판. 2024.02.16./뉴시스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개봉 17일 만에 관객 60만명도 넘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황당하게 와닿았던 장면은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런(run)승만’으로 조롱받고 폄하되고 있다는 대목이었다. 김덕영 감독이 3여 년간 제작하면서 101분 필름에 다 보여주지 못한 미반영 분량이 훨씬 많을 것이다.
김일성과 스탈린의 6·25전쟁 계획은 한국을 침략하자마자 서울을 점령하고 한강 이남을 차단해 국군을 격멸한 다음, 남한에 있던 20만명 이상의 ‘인민 봉기’로 정부를 전복하고 한 달 내 전쟁 종결을 목표로 했다. ‘북한 남침 이후 3일간 이승만 대통령의 행적’을 군사학자 남정옥(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씨가 논문으로, 소책자로 기술한 게 있다.
정부 수립 2년밖에 안 된 신생 국가가 조직도 미비하고 전차와 전투기도 한 대 없는 심각한 전력(戰力) 열세 속에 침략을 당했는데, 국제 정세에 혜안 있던 75세의 노(老)대통령이 어떤 전시(戰時) 외교로 미국과 유엔의 지원과 참전을 신속하게 끌어내 대한민국을 수호했는지를 볼 수가 있다. 간추려 소개한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의 대대적 남침이 시작됐다. 대통령이 첫 보고를 받은 것은 오전 10시경.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미국 본토에서 군함을 구입해 하와이에 머물던 손원일 해군참모총장의 즉각 귀국을 지시하고(25일 오전 11시), 무초 미국 대사를 회동하며(오전 11시 35분), 장면 주미 대사에게 미국 원조를 빨리 받아내도록 지시하고(오후 1시) 비상 국무회의를 주재했다(오후 2시). 미국의 지원이 공식화되지 않자 밤늦게 무초 대사를 다시 경무대로 불렀다(밤 10시). 밤을 꼬박 새우면서 미 극동군사령관 맥아더 장군에게 전화했지만 전속부관이 깨울 수 없다고 하자 “한국 있는 미국 시민도 죽어가는데 장군 잘 재우라”고 호통치고는(26일 새벽 3시), 무초 대사에게 전화해 대포와 전투기 지원을 요청했다(새벽 4시 30분). 이튿날 오전 치안국을 방문해 전황을 확인하고 경무대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 상공에는 북한의 야크 전투기가 맴돌았다(26일 오전). 전세는 급격히 악화됐다. 의정부가 함락되고 북한군의 서울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대통령은 서울에 남겠다고 했지만 “국가 원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더 큰 혼란”이라는 설득에 피란을 결정한다. 서울역을 출발(27일 새벽 3시 30분)하기 직전까지 주미 대사에게 전화해 트루먼 대통령 면담을 지시하고 맥아더 장군과의 통화를 시도했다.
27일 낮 대구에 도착했는데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이었다. “내 평생 처음 판단을 잘못 했다”며 열차를 돌려 도로 올라갔다. 대전역에 도착한 시각이 27일 오후 4시 30분. 수원까지 가서 자동차로 서울에 들어갈 작정이었다. 미 대사관 참사관이 유엔 결의 소식과 트루먼의 긴급 무기 원조 명령을 알려오면서 대전에 머물게 된다. 29일 맥아더 장군의 방한 소식에 미군 조종사가 모는 경비행기를 타고 수원으로 가 소령 때부터 알던 맥아더와 극적인 상봉을 했다. 대전으로 돌아오는데 대통령이 탄 비행기는 두 번이나 야크기의 추적을 받았다. 맥아더의 한강 방어선 시찰 이후 미국은 지상군 참전을 전격 결정했다. 6·25전쟁의 결정적 순간이었다.
대전으로 내려간 뒤부터 전쟁 내내 이승만 대통령은 권총 한 자루를 침실 머리 맡에 놓고 자는 습관이 생겼다. 아내 프란체스카 여사에게는 “최후의 순간 공산당 서너 놈을 쏜 뒤 우리 둘을 하나님 곁으로 데려다 줄 티켓”이라고 말했다(프란체스카 회고록).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린 7월 29일 밤 프란체스카 여사를 불러 “적이 대구 방어선을 뚫고 가까이 오면 제일 먼저 당신을 쏘고 내가 싸움터로 나가야 한다”면서 도쿄의 맥아더 사령부로 떠나라고 했다. 여사는 “절대로 대통령의 짐이 되지 않겠다”며 함께 있겠다고 했고, 대통령은 “우리 아이(병사)들과 여기서 최후를 마치자”고 했다. 전세가 불리하게 돌아갈 때 미국은 해외나 제주도 망명 정부를 계획했지만 거부했다. 더우나 추우나, 적의 박격포가 떨어지는 상황에도 매주 전선을 방문하는 고령의 이승만을 보면서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정치가·애국자’라고 평가했다.
6·25전쟁 내내 이승만 대통령은 북진(北進) 통일의 의지를 피력했다. 맥아더 후임의 매튜 리지웨이 유엔군 사령관은 확전론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이승만 때문에) 내 머리털이 많이 빠지게 됐다”고 토로했을 정도다. 북이 먼저 무력으로 38선을 파괴했으니 존속시킬 이유도 없다면서 국익과 통일에 단호했는데 한국 내 일부 세력은 한강다리 끊고 남쪽으로 도주한 ‘비겁한 런승만’ 이미지로 뒤집어 폄하해왔다.
