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다들 드셔 보셨나요?
동남아 지역에 가면 어디를 가든 가장 흔한것이
코코넛 입니다.
저도 필리핀에 살적에 그곳 사람들을 따라서
코코넛 먹으러 간적이 있었는데요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바로 따서
껍질을 깨고 건내주는 코코넛의 맛은 정말~
그리고 속에 하얀 부분을 수저로 파서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또 껍질은 말려서 우리나라의 번개탄 처럼
사용할수도 있지요
제가 왜 오늘 코코넛 이야기를 하는냐구요?
며칠전 코코넛을 먹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기가막힌 자연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운 지방에서만 자라는 코코넛은
목마른 행인들에게 딱 한컵 정도의 물을
선물로 주고요 그것도 높은 데서 떨어져도
깨져서 물이 흐르지 않게 단단한 껍질에
쌓여 있답니다. 물도 마시고 또 안에 하얀 부분은
연할때에는 그냥 먹기도 하고 단단한 것은
누구나가 잘아시는 코코넛 가루를 만들어
빵이나 과자 만들때 사용도 합니다.
그나라 사람들은 그것을 많은 요리에
사용 하고 있지요.
껍질도 말려서 화목재료로 사용한다니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소중한
열매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늘이 주신 귀한 선물인 거죠.
각종 식물이나 과일들 주변의 모든 것들이
예사로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하기에 주신 것들로만
가득합니다. 우리가 눈을 열어 바라보기만 한다면
그 무엇도 대충 만들어 진것이 아니고
너무나도 자상한 사랑의 마음으로
주어진 것들임을 알수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첫댓글 예사로그양 넘길것이하나도없는듯합니다!!언제나한번코코낫을맛볼카~~~~~
요즘은 한국에서도 쉽게 맛볼수 있답니다
정말 좋은과일 이네요 한국에는 왜그런. 과일이 없을까요
덥고 가난한 지역의 사람들을 위해 하늘이 주신 선물 같습니다
코코넷물맛을 아직 못맛봤어요
상하지 않게 잘 밀봉이 되어 더운곳에서
시원하게 갈증 해소
속은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에 맛
맛볼 기회가 곳 오겠죠
한번 맛보시면 뿅~ 가실걸요 ㅎㅎ
현지에서 바로 따 먹어보고 싶네요
그맛은 진짜 따봉입니다
코코넛 맛있겠네요 ㅋㅋㅋ
너무 시원하고 맛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맛볼수 있다면 꼭맛을 보고 싶네요~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코코넛 맛있는 과일이지요
물도 맛이좋구요 속도 여러가지로 이용되지요
코코넛 좋은것 드시고 오셨네 자연의 신비함도 더느끼시고
자연의 신비감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한두 번 맛본 적은 있는데, 현지에서 먹으면 제맛을 알것 같아요.
생명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먹으면 얼마나 귀하게 여겨질까요?
정말 사막에 오아시스 라는 말이 공연히 있는것이 아니죠
하나도 버리 것이 없는
알찬 열매~~코코넛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선물 같아요
일등 생수 영양이 많이 들어있는 코코넛과일
저도 엄청 좋아한담니다.요리도 다양하게 할수가 있구요
그 맛을 아시네요 ㅎㅎ
꽃박람회 구경가서 딱 한번 먹어본 기억이 ~~~
몸에 딱 맞는 수액과 같은 맛이죠
코코넛괴일 버릴것이 없네요.
한개도 버릴것이 없이 귀한 과일 입니다
코코넛 과일 속에
씨가 있는 지, 없는 지 궁금...?
속에 씨는 없답니다
고소한 맛이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속은 포카리 같은 맛이구요 속은 고소한 맛입니다
모든 만물을 바라볼때 신비롭죠
감탄이 절로....
창조주께 경의를 표할수밖에 없네요
코코넛 현지에서 직접 먹고 싶네요.
직접 먹으면 너무 맛있죠
버릴것이 하나 없는 코코넛이네요,
더운 지방의 사람들에게 참 유용한 열매입니다
참 ~ 어느분의 작품인지 신기하고 놀랍네요 !
그러게나요
자연은 정말 신비합니다..
코코넛열매 정말버릴것이 하나도 없네요
나무또한 그늘을 만들어주니 ....
정말 좋은 나무이고 열매입니다
하늘아버지의 아기자기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코코넛 속살에 고추장은 올겨울에 한번더 현지에가서 경험해봐야 되겠네요
맛이 어떤지 궁굼 하네요!
초고추장 만들어 가지고 가세요
뚜껑 잘 따셨네.... 재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