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태지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했는데-
그렇담 우리 모두는 피해망상증환자..-_-;;
아니 내가 좀 저주를 받아 늘 뒤에서 봤다고 한탄 하기는 했지만-
태지에게 세일러복 입히겠다고 버럭대다 태지금고에 숨겨진 매니아수첩명단에
벌건 줄이 갔다고 늘 외치고 있긴 하지만-!!!!
음..생각하니 피해망상 뿐이 아닌 듯 하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머 태지가 자기가 그렇다고 설명할리가 없을 듯도 하고-
아마 매니아들 여러분들 각각의 해석이 아닐까 싶으삼.
사실 어떤 노래도 자기 듣기 나름 아니겠쌈. 걍 좆게 좆게 내 기분에 맞춰 해석하도록 하자는.
첫댓글 나는 먼가에 중독된 사람 이야기 같던데 -_-
나는 내 얘기 같았음 -_-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