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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여행후기 선유도! 신선의 발자취를 찾아서...
약우(이돈준) 추천 0 조회 1,046 08.11.10 13:3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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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13:50

    첫댓글 정말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울나라도 참으로 멋진곳이 많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멋진 후기 잘보았습니다. 꾸벅

  • 작성자 08.11.10 15:22

    찬찬히 댕겨보면 울나라 강산의 아름다움은 정말 으뜸입니다.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겠죠?

  • 08.11.10 14:19

    유경이가 좀 크면 꼭 같이 가봐야 할곳이네요....^^ 덕분에 미리 가본것 같아 자세한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8.11.10 15:22

    기억할 시기가 되면 함께 다녀보는 것이 좋겠지요. 너무 어리면 기억을 못해서 가 보나마나 황입니다...^^

  • 08.11.10 14:34

    간만에 큰놈 빠진 가족 나들이 인가... 공부에 찌들겠지만 한번쯤 이런 나들이도 괜찮지,,, 근디.. 최적의 아담 사이즈는 아닌것 같은디...=3=3=3=3=3

  • 작성자 08.11.10 15:24

    큰놈은 워낙 바뻐서... 지가 무슨 연예인이라고 스케쥴이 꽉차있네...ㅎㅎ 아담사이즈... 맞네.-_-.

  • 08.11.10 15:01

    늘 좋은 장소와 멋진 후기 감사드려요. 그런데 언제 필드에서 뵙지요?

  • 작성자 08.11.10 15:24

    조만간에 볼 수 있겠지요?

  • 08.11.10 15:09

    언니는 좋겠어요......아들이 포옥 안아줄수 있을만큼 커서....^^ 기상군은 이제 너무 어른이 되어서 막 이름부르기도 어렵게 되었네요...^^

  • 작성자 08.11.10 15:26

    준식이가 기상이 나이쯤 돼봐요... 등치만 컸지 아직도 한참 애랍니다...^^

  • 08.11.10 16:21

    준식이한테 포~옥 안길날 얼마 남지 않았네요.^^

  • 08.11.10 15:33

    언제나 장성한 아들과 같이하는 여행 넘 부럽습니다....우리딸들도 저만큼 클때 우리부부를 따라올런지 벌써 부터 걱정 됩니다..ㅠㅠ....참 그리구 대지님한티 수프리~모 한잔 타드려야 되는디....ㅠㅠ

  • 08.11.10 16:20

    수프리~모 한 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8.11.10 16:29

    멋진 여행하셨군요.. 저도 이번 목요일(13일) 선유도 가려고 해서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 기막힌 타이밍이었습니다.. 숙소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1.10 16:39

    숙소는 대장도, 장자도 쪽이 좋아 보입니다. 그 곳의 풍경이 가장 좋습니다. 좋은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08.11.10 16:58

    앗~ 캠핑에서 여행으로 넘나드십니다^^ 좋은곳일수록 좋은 사람과 같이 해야겠지요^^ 얼굴 본지도 너무 오랩니다^^

  • 작성자 08.11.10 20:26

    조만간에 함 뵈야할텐데...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 08.11.10 17:35

    인생 뭐 있나요 크~~~~

  • 작성자 08.11.10 20:27

    소주나 한잔 해야할긴데...크~

  • 08.11.10 18:50

    장성한 아드님과의 여행은 더 감칠맛 나시겠어요..게다가 어여쁜 마나님까지 함께 하시니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인건 당연하실테고요....늘 행복해보이셔서 더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08.11.10 20:28

    예쁜 딸이 없어 늘 누구를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 08.11.11 14:11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한편에 인간극장 보는 기분입니다....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1.11 14:54

    별 말씀을... 건강하시죠? 형수님과 늘 재밌게 사시길...^^

  • 08.11.11 20:56

    형님, 곧 신선되시겠네요. 형수가 아담하신게 아니라 형님 팔이 너무 긴거 아닌지요? ㅎㅎ 기상이는 자꾸 커는 것 같네요.

  • 작성자 08.11.12 09:18

    대지가 아담한게... 맞습니다.-_-;; 기상이는 먹는게 머리로 가야 하는데... 키로만 가니..^^

  • 08.11.12 00:54

    약우님 분위기 너무 잡으신다...ㅋㅋㅋㅋ 선유도 군에 있을때도 휴가나와서 여친이랑 갔었는데...(지훈엄마한테는 비밀입니다.) 태풍땜시 배가 안떠서 부대에 복귀 못할뻔한적 있었어요... 벌써 15년이 넘었는데.. 변한건 별로 없는듯... 그때는 그렇게 이쁜 펜션은 없었어요....

  • 작성자 08.11.12 09:20

    펜션 생긴지 1년됐다하고... 곳곳에 조립식으로 지은 펜션 비스므리한게 많이 있는데 단열이 안돼 겨울에는 좀 추울 듯. 영민이 얼굴이 아른거리니 언제 함 봐야죠.

  • 08.11.12 12:28

    이제는 약우님의 여행기가 많이 기다려집니다. 행복의 전형을 보는 듯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작성자 08.11.12 13:17

    원, 별 말씀을...^^ 그나저나 저두 식물도감 공부를 해야 뭔지 알아볼텐데...ㅎㅎ

  • 08.11.12 13:25

    약우님의 글을보고 지리산길 빡시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은 선유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12 13:56

    지리산길 좋지요? 선유도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 08.11.13 10:47

    사진 속에 이야기와 감정이 그대로 들어있네요. 너무 좋은 사진과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상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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