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길에서 방황하다가 먼길을 돌아 살포시 문을 두두려 봅니다
다들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읽지 못하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서 평화를 빕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안녕 하세요 . 자주는 찿아뵙지는 못하겠지만 . 운영진 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안녕 하세요 . 자주는 찿아뵙지는 못하겠지만 . 운영진 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