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봄채소 김치만드는법, 봄나물 겉절이, 봄동무침, 겉절이만드는법

[행복주주]

새콤달콤 봄채소 김치

봄동무침, 봄동겉절이

파릇한 봄채소는 약간 쌉싸름 하기에

새콤달콤하게 무치는 것이 입맛에 맞는답니다 ~~!

소스 넉넉히 만들어 놓고~~~

풋풋한 봄채소 김치 상큼하게 만들어 드세요~~~^^*

재료

양상추 50g, 봄동 100g. 사과 1/4개, 쪽파 3줄

김치양념: 다진 새우젓 1큰술, 액젓 1큰술, 식초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매실액 2큰술, 참깨 2큰술, 설탕 1큰술

* 봄채소는 달래, 돌나물. 샐러드채소.... 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응용하세요

* 김치양념은 조금 넉넉하니~~

조금씩 입맛에 맞게 넣고 바로 무쳐 드세요

* 액젓은 멸치액젓, 참치액젓...등 사용하세요

만드는법

봄동은 연한 잎으로 다듬어 한입 크기로 자른다

양상추도 한입 크기로 잘라 봄동과 함께 깨끗하게 씻은 후

체에 담아 물기를 뺀다

분량대로 김치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사과는 5mm두께로 부채꼴 모양으로 썰고, 쪽파는 12cm 길이로 썬다

손질한 채소를 그릇에 담고

입맛에 맞게 김치양념으로 버무려 준다

풋풋한 봄채소 무침입니다 ~~~^^*

사과랑 함께 먹는 맛이 참 좋아요

양상추는 아삭아삭하구요~~~!

여러가지 봄채소로 응용해 보세요 ~~~!

요즈음 입맛이 좋아져

밥을 많이 먹게 되어 큰일입니다~~~ㅎㅎㅎ

대보름 나물이 밥도둑이었고...

요런 채소 무침도 밥도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