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연말 여행상품 8선을 추천했다. 유명 해넘이, 해맞이 여행부터 눈꽃 트레킹, 온천여행, 겨울 별미여행까지 챙겼다. 당일 여행은 3만원대부터 시작하며, 1박2일 코스도 15만원선에서 다녀올 수 있다.
▶천년고도 경주신년 해맞이 (1박2일)
고즈넉한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연말연시를 맞아보는 것은 어떨까. 경주의 대표적인 유적지와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본에 충실한 여행상품이 나왔다. 천마총과 첨성대를 둘러보고,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것이 첫 번째 코스. 2007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테마공원 ‘신라 밀레니엄파크’에서 정교하게 재현해 놓은 신라 고건축을 만날 수 있다. 감포 앞바다에서 멋진 해돋이와 문무대왕 수중릉을 감상하고, 불국사와 석굴암까지 돌아본다. 가격은 12만5000~13만5000원. 12월 24일(수), 26일(금), 27일(토), 1월 2일(금), 3일(토) 출발한다. 문의 : 여행스케치, 02-701-2506
▶한반도에서 가장 긴 해넘이 ‘진도 세방낙조’와 2009 기축년 선상 해맞이 버스여행(1박2일)
한반도에서 가장 길고도 아름답다는 진도 세방낙조. 오밀조밀한 다도해 너머로 쏟아지는 햇빛이 장관을 이룬다. 진도 해넘이로 아쉬운 2008년은 훌훌 털어버리고, 2009 기축년 새해는 바다위 크루즈 여객선에서 맞이하는 여행상품이다. 목포 유달산과 노적봉, 조각공원, 갓바위 문화의 거리, 해양유물전시관을 둘러본다. 12월 31일 단 하루 출발한다. 17만6000~18만1000원. 문의: 한국드림관광주식회사 02-849-9013
▶해돋이가 예쁜 추암 해변과 대관령 양떼목장, 남이섬 기차여행(무박2일)
겨울철 유명 관광지를 묶었다. 새해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 추암 촛대바위,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겨울철 강원도를 만끽하고, 돌아오는 길에 남이섬에 들러 아기자기한 놀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틀간 많은 곳을 방문하는 무박여행인만큼, 체력이 튼튼한 사람에게 추천할만하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출발하며, 가격은 5만3000~5만9000원. 문의: 롯데관광 1577-3700
▶KTX 해운대 해돋이 / 부산 명소 탐방 (1박2일)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을 꼭 이뤄준다는 신령스러운 절이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사찰로도 유명한 부산의 해동 용궁사가 바로 그곳. 사찰 주변의 기장해변과 송정, 해운대로 이어지는 풍광이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해운사 인근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 일찍 바닷가로 나와 일출을 즐길 수 있다. 16만8000~18만1000원. 최소 이원(4명) 모이면 매일 출발한다. 문의: 아름여행사 02-722-0419
▶제철 맛기행, 주문진 복 터졌네 (당일)
매주 토요일, 일요일 출발, 3만4000~3만9000원. 문의: 솔항공여행사, 1688-3372
▶철원 민통선 및 DMZ 철새탐조 여행 (당일)
12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출발, 4만5000원. 문의: DMZ 관광주식회사 02-706-4851
▶은빛 향연 태백산 눈꽃열차와 엘카지노 호텔 패키지 (1박2일)
12월 24일부터 6명 이상 모이면 매울 출발. 14만9000~15만9000원. 문의: 하나투어인터내셔날 02-398-6522
▶에버랜드 스노우 페스티벌 및 덕산 스파캐슬 온천 리조트 (1박2일)
매주 토요일 부산에서 출발, 12만6000~14만원. 문의: 새부산여행 051-711-6000
여행사의 여행상품이 구미가 당길지도 모르겠지만,직접 여행사에서 가이드를 해본 본인으로서는 권장하건대 12월 마지막날에는 신년 해맞이여행을 가지 않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전국 어느곳이든 마지막날에는 수많은 인파로 목적지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함과 동시에 인파에 치입니다.
저 밑에 핑큐공주님이 댓글로 정동진 가자고 했는데 쪼메난이쁘니님이 댓글 단것처럼 마지막날에는 집에서 맛난것 해서 TV보면서 하루종일 보내는게 상책일듯..그래도 뭔가 아쉬우면 근거리의 카페에서 하루종일 보내든지.^^*
첫댓글 ㅎㅎㅎ 그래도 안가본사람은 가보고 싶을껄요? 한번쯤은 고생하면서 가보는것도 추억이 될듯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