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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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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닭/오리◇] 서신동 도토리묵촌 다녀왔습니다.
어린왕자 추천 0 조회 2,543 09.01.11 23: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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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09:33

    첫댓글 퇴근 길에 자주 보는데~~~ 백숙 정말 맛나보이네요... 전 아중리 묵촌에 다녀 왔었는데~~~ ^^

  • 09.01.12 09:39

    멋진날 드셨네요 창밖은 눈 멋있다

  • 09.01.12 10:15

    우와.,...묵에다 동동주 한사발 땡기네요...백숙도 맛나겠당...냠...

  • 09.01.12 19:18

    백숙 안먹은지 어언 10년이 넘었는데 왠지 도전해보고픈 욕망이 생기네요~ 백숙하나 시켜서 둘이 먹기는 좀 많죠??

  • 09.01.13 09:20

    소주 안주로 도토리묵을 좋아합니다

  • 09.01.14 01:42

    가게에서의 명칭으로는 닭도가니탕입니다. 나름 먹을만 하죠. ㅎ 쭈맛 정모를 했던곳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09.01.14 00:31

    그렇군요. 닭도가니탕이라고 하니, 그냥 도가니탕이 생각나네요!!!

  • 09.01.14 09:43

    근데, 항상 먹을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정말..한도가니에..닭한마리 들었을까나???ㅎㅎㅎ 쥔장의 양심을 믿어야겠죠?

  • 09.01.15 10:28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ㅋ도토리로 전부친것도 괜찮았던거같아요..ㅋ

  • 09.01.15 10:51

    혹시요 평화동에서 이사한집 맞능가요????

  • 작성자 09.01.18 01:41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 09.01.15 18:56

    빠른 시일내에 닭도가니탕과 묵 먹으러 고고씽~~

  • 09.01.17 02:03

    이집 닭도가니탕 하나 먹으면 기운이 불쑥 솟아나죠~~

  • 09.01.17 05:52

    닭도가니탕 먹을만 하죠.

  • 09.01.17 11:33

    맛있게 먹긴 했는데 넘 비싼듯... 도가니??가 알고보니 그 장독 뚝배기 이름 사용해서...헐... 전 신랑보고 닭이랑 도가니?? 그 소 뭐죠?? 암튼 소꼬리그런건줄 알고 먹으러 가자했는데 ㅋㅋㅋ 맛있게 먹고 오긴 했는데 옆테이블이 짜증나서..요즘 왜이렇게 식당매너가 없는사람이 많은지..술한잔 먹은 아줌마 누워계시고 아이 데리고 온집 바로 옆 테이블위에서 아이들 앉아누워노는데 암말도 없고 오히려 노바디 노래부르데여..크게 얘들 그 위에서 춤추라고... 정말 저도 아이키우지만 생각없는 엄마들땜에 짜증났네여.. 정신없이 먹고 와서 좀 그랬네여..담엔 조용히 식사하고 왔음 좋겠네여..

  • 09.01.31 12:03

    가본지 몇년되었는데...맛있어요

  • 09.02.04 18:53

    여기 '전'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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