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청 근처에 있는
[원두 물고온 제비] 입니다.
구도심 단독주택을 예쁘게 개조해서
분위기 좋은 카페로 재탄생 했내요.
개업하신지는 2년 가까이 되었는데
코로나 시국과 맞물려
분위기 있는 파스타집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
다녀왔어요.에 올려봅니다.
카페 전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2층짜리 단독주택을 이쁘게 개조하셨내요.
주차는 주변이 다 주택가여서
차량통행에 방해만 없이 주차하시면 됩니다.
입구의 웰컴간판.
카운터 입니다.
파스타 전문점 이지만
가게 분위기가 전문카페보다 좋은 분위기 입니다.
1층에 있는 테이블 모습들 입니다.
2층 테이블 모습 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새우 알리오
새우 로제
분위기가 좋아서 식사후 어디 돌아다닐 필요 없이
한자리에서 커피까지 해결...
직접 갈아주셔서 풍미가 진하내요.
첫댓글 이름만보면 수제비집이 어울릴거같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