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기차 야망의 핵심 호주 배터리 금속 업체

[이매진]

한국 전기차 야망의 핵심 호주 배터리 금속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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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battery metal players key to South Korea's EV ambition

파일 사진: 2016년 7월 20일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포스코 본사에서 보이는 포스코 로고. REUTERS/김홍지/파일 사진

2022년 11월 30일 오후 2시 09분(업데이트됨: 2022년 11월 30일 02:09PM)

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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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배터리 금속 수요를 위해 중국에서 다각화하려는 한국의 야심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수요일 한국 최고 경영진이 말했습니다.

호주 철강 대기업 포스코의 김보성 전무이사는 회사가 이미 철광석, 석탄, 더 최근에는 리튬, 니켈과 같은 전통적인 원료를 다루는 호주에 약 50억 호주 달러(3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습니다. , 전기 자동차 배터리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흑연 및 기타 광물.

“호주와 한국은 호주의 광업과 한국의 제조업 측면에서 항상 상호보완적이고 상호의존적입니다.

그는 "과거에는 제강 분야에서 그랬고, 앞으로는 배터리 소재에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국가는 460억 달러 규모의 전기 자동차 배터리 시장 중 3분의 1을 장악하고 있지만 한국의 전기 자동차 주요 공급업체인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동맹국들은 중요한 광물 부문에 대한 중국의 통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배터리 제조 강국이 되겠다고 약속한 중요한 광물 공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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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지난해 한국 광양에 4만3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화학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필바라 광물과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서호주에 있는 First Quantum Minerals Ravensthorpe 니켈 광산의 지분 30%를 매입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포스코 경영진은 호주가 수소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회사의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익 포스코 수소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포스코가 2050년까지 700만톤을 생산하는 글로벌 수소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2040년까지 100만 톤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추 장관은 올해 미국이 수소 생산에 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을 통과하면서 세계 최초이자 최대 수소 공급자가 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호주가 글로벌 수소 수출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유사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