생각의 자유라는 외피를 쓰고 갖가지 궤변과 왜곡이 독버섯처럼 번져 젊은 세대의 역사관까지 흐려놓는 이념 전쟁이 우리 사회에 소리 없이 확산됐는데 너무 오래 눈 감고 입 닫아왔다. 미화할 필요도 없다. 1875년에 태어나 한국 근현대사의 가장 엄혹한 시기를 살아온 초대 대통령의 90평생 궤적을 직시하는 것 자체가 역사의 교훈이다. 대중적 각성의 101분을 제공해준 김덕영 감독의 용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강경희 기자 논설위원
2024.02.19 05:37:52
종북 좌파 세력의 역사 조작이나 이념 선동에 온 국민이 세뇌 돼 왔다. 이제부터라도 역사를 바로 알고 정치를 바로 세우자. 대한민국 국민은 머리 좋고 지혜로우니 시시비비나 선악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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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02:43
다른 언론들은 여전히 침묵하는군. 조선일보 없으면 완전 빨 세상 되고 말 것 같다. 공영방송은 뭐하고 자빠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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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05:10
거짓선동무리들을 하루빨리 쫓아내야한다. 우리의 건국대통령의 면모 는 바라볼수록 존경과 경이를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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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13:37
종북 좌파 역사 학자들이 더 큰 문제이고, 이를 방관하고 있던 우파 역사 학자들 또한 문제고, 목소리 크고, 은밀한 소문의 반대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우리 국민성이 또한 부채질을해서 지금과 같이 좌파 정치인들이 우굴거리게된거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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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1:12
광주사태의 무기고 습격과 무장반란, 등 전두환을 재평가 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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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07:42
대한민국엔 아직도 6,25 남침 벌갱이 잔존세력이 남거나 침투하여 사회를 분탕질하고있다고 본다, 그간 종북 정권들의 토대위에 서식하며 자유민주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불순반역세력을 이제 모두 깨끗하게 청소시킬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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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8:49
강논설위원님의 글에 감사를 드린다.제자식보다는 어리신대도 역사를 바로 찾아보시고 알고있는것 만으로도 감사드린다.이기붕이란 참모때문에 부정선거의 원흉이된 이승만대통령 전교조란 빨강이무리들이 끊임없이 독재자,친일파,런통령이란 겁데기를 씌워 모든것을 박탈하고 폄하시킨분이 이승만대통령인데 건국전쟁의 제2탄이 나오기를 바란다.사람을 잘못쓴 죄과도 분명 있다.지금은 많이 건강해져 인간의수명이 길어지고 칠,팔십도 생생하지만 칠십여년전 그때의 대통령은 참으로 고령이셨다.교과서가 많이 왜곡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미래세대에게 역사를 바로알게하는것부터 개선되고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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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2:04
너무 나도 거대한 대한민국의 영웅...어리석거나 사악한 국민들에게 이승만은 거대한 업적을 남겼다..지구 역사상 이보다 더 선지적인 지도자는 없었다...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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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9:48
가슴에 콱 와 닫네요. 런승만 아니고 건승만!! 위대한 우리의 국부를 조롱했던 무지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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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9:18
그 시대를 살아 온 주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이승만의 천재적 외교의 달인 최고의 지성임을 다 안다. 그러니 주사파 선전선동에 세뇌된 사실을 바로 알고 진실을 탐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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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2:56
김감독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종북인 교과서집필진을 교체해야 하고 전교조를 학교에서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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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8:40
그래도 종북좌파세력들은 세뇌가되어있어서 사상을 쉽게 바꾸지는 않을것같아요. 자라나는 자녀들교육을 책임지고 해야합니다.학교에서 단체관람도하면 좋겠어요.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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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1:27
김일성이 남침하며 남한내 20만명의 ㅃ갱이 세력의 인민봉기로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것인데, 지금은 이 나라는 어떤가. 남베트남의 패망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남베트남에 있던 베트콩들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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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6:09
나는 6.25와 이승만을 경험한 세대다. 사실 이승만의 토지개혁으로 여주.이천의 20만평을 잃었던 지주의 아들이다. 그러나 그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다. 내겐 당시의 토지문서가 아직도 남아있다. 나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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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44:24
이 지경이 올 때까지 우파의 지성인들은 바보천치였나? 이제라도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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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3:41
현재 71만 200만 갑시다.그리하여 이나라 좌파 가짜 선동을 박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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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6:07
현재의 이승만 대통령의 교육이 잘못되었다. 근본적으로 바로 잡아야 하고 좌파들의 왜곡된 이념을 바로 잡는 근본적인 교육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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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8:15
사회주의도 아닌 공산당도 아닌 일당독재 3대세습의 세계최악빈국 인권유린 독재자를 좋아하고 미화하는 무뇌아들은 21세기 대명천지에 살면서 일제시대, 왜정시대,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이유가 궁금하다. 못살고 못먹고 못배우고 거주이전의 자유, 생각의 자유마저 없는게 그렇게 좋은가? 북으로 가라! 머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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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7:06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린 나무가지가 혹한을 견뎌 싹은 틔운 기적같은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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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48:13
어차피 자유민주 국가는 다당제 제도이다. 누가 정권을 잡든 북괴에 대한 인식은 우리국민 모두가 같아야 한다. 지금 공공연히 북한을 옹호하는 무리들이 국회에 까지 합법적으로 진출했다. 민주당은 이런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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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3:48
공영방송 ? 없어진지 오래되었으니 모두 민영화하고 실력없음 폐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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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3:34
우리나라 역사학자 특히 근대사 학자들의 분발과 용기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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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1:53
영화 '건국전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진실의 힘이다. 그동안 우리가 배운 건 악마가 배설한 왜곡과 날조였다. 미국언론은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방문 때 그를 '프리덤 파이터'라고 칭송했다. 이제 우리가 그의 정신을 이어 받아 프리덤 파이터가 되자. 비겁한 보수가 되지 말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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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57:12
감사합니다. 나는 이박사 장례행렬을 서울 종로에서 보았다. 1965년 서울시민과 전국에서 수십만의 인파가 몰 려들어 국부의 장례를 지켜보며 울었다. 4.19유족들도 울었다. 우리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킨 대통령을 추모했었다. 근데 왜 나라가. 이리 되었는가 ! 한심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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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0:19
제주 4.3사건.....여순 반란 사건도..얼마나 사이비 종북 좌파들이 역사를 비틀어 놓았는지..정확히 알아야 한다...양민을 무참히 학살한 빨치산들이 피해자로 둔갑 국민의 세금을 낭비 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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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11:42
국부 이승만 전 대통령은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면서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고 국제 정세를 꿰뚤어 보아 6. 25 김일성의 침략을 침착하게 대처하여 오늘날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우리 국민은 행운이다 만약에 대통령이 다른 사람 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왕좌왕 하다가 공산화 되었을 것이다 공산 치하에서 노예로 사는 것은 죽음 만도 못하다 지금 북한을 보아라 종북자들은 모른 척 외면하지 말고 현실을 인정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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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9:01
나는 이승만대통령에 대한 관심을 최근 문재인정권이 이승만지우기를 하는거 보고 시작했다. 이제 그꽃이 활짝 피는거 보니 새삼 나의 선견지명도 스스로 자랑스럽다. 이영훈교수가 이끄는 '이승만TV'를 권해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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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3:28
김구의 위선과 우물안 개구리식 무능을 깨닿게 되었다. 이승만 기념관도 빨리 만들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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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00:07
중,고등학교 재학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지원 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전교조를 통하여 잘못된 역사교육을 많이들 받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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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7:54
19일 오늘 관람객수가 71만이 넘었다. 난 어제도 동네 언니 역사교육을 시키러 영화관으로 가서 건국전쟁을 5번째 봤다. 매번 갈 때마다 혼자 가지 않는다. 그리고 갈 때마다 위대한 건국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을 뵐 수 있다는 설레임에 아마 또 보러 갈지도 모르겠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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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3:01
좌파들의 조작되고 편향된 교육이 얼마나 이나라를 두동강을 냈는지 짐작이 간다..이제라도 현대사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바로 잡고 이나라의 건국 이념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야 한다..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철저한 반공 의식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벌써 공산화되었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좌우를 떠나 건국전쟁을 초,중,고,뿐만 아니라 더불어 쓰레기당원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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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12:31
