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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인생] 눈물
瑞香 추천 0 조회 65 07.07.02 23:5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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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3 00:06

    첫댓글 엄마란 단어가 가장 아픈 단어 인것 같아요.....저두 80순 노모가 계시는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사시는 동안 아픈 고통만 없이 살다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고통 덜어드리지도 대신 아파 줄 수도 없는 보는 자체가 고통입니다....

  • 작성자 07.07.03 09:11

    그렇죠. 우리도 다 그리 될 줄 알면서도...잘 해드려야 할텐데.ㅎㅎ

  • 07.07.03 09:02

    출가한 딸에겐 언제나 안타깝고 그리운 존재가 엄마인것 같아요. 막상 얼굴대하면 잘 해드리지 못하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 작성자 07.07.03 09:11

    네 맞습니다 아옹다옹 하며 나이 들어가고 그러다 돌아가시면 후회하고요. 반갑습니다.

  • 07.07.03 12:43

    가슴이 묵직해 짐을 느껴요. ^^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 예술의 전당 가까워서 좋으시겠어요. 7월 12일 저녁 7시 30분에 '시민과 함께하는 하모니'에도 가까운 분들과 감상하러 오세요. 시립합창단과 함께 협연해요.

  • 작성자 07.07.03 19:14

    네 별 일 없으면 갈께요.

  • 07.07.03 18:55

    내 이야기 같이 눈물 겹네여.

  • 작성자 07.07.03 19:14

    다 우리들의 이야기죠 .ㅎㅎ

  • 07.07.03 23:18

    삶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 07.07.05 15:47

    자식은 부모가 돌아 가셔야 효자가 된답니다. 그런 효자는 안 되어야 하는데.... 파주에 다녀 가셨군요!

  • 작성자 07.07.06 10:07

    토요일이라 연락 드리지 못했어요.

  • 07.07.06 20:50

    빨리 어머님께 전화 다시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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