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대학RCY, 안동애명복지촌서 시원한 여름 추억과 치킨 온정 나눠
지난 7월 6일 경북 안동애명복지촌에서 열린 ‘여름 愛 나눔 프로젝트’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RCY 회원들이 복지촌 이용인들을 위한 치킨 나눔과 에어바운스 물놀이 안전 봉사를 마친 뒤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활동은 교촌에프앤비㈜가 후원하는 ‘제6회 촌스러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푸른 청춘들의 시원한 치킨 나눔
경북 대학RCY, 안동애명복지촌서 ‘여름 愛 나눔 프로젝트’ 펼쳐
- 간호·물리치료 전공 대학생 7명, 물놀이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 보조’ 재능 기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이하 경북적십자) 대학RCY 회원들은 지난 7월 6일 안동애명복지촌에서 장애인 이용인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 愛 나눔 프로젝트-흠뻑 웃는 여름,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촌에프앤비㈜가 청년층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인 '제6회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RCY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이날 봉사에는 간호학,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의료 전공을 가진 경북 대학RCY 회원 7명이 참가해 에어바운스 물놀이 프로그램인 '애명 흠뻑쇼'의 운영을 돕고 안전 실무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봉사에 참여한 경북 대학RCY 회원들은 “언제나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애써주시는 애명복지촌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용인분들께 즐겁고 시원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단원들은 “함께 치킨을 나누며 정을 전하고, 전공 역량을 살린 안전 보조 활동을 통해 모두가 무사히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대학RCY가 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경북적십자 김재왕 회장은 "대학RCY 회원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지역 이웃을 찾고 안전한 여름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해 줘 깊이 감사하다"라며, "이번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주도의 사회공헌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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