초등학생(국민학생)일 때 단체관람 가서 박수 쳐본 이후 처음으로 영화상영이 끝나고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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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6:0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2.19 08:02:38
우리 스스로를 부끄럽게 심지어는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왜 한 번 속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두세 번 더 속아주려 하는지. 지금까지 우리는 스스로를 잘 배웠고 잘 살고 있다고 온갖 모양새를 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내막을 살펴보고 실상을 보면 그저 계속 당하고 당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언론이나 정치인 그 누구도 우리 스스로의 책임은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들 스스로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 정권의 태동에서부터 입니다. 온갖 위선과 거짓 선전 선동으로 목적을 달성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또다른 거짓을 만들어 내며 유지해왔습니다. 심지어는 황금알을 거위의 배를 갈라야 한다며 지금도 획책을 하고 있으며 그런 모습에 잘한다고 지지하며 그들을 진보라고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몰아세우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건국전쟁' 이후부터라도 깨어나 사실을 사실대로 보고 판단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냈으면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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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8:06
조작의 달인은 북한과 좌파세력. 곧 마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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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1:10
역사를 바르게 알게한 영화 찬사를 보낸다. 518도 영화 만들어야 된다. 국가유공자를 지방정부가 선정하는 나라는 지구상에는 없을 것이다. 유공자 명단 공개도 못하는 것은 이치에 안맞다. 가짜유공자 걸러내고 그동안 수령한 연금 회수해야 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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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7:56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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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2:48
진중권씨 제발 이승만초대 대통령에 대한 헛소리 방송에서 OO이지 말고 이 영화 3번이상 관람하신후 신중한 비평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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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0:42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중선생님에 대해선 잘알아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선 잘모른다. 전국에 슨상님 기념관과 도서관은 수없이 많아도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의 기념관은 단 한개도 없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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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06:53
이 나라가 이념전쟁에서 좌파들에게 한참 밀려 절망스러웠는데...모처럼 보수언론답게 조선일보도 이렇게 좋은 논설 쓸수 있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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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5:00
나도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적으로 봤는데... 왜곡 조작은 역시 공산좌파들이 여전히 해대고 있다...국부 이승만 대통령 재평가해서 바로 세우자.... 자유한국을 지킨분인데...감사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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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1:40
전 세계적으로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해방이후 자본주의의 기틀을 마련한 토지개혁은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의 철저한 민주주의에 기반한 자본주의 이념을 통해 누구든 열심히 하면 잘살수 있다는 이념을 심어준 현대사의 큰 족적을 남기신 위대한 분이시다...그틀위에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중화학 공업의 육성을 통해 빠르게 산업화의 길로 들어선 경제개발계획이 우리나라를 부흥케 만들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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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18:19
좌파 뽈갱이들에게 다시는 속거나 선동되지 맙시다. 이번이 기회입니다. 누가 나라를 위해 일하나? 누가 자기 신변의 더러운 죄들을 덮으려 하는지 정확히 지켜보고 꿰뚫어 봅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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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4:40
국내 곳곳에 퍼져있는 종북 좌..빨..들의 선전선동술에 모든 국민들이 그동안 속고 살았는 것이다. 특히 좌..빨.. 교육감과 전교조 소속 인간들이 어린 아이들까지 이용해 먹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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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1:03
전교조부터 없애야한다. 교육을 정치판에 끌여들여 자라나는 어린학생들에게 좌파편향교육을 주도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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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5:53
이제다시~반공,멸공을 외칠때가 되었다~ 민주국가에 좌파는 있어야하지만~사회주의주체사상은 없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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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56:38
강위윈님의 논설과 김감독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저도 어제 영화를 보았는데 더 자세한 후편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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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9:11
대한민국 보수의 세력이 얼마인데 아직 60만인가? 좌파의 거짓 선동영화에 몇백만명씩 동원되는 것을 생각하면 참담한 숫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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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7:10
역시 ㆍㆍㆍ부산이 낳은 강경희 위원. 글이 힘차다! 댓끼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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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24:30
이승만이 아니었으면 한반도는 공산화되었을 것이고 쓰레기통에서 민주주의 꽃이 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노예의 나라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자유의 나라에서 살 것인가? 이승만은 무기를 주지 않는 미국과 먼저 싸우고 압도적인 무력으로 처내려오는 북한 쏘련 중공군과 싸우고 내부의 종북간첩 벌갱이들과 싸우고 심지어 혁명의 명분과도 싸워야 했다. 그래서 얻은 것이 초라하고 가진 것 없는 노년의 쓸쓸한 죽음 뿐이었다. 제3세계의 많은 지도자 심지어 민주화대통령이 막대한 부와 명성에 치어죽어갈때에도 이승만은 국민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자유의 길보다 공짜로 놀고먹는 양반과 노예의 길에 익숙한 민족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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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04:14
그런 정신나간 좌파들이 집에 한두명씩 존재한다는게 기막힌다. 북한의 집요한공작에 놀아난줄도 모르고.. 현재 그정점에 임종석이 자리잡고 대통령비서실장 한것도 모자라 국회들어가려고 안달이다.. 그걸보면 지금도 진행중이다.. 학교에선 북이 제일 싫어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지우기에 앞장선다.. 중학생이 박정희가 나쁜사람이라고 선생이 그랬다니 참 기막힐지경이다. 교육환경, 언론환경부터 빨리 바꿔야 할텐데... 영화도 그렇고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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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6:11
건국 전쟁, "역사 왜곡"이 70년간 "석화"되어 국민들이 속고 굳어있다~!! 역사 왜곡에 眞實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 제헌국회, 한미동맹의 위대함!! 자유민주주의를 방해하는 공산주의와 좌파들은 치열한 역사 왜곡,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고, 역사 왜곡은 2024년 지금까지 "체제 전쟁" 과정의 진실 밝혔다. "건국 전쟁" 영화를 보지 않고는 역사를 논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2024년 지금까지 "체제 전쟁"은 자유민주주의와 좌파가 진행중인데.... "자유민주국가"가 번영과 풍요와 평화가 온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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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52:10
헤겔의 말(이론, 이념) 그대로, 역사는 정+반=합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과 6.25. 남침 사변은 아직도 정과 반이 갈등하는 현실이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나서 진실을 마주하니 거짓 선동해온 김일성 세력이 드디어 눈부신 빛을 보게되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보면 먼저 눈이 먼다. 눈먼 장님들 종북 세력이 과연 회개하고 깨우칠 것인가? 아니면 어두운 동굴 속에서 스스로 묶인채 살아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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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6:15
진실이 드디어 거짓을 뭉게버리는 때가 왔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우리 나라가 거짓으로 모함으로 선동으로 뒤덮히다니!! 그러나 정의의 신, 공평의 신께서 밝히시는 때가 이르렀다. 대한민국 국민본연의 선하고, 정직하고, 공의롭고, 올바름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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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03:06
20만명 이상 남아있는 인민봉기로 남한정부를 전복하기로 했다는 계획이 소름끼친다. 만일 지금 전쟁이 난다면 20만이 아니라 수백만이 된 종부좌파들이 정부전복을 위해 어떤 짓을 할까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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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0:37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십니다. 좌파의 조작에 우리의 커가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역사를 바로 아는것만이 무너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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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7:52
역사 왜곡의 원흉인 전교조를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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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1:44
"건국전쟁" 관람객 71만명 돌파, 이번 주말이면 100만명 관람객이 될 것이다. 왜곡시킨 역사의 진실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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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07:02
이승만의 흔적을 지우려 온갖 술수를 다부린 문재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흔적을 지우지 못한 것은 국민을 위한 이승만의 고육지책의 역사적 사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승만이 없었으면 박정희도 없었고 우리의 국력은 온데 간데 없고 국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연명해 가는 기가막힌 세월을 살아야 했을 거다. 이승만 만세! 막정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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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03:29
