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봉사현장에 대한 사진 첨부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좀 이쁘게는 안나왔구요.
수전증때문에 흔들림 좀 많구요.
이해해 주시길....
화재의 현장입니다. 입구부터 화재가 많이 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저멀리 에밀리오님...)
내부 목공 작업~~(집나간지 하루님, 에밀리오님, 도신님)
새로오신 분이시던가요? 성함을 모르다니....ㅡ.ㅡ;(한양님)
누구게요? 아마 아무도 모를듯...(이핼님)
사진속의 주인공은 라일락님 옆사람, 그리고 자녀분(고2), 집나온지 하루님, 라일락님, 심유리님, 지킴이님
오전에 먼지 제거 작업이 너무 많아서 피신 나오신 님들(고월님, 인나그라님, 하우스맨님, 장난감 병정님, 소따라님, 와라님, Seba1004님, 낭만호랭이님)
오래간만에 나오셨다는 청산님과, 화장실~
도신님, 낭만호랭이님, 파란 옷의 심유리님
고월님, 그리고 뒷모습만으로는 누구??ㅡ.ㅡ; 청산님, 나그네님, 그리고 마지막 문제의 망까기? 현장 딱 걸린 고월님, 인나그라님, 한 분은 숨어서 누군지 모르겠네요. ㅋ
심유리님, 지킴이님, 집나간지 하루님만 보이네요......뒷 모습으로 판별 불가......
장난감 병정님, 나그네님, 소따라님, 청산님, 청솔님
에밀리오님과 고월님, 도신님,...... 나머지 분들은 추측에 맡깁니다.
그리고 자뻑(?) 사진....맨날 찍다보니 제 사진이 없어서 함 올려봤습니다.(제임스깽)
첫댓글 그러고 보니 재키님이 안보이네요.... 왜 안찍었지? ㅋ
자네 얼굴은 자체 모자이크인가? ㅋ 수고 많았어~!
제 얼굴은 빛이나서 그렇습니다만....ㅋ
우째 공사가 마무리된 사진은 없지? 이제 장판깔고, 싱크대 놓으면 다 되는데...
마무리 사진은 러브하우스 카메라에 유리님이 많이 찍어놨습니다. ㅎㅎㅎ
음... 왼쪽은 시술전(Before), 오른쪽은 시술후(After) 사진 같네요. ㅋㅋㅋ 끄름과 먼지 속에서 수고하신 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맛난거 사주시기로 해놓고 단체로 사라지신 인천팀(절대 부천팀 아님) 미워요~
동생님!! 이렇게 마자먹에 테러를..ㅋㅋㅋ
멋있구먼...왜 그래요...누님..............뽀샤시 효과도 극대화이구먼......ㅋ
이혁재가 생각나는 건 나만의 착각이기를 ^^;;
어딜봐도 안 닮았는데요? 혼자만의 착각이 맞습니다...
깽도 수전증이 있는고야? 우리집 둘째 아들도 수전증이 잇어서 조금은 불편해 하는데...근데 정말로 사진이 이혁재 닮은것 처럼 나왔네? 깽이 백배는 더 미남인데 말이야...^^
이제 그만~~~~~~ㅋㅋㅋ 더 미남은 인정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