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ㆍ25 전몰군경 유자녀회 중앙회

(유지경성)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는 뜻 으로 이루고자 하는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위기는  기회 ""당나귀 한마리가 빈 우물에 빠졋습니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습니다.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에 파 묻으려고 했던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동네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 흙을 파 우물을 메워 갔습니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 해 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 우 물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그렇게 해서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떨어뜨렸습니다.그렇게해서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해 무사히 그 우물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정말 그렇습니다.사람들이 자신을 매장하기위해  던진 비방과 모함과 굴욕의  흙이 오히려  자신을 살립니다; 남이 진흙을 던질때 그것을 털어버려 자신이 더 성장하고 높아질수 잇는 발판으로 만들수 있는 날을 맞게 됩니다.뒤집어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모든 삶에는 거꾸로 된 거울뒤 같은 세상이 있습니다.불행이 행이 되고 행이 불행이 되는 새옹지마의 변화가 있습니다. 우물속 당나귀같이 절망의극한 속에서도 불행을 이용하여 행운으로 바꾸는 놀라운 역전의 기회가 있습니다.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남들이나를 해칠지라도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살다보면 때론 나를 곤경에 빠뜨리려 하는 사람 억울한 오해를 받는일  등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과 곤경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인내하기에는 울분이 극에 달해 참지 못 할 때가 있더라도 끝까지 인내하시면 곤경에 빠트리려 하던 사람들이 되레 사과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 때 마다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그 곤경들을 발판삼아 툴 툴 털고일어 나시기 바랍니다,서로 서로 돕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유자녀 형제들이 되시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