종북좌파들과 간첩들이 6.25 전쟁의 영웅을 폄하하며 이승만 대통령을 평가절하 하였다. 하지만 유엔군 참전을 끌어내고 폐허가 되어 굶주린 국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전 세계에 원조 요청을 하여 많은 구호물자를 받아내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립하게 되었다. 역사를 제대로 잡아야 한다. 종북좌파들이 건국의 역사를 파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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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32:17
우리 가족도 모두 이영화를 보았다 좌파들 영화와 달리 사실기록만을 담아 가슴을 울려주고 상영이 끝난뒤 모도 기립박수까지 있었다 좌파들의 일방적 비난은 비겁한 선동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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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3:11
한편의 영화가 대한민국의 정상화에 태풍의 눈이되는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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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9:44
,어떤 자들이 대한민국 근대사를 왜고해 왔는지 장기적(20년)인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근대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국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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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42:52
이승만이 민주주의 훼손했고 박정희가 경제 살렸다는 말이 제일 우스운 말이다 오천년 봉건 왕조국가에 처음 신생독립국에 처음 도입한 민주주의인데 이승만이 훼손할 민주주의가 어디있고 박정희가 아프리카 보다 못한 나라에 살릴 경제가 어디있나, 완전히 경제를 새롭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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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21:27
영화 '건국전쟁'에서 좌파들이 왜 그리도 김구를 찬양했는지 드러났다. 김구가 제1호 종북주사파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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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42:52
건국전쟁 관람인원수가 어제까지 71만명이 넘었다... 100만명은 무조건 넘는다... 다큐멘터리가 100만명이 넘는다면 이는 일반영화 10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것에 못지 않는다. 종북극좌 진영이 총선 직전 "서울의봄"이라는 영화로 민심을 호도하려다 "건국전쟁"이라는 핵폭탄을 맞은 것이다... "국부 이승만 대통령"... 돌아가신 영혼이 이 나라를 종북극좌 세력으로부터 지켜주고 계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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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30:40
좌파들의 역사 왜곡 선동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좀먹듯 퍼져왔다. 이제는 신영복의 어록이 그의 글씨체로 고교 도서관 벽을 장식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건국전쟁'이 역사를 바로잡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 김덕영 감독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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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2:47
간단하다. 이승만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 공과는 있을 수 있다. 명언이 있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도 하야해야지!" 그렇다. 그는 위인이었다. 이젠 역사 바로 세워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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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2:20
이제 이승만 대통령 동상과 추모관 기록관을 세워 재평가 작업에 착수하여 대한민국 국부로 모셔야 할 때다. 이번 총선승리하면 이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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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05:37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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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7:07
정북좌파의 선전선동은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건들리는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그냥 넘어간다. 지금의 현실도 종북좌파들의 선전선동으로 아무 생각이 없는 자들이 그에 동조하는 것을 지켜보면 사람은 원래 그런것에 더 마음이 가는 모양이다. 전직 대통령들의 공과 과를 철저하게 평가하고 제대로된 역사교율을 해야한다. 안그러면 항상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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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37:46
감사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각하, 각하로 칭함을 받으시기에 충분합니다. 지금 내가 여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음이 각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붉은 무리들이 아직 설치고 있음에 부끄럽습니다. 무찌르자 북과 그리고 친북 붉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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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23:18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예우하지 못한다면 은인을 배신한 배은망덕한 민족으로 영원히 낙인찍힐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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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03:21
이제는 제발 종북좌파, 친북좌파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욕보이게 하지 맙시다. 문재인, 임종석,이재명, 윤미향, 조국...쓰레기들이 떠들지 못하게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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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5:41
60만을 넘어 최소한 500만은 갈거로 믿는다~~~이 기록물로 온 국민들이 공산당들의 기만, 선동, 선전술이 얼마나 지독한지를 먼저 알아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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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4:46
71만명이 관람했네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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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4:23
강경희기자를 조선일보 주필로 격하게 추천합니다. 진실 정의로운 기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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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21:52
영화 하나가 참 무섭네요. 몇십년간 엉터리 교육 받을걸 한번에 다 깨버리니. 그런데 영화판은 99%가 좌파라는게 진짜 문제 같습니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팩트만으로 영화를 만든 김덕영 감독에게 최대의 찬사를 보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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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05:37
이승만 박사와 맥아더 장군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 끔찍하고 상상조차 괴롭다. 팩트 조차 왜곡하고 조작하여 전쟁 범죄를 가리고, 오히려 뒤집어 씌우고, 정당화하는 짓거리를 지금 대한민국 땅에서 백주 대낮에, 더구나 국회의원이나 학자 등의 소위 지도층 사람들 중에서 서슴지 않는 현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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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05:30
40여년전 고등학교 때 사회선생 이야기가 지금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나라 분단은 이승만대통령이 김구의 반탁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발생했고, 독재, 장기집권하기 위해 사사오입 개헌 등 부정선거를 했다고. 그때 김구선생 우상화를 얼마나 해대던 지. 대학 들어가서 우리 현대사 관련 여러 책을 통해 우리 현대사와 이승만대통령에 대한 진실들이 엄청 나게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초대대통령기념관도 없다고 하네요. 김대중기념관은 사가2개를 포함하여 6개나 되어 전체 한 해 관리비만 수천억원이나 들 것이다는 기사를 봤는 데, 참 웃기는 현실입니다.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은 자금과 장소조차 못구해 쩔쩔 매다가 이제 겨우 서울 변두리 어느 곳에 건설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는 데, 정말 안타깝고 화도 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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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55:05
북한의 이승만지우기다. 건국과 역사를 삐툴어 놓아서 이념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 그러나 이제는 국민이 똑똑해져서 통하지않는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 법!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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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1:10
김구의 실체가 기록의 펙트로 다 까발려진것임 과거30년전세대와 현재의 세대의 자유민주의 의 가치적 기준과 근간을 잘 알려주었다고봄 선동과 위장으로 사실적 역사를 왜곡한 지난 30년의 가짜역사에 큰휙을 그은것으로 봄 이번일로 전방위적 사실역사에대한 큰일깨움이 앞서야함 과거 안두희와 박기서도 다시 봐야함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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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9:24
중 고등학생에게 잘못 된 교육을 펼치는 좌편향 교사들이 먼저 건국전쟁을 봐야겠다.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번영을 누리는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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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6:13
지금의 민주당은 6.25전쟁중 남한에서 내란을 선동하든 박헌영의 남노당 계승자들이 장악하고있다.(수괴 이재명이 직접 주적 북한을옹호발언) 이번 선거로 저들을 물리칠수없다 중무장한군이 나서 토벌소탕만이 유일한 자유대한민국을 구하는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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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05:37
이승만 없는 자유대한민국의 존재, 불가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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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9:24
역사를 왜곡한 자들을 방관하고, 동조한 국민이 반성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런 자들의 모든 흔적을 지워버리고, 시민권을 박탈해라. 그리고 강제 북송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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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5:04
아! 눈물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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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4:41:57
난 지금까지 이승만이가 진회였고 김구가 악비인 줄 알았다. 건국전쟁 보고서 아하 김구가 진회였고 이승만이가 악비였었다고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이승만 보유국이었어! 이승만 포에버! 기념사업비에 다시 또 보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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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23:03
우리는 이승만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에 살 수 있음에 그 은혜에 자자손손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북의 김일성 공산왕조 하에서 70 여년 동안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북한 동포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 북한 동포들을 하루라도 빨리 해방시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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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48:04
