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성과 비전이 있는 저희회사 아이템에 투자자 를 구합니다.
현재우리나라 의차선은 시인성 이부족하여 선진국에 비해 대단히 열악한 상태 입니다.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항상 지적하는상황이고 본국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비오는야간이나 안개로 인한 악천후시 교통사고위험과 운행하는데 많은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전세계의 흐름 은 자동차 전조등에 의한 재귀반사시설물에서 자체발광 LED시선유도등 및 솔라LED시설로 대체되고 있습니다.LED의장점인 높은 시인성을 이용하는 시설물들이 속속개발되고 있는 현실이며.국민들의 쾌적한 운행환경과 사고예방에 꼭 필요한시설물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에서 의 보행인 사고도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사고시 처벌강화 (형사구속) ,벌금형 대폭인상 에도 불구하고 감소되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미국 스쿨존에 설치되어 보행인사고 가 80% 감소된 시설물을 도입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개발하여 제품이 출시되어 시범사업을 거친후 보급설치 단계 에 와있습니다.
전국의 터널안에서 교통사고나 다른사고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면 그안에 있는 사람들은 빠른시간내에 대피해야 합니다.LED시선유도등(터널형) 이 개발되어 설치중에 있으며 유도등안에 축전지가 내장되어 화재로인한 전원선 단절시 자체축전수단으로 점등이 되어 대피를 유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이제품도 개발되어 전국에보급 설치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 OECD 국가들 중에서 차선의 시인성 이 제일 열악한 상태입니다.비오는야간 이나 안개로 인한 악천후시에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외국에서 오시는 손님들은 꼭지적 하는상황 이고 본국민들의 불안과 불편은 말할수없을 정도입니다.
차선의 시인성은 외국의 수준처럼 상향조정이 되어야 합니다.당사의 유리알 볼록렌즈도로표지병 은 차선에설치될수 있도록 개발한 공법과 제품이며 이제품이 국민들의 쾌적한 운행환경 과 교통사고예방의 도움에 일조하리라믿어 의심치 않는바입니다.
-아이템소개-
1,LED횡단보도 4면발광 시선유도등 (매립형, DC24V사용, 케이블연결형)









2, 차선에설치하는 LED시선유도등 매립형,DC24V사용,케이블연결형)











3, 차선에 설치하는 자동차전조등에 의한 재귀반사시설물 볼록렌즈 도로표지병



















4,터널안 화재사고로 인해 긴급대피를 유도하는 터널형 LED시선유도등









LED기술, 신호등부터 표지판까지 이용
| 기사입력 2011-10-24 06:0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시인성이 우수하고 절전효과가 높은 LED(발광다이오드)기술을 이용한 교통제품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24일 한국교통연구원,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LED기술은 신호등, 조명에서 시선유도등, 표지판에 이르기까지 교통 전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LED전구를 사용한 신호등의 경우 수십 개의 소형 LED 행렬이 한 개의 신호등을 구성하기 때문에 몇 개의 LED가 고장 나더라도 신호등은 정상적으로 작동해 백열전구 신호등보다 사용·관리가 편리하다.
또 정기적인 관리를 하면서 작동하지 않는 소형 LED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긴급수리를 위한 추가비용을 절약이 가능하다.반면 백열전구는 전구의 필라멘트가 끊어지면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아 긴급하게 전구를 교체해야 하므로 LED전구보다 효율성이 떨어지고 관리비용도 많이 든다.
또 LED 조명은 기술의 진보로 낮은 전력으로 더 밝은 빛과 아름다운 색을 만들 수 있어 일반조명뿐만 아니라 경관조명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LED 조명은 백열등 보다 소비전력이 90% 적고 수명은 5만 시간 안팎으로 길며 수은, 납과 같은 오염물질이 없어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미국 등 외국에서는 LED표지병을 시인성이 좋지 않은 지역에 설치해 보행자 또는 자전거 통행자의 통행을 도와주는 보조안내장치로 활용하고 있다.특히 신호등과 연계된 LED표지병은 복잡한 교차로에서 운전자의 진행차로를 안내해 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고, 신속하게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어 교통사고와 교통정체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표지병이란 노면표시의 시인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면으로부터 2∼3㎝ 정도 위로 올라오게 프라스틱이나 금속성의 물체로 표시한 노면표시의 일종이다.
최근에는 LED를 이용한 발광용 도로표지판이 교통신기술로 지정되기도 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7월 야간이나 비가 내린 후에도 표지식별이 쉬운 자체발광용 LED 도로표지판 개발을 완료됐다고 발표했다.이 표지판은 기존의 재귀반사(어떤 방향이나 각도로 빛이 들어오더라도 광원 방향으로 빛을 반사) 기술보다 운전자의 식별능력과 시인성을 월등히 향상시켰다.
또 산간이나 도시외곽 등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도 태양광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추가됐다. 이밖에도 LED기술은 주차장의 진출입로와 주차 가능여부를 알려주는 신호, 대형건물과 공공장소에서 비상대피경로를 알려주는 안내신호로 활동되기도 한다.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LED기술이 교통신호시스템과 융합되면 전력손실이 줄고, 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돼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녹색교통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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