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를 하면서 회의를 거쳐서 섬여행을
결정하고 친구들의 협조가 있다고 생각되어
여름철이기에 우리가 필요한 날짜를 확보하기
위하여 계약금 1.000.000 원까지 총무님 돈으로
납부를 한상태인데 이제 출발일이 약 한달 2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협조가 되지 않아서
매우 난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달 15일 정모때까지 확실하게 협조가 되지
않을시는 손해를 감수 하더라도 부득이하게
계획 자체를 취소 할수밖에 없는 실정 입니다.
서로 도우며 우애를 다지기 위해서라도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 합니다.
이달 정모 이전까지 분명한 의사표현을
해주시고 그때까지 인원이 턱없이 부족하면
부득이 취소 할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이 계획이 취소되어 불발로 끝난다면
앞으로도 그 누가 어렵고 힘든일을 앞에
나서서 이끌어 보려 하겠습니까 ?
주변에 친구분들좀 섭외하셔서 여행이
성사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아이고 회장님 총무님 난감하시겠네요 서로서로 도와야 되는데 저는 7월 한달은 제주도 에 있습니다 ㆍ잘 수습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