이승만대통령은 위대한 사상가.정치가.애국자라는 평가를 받을 이유가 차고도넘친다...위대한 전략가 이기도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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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31:01
개봉 초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우파 정치세력이 진작에 했어야 할 일을 미루는 사이 개인에게 신세를 진 모양새가 되었어요. 우파로서 정체성과 가치를 확립하지 못한 채 보수의 틀 안에 머물며 웰빙만 추구하다가 나락까지 갔던 그 정치세력이 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광화문에 건국 대통령의 동상이 세워지고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공과를 제대로 인식하는 순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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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59:25
강경희 논설위원님이 가셔야 할 국회의원 자리를 다른 언론 출신 조의원이 갔다는 게 아직도 의문스럽다...진보 세력을 표방하는 일부 급진 좌파 세력들에 의해서 완전 왜곡되고 날조되어진 역사적 조작으로 그동안 국민들을 세뇌시킨 북한 찬양 세력들(공산주의자라 지칭하기도 함)을 단죄하지 못 한 느슨하고 해이한 대공 정책의 부작용이라 할 수 있을 듯싶다...강 위원님 건승하세요~~디테일하고 정확한 팩트 글 즐감하고 갑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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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36:38
김덕영 감독님 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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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32:45
대한민국이 가장 암울했던 시기 이승만은 기적과 같은 선물이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위대한 선각자를 보내 국토를 보전하고,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이땅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제대로 심어 번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제껏 이승만을 마음껏 조롱하고 낄낄대며 호의호식하던 인간들, 그들이 구가해왔던 그런 호강도 다 이승만 덕분이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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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22:28
이렇게 진실을 알고도 최선을 선택하지 않는 국민은 자유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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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20:50
역사는 항상 시류를 탄다. 그러나 장기적 안목으로 보면 역사는 반드시 제 자리를 찾는다. 역사를 두고 세치 혀를 가볍게 놀리는 것은 결국 제 얼굴에 가래침을 뱉는 수모를 불러온다. 이승만 파묘를 주창했던 도올은 그것으로 사실은 자기 무덤을 팠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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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27:41
건국대통령 이승만 바로알리기 일환으로 이승만학당을 설립, 고군분투해 오던 이승훈 교수의 끈질긴 노력이 계속 되던 와중에,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 핵폭탄이 터졌다. 폭발 당시는 물론 이후 계속되는 독성(?)강한 낙진이 내려 앉으면서 벌써 60만 명이 넘는 인명 피해(?)를 내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얼마나 빨리 발생할지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모른다. 나도 두 번 폭발 현장 엘 다녀 왔는 데 한 번 쯤 더 다녀 오고 싶다. 무지와 몽매라는 중병에 치료 효과가 좋다고 해서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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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1:32
좌파들의 독재 논리에는 많은 헛점이 있다. 가난하던 시절 가난을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가장들은 고생을 많이 한 탓에 단명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가족중에 가장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녀는 체벌을 했고 심지어 배우자도 체벌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좌파들의 논리대로라면 가난한 시절 폭력을 가한 모든 가장들은 구치소에 가둬야 한다. 나머지 가족의 생계는 책임져 주는 사람이 없으니 굶어 죽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좌파들의 논리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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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08:06
건국 전쟁을 반듯이 보아야 할 사람은 교육자(선생님), 언론인, 정치인들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가르치고, 보도하고 , 편 가르기 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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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07:05
대한민국을 수호합시다 공산주의자들의 가면 속에 혼탁해진 우리 국가의 존엄성을 지키는 참된 국민들이 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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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04:10
딸과 영화보면서 눈물이 나더라. 이박사님 얼마나 억울했을까? 민족을 살린 사람은 이승만, 경제를 살린 사람은 박정희, 민주른 살린 사람은 김영삼.김대중이라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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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00:52
사악한 종북극좌 공산주의 추종 세력들로 인해 70년도 넘게 가려졌던 진실이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소리없이 속죄의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 영화상영이 끝난 후 관객모두가 기립하여 박수치며 눈물도 흘리고 때로는 애국가를 제창하는 벅찬 감격을 맛볼 수 있는 영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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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58:58
정신 나갔던 지난주의 칼럼에 분노했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칼럼이 나왔군요.이렇게 구체적 내용으로 얘기해야지. 지난주 칼럼은 두리뭉실 쓰레기 칼럼. 국민보고 정상 아니라는 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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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57:16
언론, 종교, 시민단체, 학계 및 교육계, 문화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 의견은 다를 수 있어도 왜곡 선동하는 자들을 그냥 놔둘 수 있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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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54:42
지난주말 건국전쟁을관람했습니다. 진실을 만천하에 알려준고마운 다큐였습니다. 우든좌든 나라에 못된짓을하는자들은 제거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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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47:56
파괴된 철교를 남부여대로 바글바글하게 건너는 사진 설명이 한강 철교 어쩌고 하며 교과서에 나오는게 60년은 됐을 것이다. 교육부는 뭐하고 있는가? 비슷하게 문체부도 제대로 역할 하시고, 행안부도 방통위도 역할하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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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47:05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듯이 거대한 진실을 영원히 가릴 수는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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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41:30
명칼럼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가수, 국민여동생, 국민간식 이런 한가한 소리가 아닌 국민역사교육이 먼저입니다. 현충원에 모셔져있는 우남 이승만 박사님 묘소에 가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지하에서 얼마나 화가 나실까..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이제라도 위수김동 잔당을 물리치고 자유민주 공화정 대한민국을 세운 선배들의 정신을 우리가 이어받아 나라를 더욱 굳건하게 세워야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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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39:42
국민들이 우매한것도 문제지만 어느 정권이나 언론도 사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선전 선동에 놀아나다못해 방치 한것도 큰 문젭니다 무슨 사회 이슈 하나 터지면 제대로 말 못 하는 분위기를 누가 만든 걸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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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38:18
이승만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우리 국민들의 여역사관이 바로서고 있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좌파와 친북 인사들이 설 땅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바로서고 있다. 기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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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31:21
전북대 교수 강준만은 리영희를 '한국 현대사의 길잡이'라고 추켜세웠다. 리영희는 '전환시대의 논리'등 이념에 물든 사상서를 통해 중공의 문화대혁명을 옹호하고 이 나라 역사를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왜곡, 오염시킨 대표적 이념편향 사이비 학자이다. 건국전쟁을 보고 난 우선적 감정은 건국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과 고마움도 컸지만 그 이전에 반국가적, 반체제적 이념에 물든 이 나라 각계 각층의 무자격 진보지식인의 탈을 쓴 매국노들에 대한 분노였다. 리영희를 제일 존경한다는 전직 대통령이란 작자에 대한 겉잡을 수 없는 분노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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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30:31
어떤 넘들이 그동안 역사를 왜곡했는지 철저히 조사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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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30:23
위대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부정하는자는 북으로 보내어야 한다.그쪽 생활을 하고 나서 과연 이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좋은 나라인지 알고 좌파의 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골빈 사회주의 이론 추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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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9:04
요즘보면 볼수록 알면 알게될수록 문재인과 종북좌파들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라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네요. 자신들의 무능과 언행불일치와 왜곡으로 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드는 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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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1:57
영화 잘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울컥했습니다. 제 옆에 계신 여성분은 상영내내 손수건으로 눈 언저리를 닦으며 훌쩍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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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2:51
꼭 관람토록 하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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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3:07
어제 건국전쟁으로 이승만건국대통령을 보았다. 그 암울했던 시기에 위대한 지도자의 지도력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해 주시어 감사하고 죄송하다. 이승만기념관이 빨리 준공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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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26:32
