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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노총 정치파업 법과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간첩활동 공금횡령 회계부정 건폭으로 수사를 받는 민노총이 또 파업 대통령 퇴진 후쿠시마 오염수 앞세운 정치파업 정당성 명분 잃어 탈퇴 러시로 코너에 몰린 민노총, 돌파구 보이지 않자 불법폭력 파업 시작
민노총 불법파업 뿌리 뽑아야 간첩활동 공금횡령 회계부정 건폭으로 수사를 받는 민노총이 7월 3~15일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임금 및 단체협상이 몰려 있는 시기이지만 목적은 이재명을 돕기 위한 정권퇴진,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등을 주장하는 정치 파업의 성격이 짙어 정당성과 명분을 잃고 있다.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들어 노동 탄압·개악, 민생 파탄, 민주주의 실종, 사대굴종 외교 등으로 사회 전 분야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권 퇴진을 위해 민중 총궐기 투쟁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불법 정치파업임을 스스로 밝힌 것이다. 윤석열 정권 퇴진의 대중적 분위기 확산, 최저임금 인상, 노조법 2·3조(파업조장법) 개정, 노조 탄압·노동법 개악 저지, 일본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노동자 정치 세력화 등 총파업의 기조와 목표가 변한 것이 없다. 한국노총도 정권 심판을 기치로 내걸고 전면전을 선포한 상태여서 노정 갈등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윤대통령 법과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아직도 폭력을 정당화 하겠다는 민노총 양수경 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검찰을 통해 정권을 장악하고 위협·협박 정치를 하고 있다”며 “지배권력에 의해 민주주의가 퇴색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꺼내 들 수 있는 카드는 총파업이라는 가장 위력적인 무기뿐”이라고 주장했다. 민노총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북한과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노조의 간첩활동 위법활동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처벌하는 것이 위협·협박일 순 없다. 민노총은 문정권하에서 부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며 법위에 군림해왔었다. 붋버으로 서울 도심 대로에서 수만 명이 1박2일 노숙집회로 공공질서와 안녕을 해친 것을 정부가 방치했다면 무법천지가 되었을 것이다. 후쿠시마 오명수가 민노총 노동 활동과 무슨 관련이 있어 파업을 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 앞잡이가 되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까지 총파업에 끌어들인 건 반일 감정을 자극해 민주당의 촛불폭동의 불씨를 살려 보겠다는 것이다. 대화와 타협 대신 불법적 폭력 수단으로 요구를 관철하려는 시대는 지났다. 민노총은 이번 총파업을 위해 사망, 부상 치료, 벌금, 소송 및 법률 지원, 구속 시 영치금 지원, 보석금 등으로 사용할 ‘희생자 대책기금’을 46억원이나 모았다고 한다. 폭력시위의 불법행위를 미리부터 상정해 놓고 여기에 대비한 모금 까지 했다니 기가찰 노릇이다. 민노총은 노조가 아니라 민주당의 정치선동대다. 윤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민노총 불법 폭력 정치집회를 뿌리 뽑아야 한다. 이번 기회에 법과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로 다스리면 민노총은 무너질 것이다. 윤대통령 결단을 촉구한다.2023.6.30. 관련기사 [사설] "정권퇴진, 오염수 반대" 총파업…민노총은 정치집단인가 “외국인 노동자도 쫓아냈다”…경찰 '건설노조 불법' 15곳 압축 [데스크 칼럼] 갑이 된 건설노조의 횡포 '간첩활동' 전 민노총 간부 4명 구속기소…"해외서 접선“ 北 지령문만 90건…간첩 활동한 전 민노총 간부 4명 구속기소 "최고영도자 김정은 만세" 민노총 간첩단, 北에 '충성맹세'했다 [사설] '간첩' 혐의 무더기 구속기소에도 침묵하는 민주노총 [사설] 민노총·통진당 수백 차례 방북, 간첩 활동과 관련 없나 [사설] 북 지령 따라 시위·선동, 민주노총 실체가 이건가 [사설] 북 지령에 맞춰 반정부 투쟁, 민노총 실체 뭔가 [단독] "민노총 포섭 위해…北,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 북 지령문에 담긴 ‘퇴진이 추모다’…민노총 전현직 간부 기소 | 몸집만 키우는 노조 No! ‘건설업계 노조 민노총 탈퇴 러시’ [분석] 탈퇴 러시로 코너에 몰린 민노총, 돌파구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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