그 때 만약 이승만대통령이 서울에 그대로 눌러 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만약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공격해 온다면 윤대통령이 적의 핵공격으로 부터 안전한 상태에서 군을 지휘할 수 있는 준비된 지휘소뿐만아니라 공중 및 잠수함 지휘소도 사전에 준비해 둬야 할 것이다. 물론 이미 준비돼 있겠지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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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21:13
전 국민, 특히 40대 50대 전교조 교육받은 사람들은 무료로라도 보게해야한다. 역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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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1:43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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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1:50
강경희씨는 이제 알았나? 그동안 신문에서는 뭘하고 김덕영 감독 더큐멘터리에 기대서 또한번 논설을 하나? 6.27일 새벽 인민군 탱크가 미아리고개 너머 밀고 내려올때 조선일보가 호외를 내며 외쳐댄 소리가 뭐였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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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45:53
툭하면 어린 학생들 현장교육이라며 단체 영화 관람시키던 그 선생들, 건국전쟁 영화야 말로 훌륭한 현장 교육용 영화 아닌가. 단체 관람 교육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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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4:24:08
지난 주말 건국전쟁을 봤다 왜 전쟁이라는 제목을 붙였는지 감독의 심중을 이해할수 있었다 2번 눈물이 글썽해졌다 한번은 부상한 병사를 방문한 이승만대통령의 눈물을 봤을때였고 다른 한번은 미국을 카퍼레이드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감개가 무량했다 지구상의 먼지같았던 6.25발발의 대한민국을 UN을 참전시키고 미군이 참전하고 주둔하도록 했던 이승만의 탁월한 외교적 공적이 서재필만도 못하게 평가받고 런승만으로 배우고 알고 있었다는 죄송함으로 세번째 눈물이 났다 좌파들의 선전선동으로 공조차 제대로 평가를 못받는 작금의 대한민국 근대사교육이 참으로 한탄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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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56:40
당시 최고의 석학중 한명이고 미국 주류 기독교계에서 커다란 영향력 행사한 이승만 박사의 물적 외교적 영향력은 몸으로 때우는 당시의 독립운동 방식 달랐음 분명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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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48:22
민주를 가장하고 발칙한 선동을 해온 좌파의 계략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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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23:09
팩트도 팩트지만 김경희 기자님의 글도 엄청나게 감동적이다 그래 맞다 이런분들만 언론에 계셨으면 한다 그래야 사회가 가짜 왜곡 덜한 건전사회 된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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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50:45
영화 보고나서 얘기해라...보지도 않고 헛소리 하지말고...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저절로 박수가 나오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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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19:09
이거 영화로 만들어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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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06:20
저들이 사이비 영화 한편(판도라)으로 국가정책을 바꿨 듯이(원전) 우리도 똑같이 갚아줘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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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57:22
이 영화를 자라나는 새싹들이 보면 진심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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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56:46
이재명이야 이념에 관심없는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이지만 문재인에게 고한다 당장 건국전쟁이라는 영화를 보고 반대하거나 다른 의견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떠들기 바란다. 이 공산주의자야! 개딸들이 태영호 의원을 보고 북한 너의 고향으로 가라는 피켓을 보았다. 나는 왜 문재인이 아직도 여기 남한에 사는지 모르겠다. 너의 임무인 남한적화는 이미 물건너 갔으니까 정숙이 데리고 비리로 구입한 옷과 장신구를 갖고 북으로 잠수정을 타고 동해에서 함흥으로 가면 딱이다. 부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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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51:54
종북좌파의 역사왜곡 선동에 가스라이팅 당해온 국민을 구해준 구세주 같은 영화입니다. 가능한 많은 국민이 관람하여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종북좌파가 없는 세상을 갈망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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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48:55
우리의 현대사는 많이 조작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4.19부터도 진실이 무엇인지.. 조선을 흠모하는 세력이 아직도 조선사관을 역사에 윤색하는것 같다. 그들은 이제는 '민주' 라는 접두어를 쓰면서 활동하고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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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39:59
TV에서도 방송 할수 없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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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39:56
건국대통령 영화 모든국민이 관람해서 역사를 바로 인식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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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57:13
대한민국이 아직도 불근 떼거리와 종북 주체에 매달린 사이비 교단과 개에념딴따라,린민법조,역적군경,쓰레기 얼논,국회개듯등에 휘둘리고 있는 이유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과 민족 중흥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고 모략한 민주화(민주화는 공산당 빠아갱이들이 한국에서 변장할 때 쓰는. 합법인척 하는 주제적,내재저 사상용어)라는 지하단체들의 합법화한 반국가 단체들이 설치는 이 시국을 정리해샤 진정한 대한ㅇ신국이 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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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50:33
5000 년 봉건왕정과 36년 일제강점을 끝내고 신생독립한 가난하고 민주주의 경험도 없고 이념적 혼란을 겪는 문맹률이 80% 에 이르는 세계 꼴등 국가에 이승민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로 건국 농지개혁 한미동맹만으로도 엄청난 업적을 쌓았다 민주주의? 서구도 수십년 수백년 걸린걸 시행착오 없이 바로 이룰수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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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33:49
역사를 미화해도 안되지만 조작하면 더 안 된다.이 승만 대통령은 좌파들이 조작한것과 다르게 최선을 다한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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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20:34
6.25 전쟁후 70년이 지나니까 이승만 대통령의 위대함이 제대로 밝혀지는구만 진실을 이길 인간은 없지 일찍이 독립운동에 투신하고 미국가서 유명 대학 대학원 박사학위 까지 획득하고 기독교로 중무장을 했으니까 세계사적 전쟁인 6.25를 승리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반공포로석방등등 나라사랑 인간사랑 인류애를 실천한 세계적인 인물이고 애국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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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20:02
국부 이승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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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7:09
여태 이승만을 욕하던건 좌파무리들이었다. 우파는 침묵으로 그들에게 동조했다. 이젠 바꿔야 한다. 진실을 보고 좌파가 만든 거짓 이미지를 벗겨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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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6:12
내 나이 칠십.. 국민학교 5학년때 아버지가 위인전 전집을 사 주셔서 읽었는데.. 이승만, 김구, 윤보선, 조병옥박사 같은 애국지사들 책이 들어 있었다. 그 중에서 이승만박사 책을 가장 감명깊게 읽었으며, 지금도 그 때 책 표지의 얼굴 사진들이 모두 기억이 난다. 당시 해방되어 아무것도 없던 우리가 대한민국으로 건국되고 그 뒤 6.25 남침으로 전 국토가 쑥대밭이 되었을 때 이승만대통령의 국익을 위한 정말 놀라운 외교의 신의한수들이 펼쳐지면서 전 세계의 내노라 하는 지도자들을 주무른다.(정말 국제외교의 신!!) 이번에 건국전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상영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각 상황 장면들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약간의 배경 설명들이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들었으나 시간 관계 상 생략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 (내가 이승만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임) 그리고 교과서를 사실에 근거 빨리 수정해야 합니다. (<- 오류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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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3:24
종북주사파들이 북조선 지령받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이간질시켜, 나라를 말아먹고,팔아먹으려 거짓선동과 조작질로 역사를 폄훼, 격하시켜왔다. 전교조 나팔수들이 역사 조작질의 최대 반역자 집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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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3:01
건국전쟁 관객동원 2,500만명까지 가즈아~~ 부평에서 깡씨올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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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1:45
저는 처음 보다 두 번째가 가슴이 더 아파 울었다. 이렇게 일으켜 세운 대한민국을 위해 항시 북괴와 함께 전복하려는 주사파와 좌익, 그리 속치 아니 자칭 진보를 내새운 이념의 골통 보수 공산당이 이나라를 지금도 망치려고 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다시 일어 서야 한다. 가짜 지식인들은 요기 없는 지식인들은 지식인인척 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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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57:51
읽어주는분 호흡 너무 빠르다. 문맥을 무조건 이어붙혀 읽는다. 내용과 맞지않는 호흡으로 목소리만 이쁘다. ㅊㅊㅊ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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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54:40
100 만 가고, 다음에는 박정희 다큐다 3시간짜리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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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4:03
김대중, 노무현의 묘에 침을 뱉을 날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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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35:36
... 위대한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자 , 진정한 애국자 이.승.만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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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21:19
오로지 이승만의 어두운 부분만을 보려 하고 들으려 하며 말하려는 자들이 진보라는 얼굴로 아직도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으로 점철시켜려 하고 있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공과는 수평하게 다루면 되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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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8:42:12
구정 마지막날 우리 세식구 관람했는데 외동이 우리딸 몰랐던 내용 바로 알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온 20대 청년층과 중년이상 노년층도 많았습니다. 누구랄것도 없이 끝나고 모두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울컥하는 순간이었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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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6:56:53
배은망덕한 한국내 좌파들은 지금 이승만 대통령과 군인경찰이 아니었으면 지금 강제수용소에서 옥수수죽 먹으면서 노예생활하고 있을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모시는 것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가서 살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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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6:31:15
최소 1000만인은 관람 해야 대한민국이 건강 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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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6:22:32
한국사 학자들도 좌우로 정렬시켜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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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55:12
북괴가 가장 싫어하는 대통령이 이승만임 종북ㅆ레기들이 이승만을 욕하고 거짓으로 선동하는 이유가 뻔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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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4:12:13
좌파 공산 사회주의자들은 선전 선동 조작에 능하다. 레닌이 그랬고, 스탈린이 그랬다. 그걸 보고 배운 공산주의자들은 선전 선동 조작에 능하다. 다른 것은 잘 할 줄 모른다. 우리 역사를 봐도 그렇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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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57:45
이제야... 정치인은 물론 언론도, 지식인도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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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35:08
다큐라 긴장감은 없지만 역사 의식을 갖고 관람했다 향후 진짜 영화가 나오면 대박일 듯 영화제목<건국의 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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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19:21
말이 좌파 진보이지 종북 좌익 고정간첩들이 교묘하게 선동하여 이대통령을 폄훼했습니다. 지금도 그것들이 반정부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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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12:31
좌파의 역사왜곡에 입닫은 언론의 책임이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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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05:11
이 영화를 아직도 안봤다면 빨치산 후손들이 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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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01:54
좌측빨간강냉이들이 보수의 반공 사상과 정통성을 훼손하기 위해 만들어낸 프레임에 갇혀 잘못된 사실을 믿고 고육받으며 살던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을 영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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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43:14
정말 재밌다.. 꼭 봐야 할 영화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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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23:05
양심이 마비된자는 기독교인이라도 지옥 간다 진실릉 외면하는 자는 모두 양심이 마비된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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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21:52
독재자들은 전쟁을 일으켜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한다. 전쟁은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무고한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누구도 대신 싸워주지 않는다. 우리 대한민국의 적은 우선 북한이고 중국, 러시아도 잠재적인 적이다. 선제 공격은 하지 않을지라도 공격을 받게 되면 대량 보복의 준비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자주국방이 필요한 이유다. 어떤 경우에라도 국방에 관한 한 시비를 하면 안 된다. 敵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적의 침탈을 막지 못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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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14:19
갑갑하네... 이렇게 잘 아는 사람들이 있으면 뭐함? 우리끼리 떠들고 마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번 '건국전쟁'은 정말 좋은 시작입니다. 이 에너지를 계속 끌고 가려면 누누히 말씀 드린 것처럼 전 세계에 널린 사료를 수집해 국내 인터넷에 도배해 버려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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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59:47
이승만 초대대통령 또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명확한 공과를 구별해야한다. 그간 너무 소홀했던데 안타깝다. 이번 기회에 그 분에 대해 올바로 알 게 ?瑛릿?그나마 다행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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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58:2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2.19 10:54:51
애국의 길이 거창한게 아니다. 건국전쟁을 관람하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오늘 당장 상영관을 찾아 가는것...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애국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전... 건국전쟁을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극장에 몰려 든다는 기사를 읽고 상영관을 찾았는데 그 넓은 객석에 겨우 15명쯤만 앉아 있는걸 보고 눈물이 났다. 우파들이 좌파에 밀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애국이 말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치열해 져야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키운 우파 대통령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난과 손가락질을 받고, 북한 정권을 키우고, 북한 세습 독재자들에 아부하던 좌파 대통령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저런 호사들을 누리고 살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전적으로 우파들의 비겁함과 무관심과 보신주의적 처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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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50:43
이승만대통령을 비난해서 이득을 얻는 자들은 누구인가? 북괴와 그 추종자들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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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44:07
건국전쟁의 후속작을 생각 할 때다 박정희대통령의 제 2의 건국전쟁 참담한 시절의 개발비화 라든지 박대통령의 애국심과 국민을 위하는 마음 그 후에는 전두환대통령의 10.26 .12.12 5.18 등을 사실적으로 재 조명 할 필요가 있다 그다음은 박근혜대통령의 불법탄핵에 관한 다큐를 국민들의 모금을 해서라도 만들자 좌파들이 가장 싫어 하는 사람들이 누군가 이승만.박정희 전두환 박근혜대통령이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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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46:06
한겨레 경향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언론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사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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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38:15
이승만의 이런 내용들은 사실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조선일보 대기자, 논설위원, 주필님들은 꼭 이런 영화가 개봉돼서 사람들이 좋다고 해야 이런 칼럼, 기사들 쓰시나요..? 이런 내용을 영화보고 아셨으면 언론인 자격이 없는거고, 알았는데도 이런 사실 알리지 않았으면 언론인(사) 때려치진 않아도 적어도 부끄러워 할 줄은 압시다. 아예 조작해대는 좌 파 매체와는 그래도 조선일보는 다르잖아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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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3:28:42
사실 이 영화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동안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폄하하는 일의 출발점이 무엇이었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파헤쳐야 한다. 이것을 파헤치면 아마도 북한의 공작과 직접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세우고 반역자들을 처단 하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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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2:48:57
이제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모금 운동을 펼치자. 기꺼이 동참하겠다. 역사 조작, 왜곡을 일삼아 온 좌파 역사 학자와 쓰레기들의 생각은 무시하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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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1:20:44
역시 조선일보 논조가 마음에 든다..중앙일보 보다 훨씬 낫다... 강경희 기자님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글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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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1:08:43
곧 끝 없는 조작질이 있을 걸 대배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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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0:11:53
강경희 기자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시원하게 사실을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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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0:03:24
현재 누적 관객수 71만명, 곧 100만명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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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6:50:10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봐야 할 이승만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영화 62만명은 넘 적다.난 설연휴에 두 번 봤으나,모든 국민들이 보고 자각해야 한다.지난주 통일포럼에 갔었는데,같은 자리에 동석한 모 대학 은퇴한 C교수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멀었다며 궤변을 늘어놓던 모습에 분통이 터졌다.이런 0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수라고 으스대고 있는 대한민국!개탄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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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4:09:14
건국전쟁 제2탄 도 꼭 나와야 한다.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장군, 한미방위조약체결에 공로있는 외교관, 특히 미국의 원조를 받아낸 외교 실무자... 그런 사람도 집중 조명해 줘야지. 반공포로 석방을 건의한 참모, 토지개혁계획을 세운 참모...그런 분의 명예를 올려 오늘날 우리 공무원의 귀감이 되게 해야지... 김덕영감독 본인에게만 의존 하지 말고, 국가 조직에서 역사자료 지원하고, 장비도 경비도 지원해 주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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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8:39:09
참으로 그러하다. 이승만대통령의 헌신과 통찰력, 희생과 용기, 전문가로서의 외교역량, 국민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편안한 자유와 부를 누리고 있을까? 아니다. 이승만대통령을 왜곡 폄훼한 자들은 북의 주사파이념에 염색되어 무력남침 점령야욕을 방해하고 분쇄했던 이승만대통령을 웬수처럼 여겼던 북의 지령을 이어받아 왜곡선동에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마침내 진실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이승만대통령께선 국부로서 폄훼 모함 받던 것 몇백배 몇만배 이상으로 국민들의 존경과 감사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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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53:23
이승만 전대통령은 누가 봐도 공과사가 분명있다. 종북 좌파학자들은 과오만 부풀리고,OO보수 학자들은 공만 부풀리는데 자라나는 세대는 참으로 난감하다. 학자라면 공과 사를 가감없이 가르쳐야 한다.판단은 그걸 배우는 자가 결정해야 역사는 바로 간다고 볼수 있다.그래야 올바른 가치관이 자라서 미래의 대한민국이 도약할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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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08:29
늦었다고 생각할때 즉시 바로 잡으면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물려줄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 우리세대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최근대사를 다시 회고해 볼 적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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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32:46
GUN 승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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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18:34
조선일보는 4.19를 옹호한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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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13:36
국민의 희망!!! 윤대통령 한동훈 드림팀으로 저 흉악한 빨강이들 때려잡고 역사를 바로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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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08:43
국군의 전쟁발발 대응 시스템에....서울점령예상 2시간안에 한강다리폭파하라고 되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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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56:46
자유 보수 우파덜은 무엇이 두려워서 건국 대통령이자 대한민국을 공산당으루부터 지켜낸 불굴의 영웅에 대한 공산 빨갱ㅇI덜의 폄훼와 왜곡을 지금껏 침묵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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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1:45:29
이번 총선의 최고 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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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39:24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갔다고 가르치고 시민들 피란용 부교설치는 한마디 말이 없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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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38:12
강기자 .훌륭한 기사 .애국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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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31:51
근데 이 조선반도 족속들에게는 정도의 반대개념이나 이념을 주장하면 왠지 지식층이라는 OOO 망령의 사대주의 망상이 잠재 되 있다. 뭔가 남과 다른 이야기를 꾸며서라도 썰풀어내면 좀 다르게 보이고 남들과 차별화 될수 있단 개똥 망상...이게 소위 좌파 빨갱넘들의 전략이지. 실은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사실도 모르고 소설썼다는 거지... 이런 얕은 수법이 오늘날 모든게 오픈되는 세상에 씨알이 먹히겄냐?... 좌파애들 정말 정신 차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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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30:12
우파 좌파는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로 결정된다고 한다. 좌파는 이 영화를 봐도 다 가짜뉴스라고 믿는다. 좌파는 런승만을 믿고, 우파는 건승만을 믿는다.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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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27:02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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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1:57
여사는 “절대로 대통령의 짐이 되지 않겠다”며 함께 있겠다고 했고, 대통령은 “우리 아이(병사)들과 여기서 최후를 마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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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33:46
tv조선은 좌파로 돌아섰나. 신동욱 같은 좌파 쓰레기나 생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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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9:09
이념은 쉬지 않고 새로운 이념을 탄생시킨다. 그래서 이념을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현자는 말한다. 우리는 이조시데에 이념전쟁을 하여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게 된 것인데 아직도 이념에 몰두하고 이념으로 살려는 사람들이 았으니 불행한 일이다. 이념을 버리자. 현실을 보고 현실에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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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0:15
뉴라이트 같은 가짜 역사학자이자 일제 앞잡이들을 내세워 역사적 사실의 상당부분을 견강부회 왜곡 편집하여 보여주며, 이승만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원인을 오로지 좌파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 공작 탓으로 돌리며 국부로 추앙하기를 강요하다니... 저런 영화를 보고 박수치는 인간들 뇌는 우동사리로 가득찼지 않았을까? 며칠 전 세월호 관련 다큐는 총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방송을 못하게 막더니, 독재자를 칭송하고 역사적 사실마저 비틀며 혹세무민 칭송다큐는 제발좀 봐달라고 기독교 환자들을 비롯해 온갖 단체를 동원하고, 관람료까지 환불해주며 별 염병을 다 떨고 자빠졌다. 백날 그래봐라, 서울의봄 따라올 수 있나.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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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5:20:23
이승만 김일성을 앞새운 미 쏘의 패권전쟁이요 두 사람의 지배욕에서 나온 동족장잔의 비극의 범죄전쟁이다 지금도 이념이전쟁이랴는 명분으로 인간을 학대하는 혼전가들의 전쟁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건국전쟁이라는 말로 이승만독재자의 전쟁을 합리화 정당화하지 마라 인류는 평화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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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1:53:42
1946년 서울 광화문 우리 집 주위, 낮에는 서북청년회 청년들이 적화되 가는 서울-광화문 을 지킨다. 밤에는 정체 불명의 청년과 학생들이 지금 세종문화회관(당시 체신부) 남쪽 빈터에서 서북청년회 건물과 우리집 지붕위를 향해 돌을 던지고 도망간다. 동네 아이들 (지금은 85-90쯤 ?怜憫?) (대가리 큰 나는 골목대장) 에 은밀이 물어보니 가족들 대부분이 박헌영 공산당 (나중에 남로당으로 개칭)을 지지한다고 한다. 그때 홀로 자유 독립을 들고 나타나신 구세주가 이승만 박사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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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1:40:15
지금도 거짓 선전 선동에 앞장 서는 황현필, 진중권 이런 자들을 퇴출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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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0:17:24
민주화 운동으로 투옥됐던 이승만이 미국으로 보내져서 대학을 마치고 하와이로 옮겨가서 자비와 모금으로 교회를 세우고 교민들의 교육에 힘쓰고 한인들의 자립을 돕다가 3.1만세운동의 기운을 일으키고 상해의 임시정부 수반을 거치는 등의 과정들 부터 살펴야 합니다. 그는 일생을 온 정성과 혼을 쏟아 조국을 위한 헌신한 위대한 애국자이며 영웅였어요. 미국을 속속들이 겪고 세계의 정세를 환히 꽤뚫은 그의 능력이 아니었으면 무슨 수로 해방후의 한국을 공산권에서 구해낼 수 있었을지 다시 곱씹어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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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3:33:42
좌파의 왜곡이라... 서슬퍼런 군사정부 시절에도 부패하고 무능한 자유당 정부에 시민들이 일어나 의거를 했다. 며 419를 가르쳤는데 그러면 419 유공자들은 어찌되는 것인가?? 그리고 비행기하나 탱크하나 없는 상태에서 북한은 무장하고 있었는데 에치슨 라인이 그어져도 침략을 당해 수비할 궁리는 커녕... 아침은 개성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압록강에서... 소리나 듣던 사람인데.... 하.... 인물은 입체적이라 단점만 있는건 아니라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뭐라고 할까? 다시 무덤에서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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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31:37
평생 본 영화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영화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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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4:08:31
제인이 재명이, 이런 개나리들로 역사가 왜곡되고 가르쳐 왔으니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늦게나마 국부이승만 초대대통령의 진실을 대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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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22:08
다큐멘터리는 팩트가 아닙니다. 각본에 의해 기획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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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53:56
이렇게 호응하며 (그냥 가만히 있지않고) 써주는 글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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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0:16:26
62만명? 대한민국 우익애들이 30%대 아녀요.. 최소 1500만명은 되자나요,,오로지 한국 우익애들 아니오? 암만 선동질 해봐야 이승만의 우상화는 그 한계가 뚜렷하잔소,, 그게 마지노선이지,,,암만 우익들이 나대봐야 8천만 한민족중에고작 1500만에서 2천만정도? 나머지 6천만명은 당신들 우익편이 아니라오,,, 좀 스케일을 넓혀 보시오,, 그러다 만다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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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27:00
'북한 남침이후 3일간의 이승만 대총령의 행적'이라는 논문을 읽고 자세히 알고 싶다. 진실을 알고 거짓에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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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4:21
역대 다큐멘터리영화 관객 순위 1.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2. 워낭소리 3. 노무현입니다 4. 그 날, 바다 5. 건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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